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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수명은 이제 다 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24 등록일: 2017-01-05

<div>             </div><div> </div><div>  </div><div>  새누리당[賽漏離黨]의 수명은 이제 다했다!</div><div> </div>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과 법을 다스리는 검 판사들 모두가 정신들이 돌아버린 미치괭이 같은 무리들이다.  종북 좌파들이 정권을 어거지로 탈취해서, 대한민국의 알짜배기 기업들을 아이엠에프라는 국난을 자초해서, 김 영삼 김 대중 두 역적들이 나라를 망쳐 먹더니 이제는 박근혜의 지인이라는 최 순실을 가지고서 온갖 개지럴을 떨고 있는 모양세가 참으로 가소롭다.   죽은 김 영삼 김대중 두 역적들은 얼치기 야바위꾼   김 종필과 물 태우를 이용해서 삼당합당이니 신한국당이니 만들어서 정권을 날치기 하면서 헌법에도 없는 개 같은 법인, 대통령 특별법을 만들어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개명을 하고 일본 놈들의 친일잔재를 없애겠다면서 일본 총독부 관저인 중앙청을 허물고, 일본 놈들의 친일 행각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 자이고, 그자의 애비 김 ㅎ조는 왜정당시에 일본놈들의 개 노릇을 하면서 일본 놈들이 가장 탐을 내는   멸치어장을 운영하면서  그의 아들놈을 일본놈의 개로 키워놓고서, 그놈이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 지 애비 친일한 것이 들통 날 가 바, 36 년간 일본 놈들에게 당한 치욕의 현장을 모조리 부셔버리고, 역사 속에 사라지게 만든 놈들이 박 정희 보고서는 친일파라고 개 질얼 떠는 것을 보니 구역질이 난다.  그리고 친일파 한 놈들의 자손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정재관언종[政材官言宗]에 80% 가 넘는 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매국노와 빨/갱이들이 활개 치는 세상이란 것이다.  특히 지금 야당을 하고 있는 놈들이나, 개보수당의 무리를 이끌고 있는 놈들은 거의 애비와 조부가 왜정당시에 친일파를 했거나, 육이오 사변당시 북괴 김일성에게 부역을 한 놈들의 자손들이다.  그런 놈들이 지금 사법부나 교육계에 거의 들어붙어서 오히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한탄스럽다.  어디 그뿐인가?  김 진태란 올곧은 정치인을 보고서는   오히려 사꾸라 정치꾼으로 매도하는 놈들이 과연 그놈들의 대굴박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 가?  빨/갱이 정 창래 같은 골이 빈 석두[石頭]가  김 진태의 만고충절을 보고서는, 비웃었다는 것은 그만큼 그놈들의 더러운 심성을 알만하다는 것이다.  지금 한번 보라!  침몰하는 박근혜의 선박에 타고 있던, 개잡놈들 거의가 야반도주를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침몰하는 배에다가 불까지 지른 놈들이 바로 박근혜의 최측근 좌장 노릇을 했던   김 무성이와 류 승민 정 진석 정 우택 이 정현 같은 놈들이다.  나는 애시 당초, 박 근혜가 지난 대선 전에 허물어져 가는 한나라당호를 파선의 위기에서 구해 내고 져,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당을 파선의 위기에서 구해내고, 새누리당이란 새로운 당명으로 무려 과 반 수가 넘는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면서,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선출이 된 것인데, 나는 분명히 그 당시 새누리 당명으로는 절대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성공하지 못한다.   그리고 박 근혜가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새누리당은 분명히 해체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조토마와 시민일보 민토방에, 나는 그 당시 새누리 당명 말고, 정의민주당[正義民主黨 =정 민 당]으로 작명할 것을 권고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 내가 잘 알고 지내던 한나라당 지인 중에서 한다는 말인즉, 정의민주당은  이미 전 두환 정권 때 사용하던 민주정의당[民主正義堂]과 비슷하고 글자의 순서만 바뀐 것이라서 그것은 곤란하다고 반대를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분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나라 정당사[政黨史]에, 야당은 민주당의 당명을 이미 여러 번 바꾸어 쓴 적이 있지를 않는가?  그런 것을 보드라도 정의민주당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고, 정의민주당[正民黨] 이것으로 이름을 작명한다면 오래도록, 그 정당사는 수명이 길고  대운[大運]을 받을 것이란 말을 수없이 설명을 했지만, 그 사람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은 새누리당의 당명으로 귀착[歸着]된 것이다.  사람의 이름이나 어떤 단체나 회사의 이름을 작명할 적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것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의 인간사에 음과 양[陰陽]오행[五行]은 필수불가결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과연 새누리 당명으로  박 근혜가 힘들어 가꾸고 일으켜 세운, 새누리당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 말이다.  더불어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당도 곧 망가질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정당들이 태어날 것이다.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9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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