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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민웅이라는 목사

작성자:

보문산(寶文)

조회: 3054 등록일: 2016-12-29

<table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tbody><tr><td>작성자: 딱부리																							</td><td align="right">조회: 7390												등록일: 2013-08-06											</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 class="view_bottom_color"></td></tr><tr><td><div id="div_content" style="width: 100%; height: 100%;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t;" name="div_content"> 김민웅!한 마디로 개자식이라 불렀던 인간이다. 이 인간은 오래 전에 뉴저지의 어느 교회 목사로 있었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 뉴욕 한국방송에서 설교를 했었지. 설교를 들어보면 보통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을 지 잘난 척, 매우 유식한 척, 어려운 단어는 모두 동원해서 떠들어대는데...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다. 이 인간은 자기가 하는 말을 이해나 하고 있는지 궁굼했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은 '미국이 악의 제국'이라는 것. 한 두 번도 아니고 매주 일요일마다 이런 소리를 방송으로 하니 양식있는 동포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지. 이곳 시의원으로 출마하려는 동포 한 분이 앞장서서 이 인간의 설교 내용을 전부 분석하였다. 그 내용은 요새 종북죄빨들이 떠드는 내용과 다른게 없었다. 핵심은 미국은 '악마의 나라'라는 것. 돌아가신 전 포철회장이 김영삼을 피해 미국에 와 있을 때 웃기게도 김민웅이 목사로 있는 이 교회를 다녔는 모양이다. 동포사회가 한참 시끄러운 후 이 인간은 한국으로 사라졌는데... 쫒겨간 것이지. 정말 시원했다. 그런데 2~3년 후엔가 이 인간의 목소리가 뉴욕에서 또 전파를 타는 것이 아닌가!?이게 어찌된 일인가 했다. 알고 보니 방송국에서 매주 한 번씩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걸어 30분 정도의 시사해설을 이 인간에게 맡긴 것이다. 동포사회의 정서에는 전혀 맞지않는 종북좌빨의 시각으로 시사해설을 하니 동포들의 마음이 편할 리가 없었다. 그런데 이 시사해설을 김민웅에게 맡긴 것은 방송국의 의도가 아닌 것을 나중에 알았다. 김자영이라는 여자에게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맡겼는데 내용은 이 여자가 알아서 마음대로 준비했던 것이다. 방송국에 전화를 하여 김민웅의 전력을 들어가며 이 자의 시사해설을 중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김자영이라는 여자는 KBS 아나운서 출신이며 남편이 김민석 국회의원이고 김민석의 형이 바로 김민웅이었다. 그리고 조기유학으로 아들을 데리고 뉴욕에 와 있는 동안 part time으로 방송국에서 일을 했던 것이다. 김민웅의 시사해설만 연결하지 않았더라면 이 여자의 방송은 전직 아나운서답게 잘 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적어도 이념성에 있어서는 골치가 아픈 여지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 후 김민석이 한국에서 시끄럽게 재판에 연루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어느 날 빙송에서 사라졌다. 그리구 양념으로 하나 덧붙여 기억에 남는 방송내용 하나를 소개한다면.....김자영이 어느 전문가와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대담을 하는 가운데... 한국 엄마들이 조기유학 때문에 미국에 와서 몇 년씩 남편과 떨어져 사는 상황을 미국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고 하자 눈치가 빠른 김자영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인 기억이 난다. 이는 김자영 자신과 수 많은 기러기 엄마들에게 해당되는 말로서 여러분은 남편과 그렇게 오래동안 Sex없이 살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좌우간 그 후에 김자영은 보이지 않았는데 이런 저런 일로 여러가지 애로가 많았겠지.  오늘 시간이 많아 별소리를 한 번 해봤습니다. ㅋㅎ</div></td></tr></tbody></table> <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border-image: none;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 종교계<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555.6pt;">김민웅<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54세)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555.6pt;">성공회대 교수/목사 프레시안 편집위원</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555.6pt;"> - 재미교포로 미국 뉴저지 길벗교회 담임목사, 국가보안법 철폐 및 송두율 교수 석방 탄원 서명 발대식 공동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편집위원,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간주   ․주한미군 철수 선동: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추진' 서명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 북한-미국간  불가침조약 체결, 북한-미국간 평화협정 체결. 연방제 통일논의 주장(1996, 당대) ․한미공조 폐기-민족공조, 북한경제지원 강화, 주한미군 철수 공론화 주장(밀실의 제국, 2003)   ․송두율, 한총련 등의 국가보안법 적용을 비방하며 국가보안법의 철폐를 주장  ․전교조과 전공노의 불법활동지지(2010.2)   ․북핵은 미국의 대북강경책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강변, 북한당국의 주장을 옹호(2003)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지지, 찬양, 선전하는데 앞장섬.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555.6pt;"> </td></tr></tbody></table> <o:p></o:p><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55.79pt;">김상근<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1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655.79pt;">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목 사)</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655.79pt;">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지도위원,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민보상위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은 사사건건 비방하는 반면, 북한당국의 노선은 옹호, 대변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간주하며 주한미군철수 등 반미선동(2005.8) ․국가보안법 철폐, 한총련 합법화 선동(2002년 7월18일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선언, 2004년 9월16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공동선언 참가) ․송두율처벌 반대 서명 ․북한주장에 동조한 ‘2005년 통일원년’주장(2004.10.6 국보법 폐지기자회견시)  - 2002년～2003년까지「민보상위」(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부산동의대 방화사건 관련자 52명을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하는 등 반국가 이적단체사건 관련 국보법위반자들을 민주화운동가로 인정, 막대한 보상을 하는 반국가적 활동 주도  - 기독교 월간지인 <기독교사상>의 발행인을 역임하며 좌파신학인 민중신학과 해방신학 등을 소개   - 2005년 <민족화해>지와 인텨뷰 중 “남측이 북측의 인권을 쟁점화 하는 것은 삼가야”한다고 주장, 북한 역사서 <조선근대사>를 접하고 반공주의적 사고를 극복했다고 밝혀, 북한이 조작한 역사관을 수용했음을 자인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55.7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30pt;">주요 활동 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 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46.59pt;">문규현<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5세)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646.59pt;">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신부  평통사 상임대표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646.59pt;">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 강정구교수 석방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의 활동과 <분단의 장벽을 넘어서>(두리신서, 1990) 등의 각종 저술과 ‘8.15 59돌 종교인 통일·평화선언’(2004.8.13) 성명 등을 통해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 ․주한미군 철수, 이라크파병 반대,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시위, 매향리폭격장 폐쇄시위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송두율 석방 탄원 서명․이적단체인 한총련, 범민련활동지지  ․김일성사망10주기 조문 방북저지에 대한 정부사과 주장 ․연방제 통일 정당화  - 국가보안법 2회 위반 경력(1989,1998)․김일성 시신참배 후 방명록에 “공화국 방문 9년 만에 다시 와 경애하는 김일성 수령님의 永生과 조국통일 평화를 기원합니다”라고 김일성 찬양,추모(1998)  - 주체사상과 그리스도 신앙의 공존 주장(분단의 장벽을 넘어서, 1990)  - 해방직후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변혁조치(토지개혁, 국유화)를 옹호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46.5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46.99pt;">문정현<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0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646.99pt;">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646.99pt;">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로 '불평등한SOFA개정국민행동' 상임대표,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 등으로 활동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MD추진 저지,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시위, 매향리폭격장 폐쇄시위, 불평등한SOFA개정, 한미공조 파기, 대북전쟁책동 중지 등 반미투쟁 선동 ''통일이라는 것이 미국놈이 없어야 가능하며 인권도 민주화도 가능하기에 시민의 힘으로 미국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2006.5.22)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을 선동“ 예수쟁이가 어찌 국가보안법을 살려내라 할 수 있는가, 국가보안법을 찬성하는 종교인들을 보면 꼭 마귀를 보는 것 같다”(4대 종단 종교인들의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촉구 기자회견, 2004.12.27)   ․국보법 위반 송두율,강정구 석방운동 전개․이적단체인 한총련, 범민련 합법화 선동  ․연방제 통일 정당화  - 북한 방문시, 만경대에서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다고 스스로 밝히며, 김일성을 추모(경북대학교 주관 제1기 통일아카데미 강연시, 2006.5.22) - 이라크파병반대 집회시 “청와대를 둘러쌉시다, 국회를 둘러쌉시다”라며 폭력투쟁 선동.(2003.3.22 광화문 촛불집회시 연설)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46.99pt;"> </td></tr></tbody></table> <o:p></o:p> <o:p></o:p><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 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51.39pt;">법 타<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5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651.39pt;">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장 승 려</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651.39pt;"> - 조국통일불교협회(통불협) 회장, 한민족불교교류 미주불교협의회 부회장, 조국평화통일추진불교인협회 회장, 우리겨례하나되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통일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저술과 ‘8.15 59돌 종교인 통일·평화선언’(2004.8.13) 등 성명서, 인터뷰 등을 통해․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이적단체인 한총련, 범민련 등을 애국애족     단체라고 찬양하며 합법화 주장  ․송두율 석방 탄원 서명 ․연방제 통일 정당화  - 1994년 국가보안법 위반(고무찬양) 경력  ․평불협 기관지 <하나로>를 통해 6.25 북침을 주장하는 북한역사서적 내용을 전제 ․주체사상에 불교의 근거가 있다며 주체사상을 정당화  - ‘남북불교 3단계 통합론’을 제시하며 주체사상과 불교와의 관계를 연구할 것을 촉구(2000.12)  - 김일성 사망 10주기 조문방북 저지에 대한 정부사과(2004.8.13) 및 정부의 대북강경노선 철회 주장(이명박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발전을 염원하는 조계종 승려 시국선언, 2009.6.15) 등 북한정권 옹호,대변  - 1988년 방북이후 남북 불교교류 명목 등으로 60여차례 방북하여, 북한돕기운동에 앞장섬(2008년 충북일보 인터뷰시 북한에 50억이상을 지원했다고 밝힘)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51.3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40.79pt;">수 경<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2세)</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640.79pt;">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화계사 주지(승 려)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640.79pt;"> - 불교환경연대 대표, 국가보안법 장례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통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평택반미시위, 주한미군철수,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철회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송두율 처벌,추방 반대운동 전개  ․이적단체 한총련활동 옹호, 합법화 선동   -북한 인권문제 등 북한노선 옹호,대변,  “ 미국은 자국의 패권을 위해 세계 도처를 피와 죽음으로 얼룩지게 만드는 최악의 인권유린국, 침략전쟁국이며, 미국의 인권침략의 예봉은 다음 희생자로 북한을 지목하고 있다”며 미국의 북한인권 문제제기를 비난하고, “북한은 자체적인 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주장(2006. 3.21 EU의회 제출 호소문)    - 현정부 및 자본주의 비난  “이명박식 자본주의인 실용주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자본주의'라는 게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서 오체투지의 기도를 올릴 것입니다."(2008.8.27 성명) - 북핵실험 옹호 및 북미 평화협정 주장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만행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미국이 자행했던 북한을 향해 핵으로 공격하려고 했던 만행을 즉각 중단하고, 북미회담에서 전정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북미 양자회담을 통해 북한에 제제하고 있는 60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2010.1.14 성명)</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40.7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709.99pt;">진 관<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2세)</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709.99pt;">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승 려)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709.99pt;"> - 10차 범민족대회 통일선봉대장, 통일불교연대 상임대표, 불교인권위원장,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불교서명운동본부 상임대표, 통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이적단체인 한총련, 범민련활동 지지  ․송두율 석방 탄원 서명 ․김일성사망10주기 조문방북 저지에 대한 정부사과주장 ․연방제 통일 정당화  - 대한민국 건국과 현정권의 정당성 부정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탄생은 분명히 말하자면 미군정 2년 9개월의 한반도 무단 점령에 의하여 탄생한 나라다. 이명박 정권의 탄생의 뿌리를 탐구하여 본다면 인권에 탄압을 자행한 정권, 수 많은 사람들을 감옥 또는 고문으로 탄압한 정권, 그리고 광주 민중을 총칼로 학살하여 전승한 정권이다”(2008.3.6 불교인권위 성명)  “ 6·25의 주범은 미국, 대한민국은 합법정부가 아니다(2006.7.29) - 북한인권 옹호, 금강산 관광재개, 대북강경노선 철회 및 북한 핵실험 등 북한노선의 옹호 대변 “ 북한인권을 거론하는 것은 미국의 민족분열정책이며 대북적대시 정책의 일환이고, 정부는 북한인권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2008.3.6)    - 북한 연방제통일방안 미화찬양 詩 발표“김일성 광장을 지나간다. 평양의 이름을 전 세계로 알리고 고려 연방제 통일 방안을 선포한 광장 언제나 고구려의 기상을 높이 올리는구나”(시집 평양가는 길, 제2부 10편) -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1999)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709.9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04.19pt;">함세웅<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8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6.75pt; height: 604.19pt;">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 고문(신 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8.5pt; height: 604.19pt;">  -「한국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인권위원장,「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고문, 구「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지도위원,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미군철수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국보법은 신학적, 성서적으로도 악법이며, 인간을 체제의 노예로 만드는 국가보안법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인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라고 주장(2004.9.14. CBS 인터뷰)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운동 (‘제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 참가, 2002.7.19) ․송두율처벌․추방 반대 운동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자격으로 송두율에게 제3회 안중근평화상 수여(2004.3.25)  (송두율의 친북이적활동을  “송두율 선생의 고난이 민족고난의 현장을 상징하는 한 지표”라며 “우리 민족문화와 사상의 한 횃불이자 민족의 갈림을 잇는 데 기여할 한 ‘진정한 접점’으로서 송두율 선생이 우리의 역사를 자유롭게 견인할 그 날이 하루속히 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미화,찬양)   - 천주교내 좌파성향의 신부조직인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창립(1974)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04.1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84.19pt;">홍근수<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3세)</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684.19pt;">평통사 상임대표 전 향린교회목사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684.19pt;">- 미국에서 선우학원, 홍동근, 강위조 등 재미 친북인사들과 협조하여 친북 반한활동 전개(1980년대 중반)  - 서울 향린교회 목사로 재직하면서 통일신학 동지회, 전민련, 임수경 후원사업회, 범민련 남측본부, 자주통일협의회 등의 단체에서 친북활동을 전개하고, 방송토론 및 집회연설과 저술을 통해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고, 물질적 풍요 속에 인   간적으로 가난한 사회이며, 반민주적이고 반민족   적이며, 도덕적 수준이 낮은 국가라고 비난”(홍근   수 목사 논설집)  ․북한체제와 주체사상을 미화, 찬양 “공산주의자들의 사회인 북한이 물질보다 사람을 중요시하고 경제성장보다 인정 있는 사회, 평등한 사회를 이상으로 삼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체사상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부자로 사는 것 보다 인간으로 사는 것, 경제성장보다 민족자주를 강조하는 것이 주체사상의 취지인 것 같다. 우리는 정말 이러한 북한을 보고 배워야 한다”(홍근수목사 논설집1)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한·미공조체제 폐기와 민족공조 주장  ․미·북한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투쟁 선동  미국을 ‘세계평화의 파괴자, 한반도 분단과 전쟁의 원흉으로, 주한미군은 범죄집단이고 한국사회의 모든 악폐의 근원이자 통일의 장애물’이라고 주장  ․연방제통일지지,선전   - 한국교회는 공산주의를 실천해야 하며, 현체제인 자본주의체제에 대한 예언자적 비판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2004), 공산주의를 인도주의라고 찬양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84.1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1.7pt 1.7pt 0.56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border-width: 0.56pt 0.56pt 1.7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51.75pt; height: 671.39pt;">효 림<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3세)</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99pt; height: 671.39pt;">실천불교 전국승가회  명예대표 봉국사 주지(승 려)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0.56pt 1.7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235.5pt; height: 671.39pt;"> - 1987년 이후 실천불교승가회 대표, 국가보안법 장례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통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투쟁 선동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  ․송두율 석방 탄원 서명(2004.1)  ․이적단체인 한총련, 범민련 등을 애국애족단체라고 찬양하며,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宗敎人) 1천인 선언’ 참여  ․연방제 통일 정당화  - 대북경노선 철회 주장(이명박정부 국정운연 전환 촉구 시국선언, 2009.6)하고 각종 북한돕기운동에 앞장섬  - 북한 핵실험 등 핵노선 옹호,선전  『북한의 핵보유는 주변나라를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미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 만큼 미국이 불가침 약속을 하고 북을 억압하는 가장 큰 수단인 경제제재를 풀어야 한다』(2006년 10월19일 서울 조계사 설법전, ‘핵문제 평화적 해결을 위한 종교인 기자회견’시)    -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 간첩·빨치산 묘역을 조성하여, 적화혁명에 종사했던 남파간첩과 빨치산 등을 『의사(義士)』,『애국통일열사』로 미화, 찬양 (2005.5)  - 군입대, 월남파병 기피목적으로 검지를 태움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56pt 1.7pt 1.7pt 0.56pt;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width: 36.75pt; height: 671.39pt;"> </td></tr></tbody></table> <o:p></o:p>□ 해외인사，친북․반국가행위　내용<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9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5.5pt; height: 30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554.79pt;">김명철<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6세)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9pt; height: 554.79pt;">조미평화센터 소장(일본)</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5.5pt; height: 554.79pt;">  - 재일동포2세로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기자 18년 근무, 북한에서 정치학 국가박사학위 수여받고, 북한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김정일의 비공식대변인을 자처하며 북한당국의 대남대외노선을 미화, 찬양, 정당화하는 선전활동 전개  - <김정일 조선통일의 날/金正日 朝鮮統一の日>(동경,1999), <김정일장군의 통일전략>(평양, 2000). <김정일의 핵 음모>(동경,2004) 등의 저술을 통해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로 미화, 찬양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 찬양하      고, 연방통일 후 김정일이 통일대통령으      로 취임할 것을 주장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북한 선군사상, 강성대국론 미화, 찬양  ․북한의 핵무장을 옹호, 찬양하고 북한의      핵능력을 과장 선전  - 국내 KBS, MBC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유엔이 북한을 제재한다면, 동경 뉴욕이 불바다가 되고 한국하고도 전쟁할 수 있다”며 북한당국을 옹호하고 전쟁협박(2006) 등  북한당국의 대남적화노선을 옹호, 대변, 찬양, 선전하는데 앞장섬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554.7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36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36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36pt;">주요 활동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36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654.19pt;">김현환<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5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654.19pt;">재미자주사상연구소장/목사 재미동포전국연합부의장(미국)</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654.19pt;">  -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1998.2)라는 제목의 책에서 김정일을 “21세기의 영도자, 인류의 태양”이라고 찬양하고 북한 주체사상과 북한의 대남적화혁명론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을 고무, 찬양, 선전, 전파하는 행위 자행  -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북미주대책위원회 발기하고, 국가보안법 철폐 및 송두율 석방운동 전개(2004)  - 북한 「조선615편집사」가 주최한 우리민족끼리 문예경연대회 당선작인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북한 사회주의체제의 우월성을 미화, 찬양(2008.10)  - 북한의 선군사상, 강성대국론 미화,찬양(2009)  - 김일성을 “세계 민중으로 부터 존경받는 김주석”이라고 찬양하면서, 연방제통일을 지지․선전(민족통신, 2009.4.15)   - ‘주한미군 철수’, ‘조-미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구하는 북한 외무성 성명(2010.1.11)을 옹호 대변하는 활동 전개   - 6·25전쟁을 “ 국주의 연합세력이 일으킨 전쟁” 라 주장하며 북한의 남침전쟁을 부정하고 북침설을 옹호(2010.1)하는 등   북한당국의 대남적화혁명노선과 대남선동노선을 옹호, 대변, 찬양, 선전하는데 앞장섬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654.1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30pt;">주요 활동 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668.99pt;">노길남<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6세)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668.99pt;">민족통신 대표(미국)</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668.99pt;">  - 1975년 미국유학한 재미동포로 1990년대부터 40여 차례 방북하며 북한노선을 대변,선전하는 활동 전개  - 미국에서 <민족통신>(1999년 개설)이란 친북사이트를 운영하며, 북한체제와 김일성 부자를 미화, 찬양하고 북한의 대남핵심노선(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등)의 선전 대행  - 이적단체인 「범민련」결성에 참여하여,「6.15 공동선언 실천위원회」 재미위원장 등을 맡으며 친북․반한활동 전개  - 북한에서 ‘북부조국(조선)이 이룩한 일심단결과 민족대단결 해법연구’라는 제목으로 사회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2008.4.11), 동 논문에서   ․북한 주체사상과 수령론, 김일성-김정일을 미      화, 찬양하고  ․북한 사회주의체제의 우월성 찬양, 선전했으며  ․북한의 선군사상, 강성대국론 미화, 찬양했음  - 북한방문 후 <김일성종합대학교 방문기>(2009.3.6) 등 여러 차례의 북한 방문기를 통해 북한체제와 김정일을 미화, 찬양했음  - 북한의 강성대국론과 선군정치노선 및 북한사회주의체제 찬양, 선전 대목: “북부조국은 21세기 강성대국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이북 사회는 그야말로 우리식대로의 주체사회주의를 고수하였기 때문에 인류사회 진보세력이 지향하여 온 순수한 사회주의 나라를 건설하게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이북사회는 국제적으로 철학강국, 예술강국, 군사강국으로 알려져 왔다”(21세기 강성대국으로 달리는 북부조국, 민족통신, 2009.10.26)</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668.99pt;">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30pt;">성 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30pt;">직 책</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30pt;">주요 활동 내용</td><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30pt;">비고</td></tr><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49, 249, 249); 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51.75pt; height: 670.59pt;">박   용<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2세)<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4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96.75pt; height: 670.59pt;">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부총장(일본)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238.5pt; height: 670.59pt;">  - 재일교포2세로 1970년 조총련 산하 조선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1972년 조총련에 가입하여 1983년 조총련 정치국 지도원으로 대남공작업무를 시작하여, 1984년-2005년까지 북한을 10여 차례 방문하며 북한의 지령을 받고 조총련에서 대남공작업무에 종사하며 국내 친북좌익세력을 배후,조종하는 활동을 전개  - 1990년대 이후 북한 통일전선부 조종 친북이적단체인 「범민련 해외본부」 사무처장, 「범민련 공동사무국」사무부총장, 2005년 「6.15 민족공동위 해외위원회」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남북한 및 해외동포를 연계하는 친북․반한 공작  - 국내 친북좌익권을 직접 조종하여 북한의 대남지령 하달한 간첩으로 국내 법원 판시 (사례) 법원은 박용이 국가보안법 위반 김병권사건(1996/ 대법원 96도2696판결), 강순정사건(1996/ 대법원 97도985판결. 2005), 민경우사건(1997/98노331판결, 2004/대법원2004도6512 판결), 최진수사건(1999/98고합1047 판결), 범민련 남측본부사건(2009) 등에 직접 연루된 상부선으로 판결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06년 8월 25일 재일 북한공작원 박용에 대해 간첩죄 등 협의로 체포영장 발부  - 북한의 대남노선인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우리민족제일주의, 범민련-한총련 합법화” 및 반미반정부 대중투쟁 선동을 지령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border: 1.13pt dashed rgb(170, 170, 170); border-image: none; width: 36.75pt; height: 670.59pt;"> </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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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8	통계수치까지 조작하는 문재인 정권 [1]	운지맨	3099	2019-02-12

10727	문가가 진짜 환장하고 미치는 것은.... [2]	조고아제	3099	2018-12-16

10726	북한보위부를 닮은 검찰/박근혜 재판	현산	3099	2018-02-27

10725	MBC사장 체포영장, 깜짝 놀랐다 [2]	현산	3099	2017-09-02

10724	언제쯤에야 호남 척결하자는 소리가 나올고!	凡平	3099	2017-03-30

10723	오늘을 제2의 3.1절로 만들자-정규재 칼럼; 3·1 만세운동	조고아제	3099	2017-03-01

10722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은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된다. [1]	凡平	3099	2017-02-28

10721	부회장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3]	아침이슬	3099	2017-02-13

10720	제10차 언론규탄 및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문	정창화	3099	2017-01-18

10719	김소연 “법정서 정치질 노답…‘촛불난동 주역들’로 족해”	조고아제	3098	2021-11-01

10718	2015년에 문재인이 이런말을 했단다~~~ 기가 찬다~~~	조고아제	3098	2019-05-20

10717	유승민 이 개새끼가 정말~~	조고아제	3098	2019-10-10

10716	파워플 애국 시니어	안티다원	3098	2021-08-26

10715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진정한 반공 자유민주화 투사	운지맨	3098	2019-03-29

10714	자유한국당은 들어라	거니	3098	2019-03-12

10713	태극기 들고 아무리 소리쳐도 빨갱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일 뿐이다. [2]	안동촌노	3098	2019-03-09

10712	팔라우의 의연(毅然)함을 배우자!!! [4]	산동거사	3098	2018-01-01

10711	순식간에 70년을 후퇴한 대한민국 [1]	현산	3098	2017-10-24

10710	문재인 정권의 유치한 숙청!~ 4성 장군과 그 부인이 일개 사병에게 공손치 [2]	토함산	3098	2017-08-08

10709	내 말이 맞지 않았는가? [4]	凡平	3098	2017-01-01

10708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3097	2024-06-28

10707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97	2022-03-16

10706	민나도로보데스(みんな泥棒です)	빨갱이 소탕	3097	2021-09-27

10705	북한의 속셈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2]	탈존	3097	2017-10-25

10704	문재인 정권은 결국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가?	안동촌노	3097	2017-07-15

10703	그는 이제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했다고"본다!~ [2]	토함산	3097	2017-02-13

10702	홍 아무개 기자에게 경고함. [2]	凡平	3097	2017-02-08

10701	언론규탄*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 결과 감사 및 시무식 거행	정창화	3097	2017-01-03

10700	우리의 군사력 강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것이다!ㅡ피양방송''	토함산	3096	2021-06-07

10699	일베 정베 폐쇄 결사반대!	운지맨	3096	2019-04-04

10698	전력 증강의 허실-1 (항공모함)	거니	3096	2019-03-18

10697	서경석의 세상 읽기. <조선일보 와 태극기 세력 사이에서 황교안 대표가	凡平	3096	2019-03-04

10696	위험천만! 재앙씨의 희열병 [1]	안티다원	3096	2018-12-28

10695	김무성이 누군지 이 영상을 보고 판단하자	조고아제	3096	2018-12-24

10694	문정권, 소득주도형 경제 정책이 우리경제를 망치고 있다	남자천사	3096	2018-05-11

10693	미군 철수 [1]	조고아제	3096	2018-05-03

10692	용인시는 국가유공자가 좆나게 싫은가 보다-태극기 꺼꾸로 [1]	조고아제	3096	2017-09-04

10691	한국 정당의 하루살이 당명	탈존	3096	2017-02-10

10690	MBN "태극기 시위자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2]	현산	3096	2016-12-26

10689	[출처: 중앙일보] [박보균 칼럼] 장준하는 김원봉을 경멸했다	조고아제	3095	2019-04-11

10688	학살자 전두환, 학살자 문재인.	비바람	3095	2021-08-15

10687	김태우-신재민 사건, 좌파의 정적을 죽이는 전쟁이다 [1]	청원	3095	2019-01-05

10686	독재자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이다. [2]	탈존	3095	2018-07-05

10685	김정은의 사기 쑈 “핵 실험장 폐기·ICBM 발사 중단” [1]	최성령	3095	2018-04-21

10684	전원책 "10년 안에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어"	과객	3095	2018-01-04

10683	대한민국 4성장군에 대한 모독을 멈춰라! [3]	비바람	3095	2017-08-06

10682	안철수의 단일화는 첨부터 뻥이었다! [3]	아침이슬	3094	2022-02-27

10681	국민고혈 짜낸 세금폭탄으로 복지비선심 문재인, 분통터져 못살겠다	남자천사	3094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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