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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인명진은 참회하고 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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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영혼

조회: 3715 등록일: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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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진은 전통-정통-적통 애국우익 새누리당엔 전혀 궁합이 맞지 않는 인물이다. 인명진은 개신교 목사라지만 극렬 좌파적 정치성향을 견지해온 인물로 도시산업선교회(도산) 해방신학을 주도하며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 조영래, 문익환 등과 함께 반-애국우익보수며 반체제 반정부 친북 인사다. 전혀 사상과 이념이 다른 이런 인물을 70년 전통-정통-적통 애국우익보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는 것은 새누리당과 인명진의 최악의 선택 잘못된 만남으로 상극(相剋)으로 상멸(相滅)의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img width="389" class="txc-image" id="A_21623C4B5867F16007CA81"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1623C4B5867F16007CA8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89" exif="{}" data-filename="인명진 독사.PNG" isset="true">인명진은 12월29일 새누리당 전국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인을 받기 전엔 새누리당 내 친박들과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징계나 처벌에 대하여 방송과 신문에 애매모호한 태도로 관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추인을 받자마자 돌변하여 12월30일 친박과 박근혜대통령의 자진탈당과 인적청산을 주장하며 1월6일까지 자진탈당을 요구하는 칼을 휘두르며, 인명진의 진퇴까지 걸었다. 새누리당에서 박대통령과 친박을 빼면, 앙꼬 없는 찐빵이며, 매운맛을 잃은 고추며, 짠 맛을 잃은 소금이고, 애국우익보수의 핵심을 무너뜨리는 새누리당 파괴행위며 반당행위다.   새누리당 핵심인 김진태, 이정현, 최경환...등은 그야말로 애국우익보수 국민들의 구심점이며 새누리당의 대들보고 기둥이며 초석이다. 이런 새누리당 애국우익보수의 상징인들을 탈당하라는 인명진은 새누리당을 파괴하여 애국우익보수 국민들의 구심점을 없애 흩어버리겠다는 흑심을 품고, 애국우익보수의 재기를 영영 불가능하게 하겠다는 새누리당 개혁이 아니라 파괴를 목적으로 침투한 것이다.  애초부터 먹사라 불리는 정치목사는 정당에 끌어들여서는 안 되었고, 더욱이 인명진은 정체성이 맞지 않는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해서도 안 되었다. 설악산 흔들바위는 흔들릴 뿐 굴러 떨어지지 않듯이, 인명진이 아무리 기고만장 새누리당 핵심 친박들에게 자진 탈당하라 을러대도 핵심 친박들이 자진 탈당할 리도 이유도 명분도 없고, 자진 탈당하지도 않을 것이며, 반-애국우익보수 정치목사 인명진이 무서워 탈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인명진이 믿는 예수는 절대로 죄인일지라도 처벌하거나 징계하지 않았고, 언제나 약자와 죄인 편에 섰다. 유대인들이 간음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모세 율법에 따라 돌로 쳐 죽일 여인을 가리키며 예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물었다.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란 예수의 대답을 듣고, 간음한 여인을 둘러쌌던 군중은 뿔뿔이 흩어졌다. 과연 인명진은 박근혜대통령이 죄인이고 박근혜대통령을 보좌해온 친박들이 공동정범이란 명백한 증거와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면서 인적청산이나 처벌이 개혁인양 떠벌리는 인명진은 악마보다 사악한 양심불량 악랄한 독사다.   인명진은 목사로서 국회에서 탄핵소추당한 박근혜대통령을 출당시킬 정도로 죄가 없나? 인명진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던 친박들을 자진 탈당하라고 을러댈 자격이 있나? 인명진은 언론공작과 정치공작을 통해 날조 조작 과장 왜곡 반복 선전선동된 여론조작들의 진위를 알고 박근혜와 친박들의 죄를 단죄하며, 그들의 출당과 처벌을 주장하는가?....? 이 모든 질문에 인명진이 모두 다 “그렇다!”고 예수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이 확인할 수 있다면, 인명진은 목사다. 그러나 여러 질문 중 하나라도 “그렇지 않다!”라는 대답을 할 인명진이라면 목사가 아니라 인명진은 사악한 독사다.   “진실(眞實) 용기(勇氣) 순결(純潔)”은 내년이면 개교 100주년을 맞는 인명진이 수학한 고등학교의 교훈이다. 인명진의 새누리당 친박 처벌과 청산 주장은 진실한가? 진정한 용기인가? 순결한 양심인가? 아니라면, 사악한 악마와 독사의 언행이며, 인명진 혼자 추는 죽음의 탱고다. 최후의 만찬 전 예수는 12제자의 발을 대야의 물로 닦고 수건으로 말려주며 스스로를 한껏 낮추는 하심(下心)과 가없는 관용을 베푸는 하심(河心)을 몸소 실천하며, 제자들도 항상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최후의 만찬 후엔 스스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자기희생을 보여주었다. 이 하심과 희생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수인데, 인명진의 언행과 행적은 과연 기독교 신앙과 교훈의 표상이 되어왔는가?  인명진은 John P Kotter의 "Leading Change"라도 읽고 개혁의 8단계라도 이해했는가? 기존질서의 이해(Apperciation & Understanding of Existing System & Structure)< 종합분석(Collecting & Analysis) <구성원의 합의 도출(Convincing & Acceptance by the Members) < 기존 제도의 파괴(Demolition) < 새질서/제도의 신설(Reconstruction/Renovation) < 정상화(Normalization)란 필수불가결한 개혁의 단계라도 이해하고 실천할 기본 지식과 개혁에 대한 이해는  갖추고 있는가? 인적청산과 처벌부터 서두르는 인명진은 개혁의 개자도 하심의 하자도 희생의 희자도 모르는 청맹과니거나 천둥벌거숭이거나 악랄한 악마나 독사다!   인명진은 목사가 아닌 정치먹사고 독사며 새누리당과 애국우익보수의 파괴분자다!인명진은 친박들의 탈당을 요구하는 인격살인 망나니짓을 멈추고 참회하고 자결하라!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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