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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다 국민에게 충성을 바친 김재규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2580 등록일: 2013-08-21

애국자란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대 틀리다 할 사람은 없을거 같구먼 헌대 국가보다 국민을 더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나쁜놈이라고 하는 자가 많은거 같은대 이게 뭘 말하는 걸까 ?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국가를 우선시 하기에 국가를 보존하기 위하여 전 국민이 몰살을 해도 국가를 보전하려 할것으로 봐도 되나 ? 국민을 좀더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간의 국민이 희생당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한 국민의 희생이 예상 된다면 국가도 포기 할수 있다고 보는대 하물며 대통령의 지위나 권위 쯤이야 국민 수십만 보다 아깝지 않다고 봐야 할것인대 반대하려나 ? 누구나 바른 답은 알고 있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존재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럼으로 국민이 국가의 존립 보다 우선시 되야 하며 국가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가치가 있다고 해야 바른 답이라 볼수 있다 김재규는 박정희란 우리의 역사상 가장 위대하였던 대통령을 저격했다 헌대 그는 당시에 부마사태의 심각성을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할수 있던 중앙정보부장이었다 중앙 정부부장이 대통령을 위한 기관이라고 보는 사람에게는 할말이 없다 대통령의 통치를 위한 기관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전을 동시에 거의 책임지다 시피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기관의 대표자는 대통령의 명령을 들어야 하지만 그것보다는 국민의 뜻과 목숨의 중요성을 우선해야 하는게 바로 민주주의 국가 각료의 기본자세라 봐야 할것이다 공산주의 나라에서야 국민이고 뭐고 나라가 우선이고 나라 보다 수상이나 당 서기장이 최고니까 나의 이런 주장이 우스운 주장일수 밖에 없지만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 그런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고 해도 되려나 ? 김재규는 2-30 만을 싹쓸어 버리면 조용해 진다는 차지철 경호실장의 말과 그말을 자신의 주장보다 우선시 하는 대통령을 저격하여 국민의 엄청난 희생을 막은 사람이다 한마디로 국가나 대통령 보다 국민을 우선시한 인물이라고 봐야 한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인 국민의 희생을 막은 사람이다 헌대 여기의 정문수준의 모지리 들은 그가 무슨 희생을 막았냐고 의아해 한다 또한 엉뚱하게개인적인 욕망이 우짜니 저짜니 하는 자들에게 한소리 아니다 김재규도 성인이 아니니 개인적인 욕심이 있을수 있지만 것만 부각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쓸모있는자 없을 것이다 개인적인 욕심과 당시의 엄청난 국민의 희생을 막을수 있었던 공분이 합쳐진 결과라 해도 그 공분중에 개인적인 욕심만 부각해서 김재규를 나쁜자라 한다면 안중근이란 애국자의 표상도 욕먹을 구석은 찾아낼수 있다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우선시 하는 정치 이런 정치를 하려는 각료가 욕을 먹는 우리에게 정치의 발달을 바라기는 어려울 것이며  오히려 날이 갈수록 후진성만 점점더 들어 날것으로 예상 되기에 아이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우스운 소리 떠들어 모았는대 글세 알아 들을자 조금은 있을걸 기대해도 되려나 ? 아래 철없는 꼬맹이의 헛소리에 답변좀 했더니 아주 기고만장 신이 나는거 같긴 하며 금방 기대같은 소리 하고 자빠졋네 하는 소리 금방 들리는거 같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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