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제 북괴 개정은의 통치국인가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은 이제 북괴 개정은의 통치국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38 등록일: 2016-12-28

이제 대한민국은 살아지고 북괴 개정은의 나라인가?
 
 
<o:p style="FONT-SIZE: 19px"></o:p>
여기 논장에 보면 주구장창, 박 근혜 대통령이 최 순실의 치마폭에 쌓여서 국정을 농단한 최 순실 게이트에 대한 얘기들만 횡설 수설 늘어놓고 설왕설래 하고들 있다. 과연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런 얘기들이 국익에 얼만 큼 효과가 있을 것인지는 나도 가늠하지 못하겠다. 
 
<o:p style="FONT-SIZE: 19px"></o:p>
특히 대한민국의 최대 부수와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메이저 신문인 조선일보사에서 운영하는 조선닷컴 토론방은 사실 국내의 모든 언론을 리드하는 신문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노년층에 속하는 분들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
평균 연령대가 육십을 넘어선 노익장들이다. 또한 여기 애국 우파 논객분들은 거의 50 년 전, 박정희 대통령 집권당시에 조국근대화 시절에 다 같이 동참한 현대사의 증인들이다. 헐벗은 이강토를 기름진 옥토로 바꾸고, 지지리도 못살던 가난의 굴레를 벗개해 준“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라는 
 
<o:p style="FONT-SIZE: 19px"></o:p>
박정희 장군의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게 해준, 시대정신에 부합[扶合]하여 나태한 국민정신을 개조 하고 혼란스러운 민심을 추스르며“자조, 근면, 협동”이란 새마을 정신을 함양 고취하고 남녀노소가 모두 새마을 운동을 활성화 하면서“우리도 잘살아 보세”를 외치던 그때 그 시절의 일꾼들이 조국근대화의 소명과 
 
<o:p style="FONT-SIZE: 19px"></o:p>
임무를 마치고서, 지금은 백발이 성성한 볼품없는 늙은이들로 모습들은 바뀌었지만, 우리를 낳아 주고 길러 주신 부모님과 조상님과 이 나라 이강토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저 악랄한 김일성 빨/갱이 족속들에게 대한민국을 네다바이 당하지 않게 저들을 방어하고 있고, 아직도 우국충정에 불타고 있는 역전의 용사들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그리고 이제는 조국근대화의 일터를 우리 자식들에게, 그 모든 책임을 물려주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 한번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라! 나라를 위해서 진충보국해야할 정치인들 중에, 어디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단 말인가? 
 
<o:p style="FONT-SIZE: 19px"></o:p>
모두가 대물림으로 금 수저 물고 태어난 자들이 대를 이어서 국회의원을 해쳐먹고,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노조의 간부급들이 이제는 대를 이어서 온갖 향락을 다 누리는 귀족노동자들이 되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노동자 행세를 하는 나라가 과연 정상적인 놈들인가 말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거기다가 세계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악의 집단들인 김 일성 왕족의 교시를, 그대로 교단에서 어린 철모르는 애들에게 스스럼없이 가르치고, 그것을 따라 배우고 보았던 골 빠진 애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과 언론계 군부 노동계 법조계 교육계 심지어는 예술계 체육계까지 모두 점령해서 
 
<o:p style="FONT-SIZE: 19px"></o:p>
악질의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전유물인 횃불 시위를 변형하여, 이제는 촛불시위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그리고 소위 보수진영의 국회의원인 하태경이란 놈은 현직 국무총리이고, 대통령 권한 대행인 황 교안 총리 면전에서 삿대질을 하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
당신도 횃불에 타 죽고 싶은가? 라고 공갈 협박을 치고 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자가 감방에 들어 갖는 대도, 육법전서를 달달 외우고 사법고시까지 패스하고, 검 판사를 했다는 색귀들이 무슨 놈의 청문회를 한다면서 감방까지 가서 개지럴 떠는 꼴이 가관이다. 거기다가 요상하게 생긴 sus 하나는
 
<o:p style="FONT-SIZE: 19px"></o:p>
감방을 들어가서 휴대폰으로 현장 중계하는 쇼까지 벌리면서, 자기들은 지금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고 犬 g r 을 떨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이다. 감옥안의 실상은 그 어떤 사람이나, 언론에도 공개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선임된 변호사외에는 그 어떤 사람들도 
 
<o:p style="FONT-SIZE: 19px"></o:p>
감옥을 함부로 들락거릴 수 가 없고, 수감자를 아무 때나 마구잡이로 접견할 수가 없도록 법으로 명시되어있다. 그런데 법에도 없는 짓을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을 가지고서 수감자를 불러내어 장시간 심문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귀 젖이 막힐 지경이다. 과연 그 년 놈들은 육법전서를 
 
<o:p style="FONT-SIZE: 19px"></o:p>
똥 구녕으로 보고 배운 놈들인가 말이다. 로마를 가서도 그 나라의 법을 따라야 하고, 악법이라도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법이 흔들리고, 그 법이 일정하게 처리 운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법이고, 나라는 망하는 길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했으면 헌제에서 심판하면 될 것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
최 순실이가 죽을죄를 짓고 잘못했으면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 것을 횃불에 타죽지 않으려면 당신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 국해의원 뺏지를 달고 있는, 하 태경 이놈도 붉은 완장 찬 놈이 분명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말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라고 하지만, 이미 북괴 개정은 놈이 통치하는 남조선이 아닌가?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세월호 잠수함 충돌 과 사기꾼 손석희 [4]
다음글	비박신당 개보수당의 정체성???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547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는 '헌법'도 극우인가 (재)	비바람	3321	2022-03-24

13546	Psalm 7 (시편 7편)	dream	3321	2019-03-25

13545	문재인이 또 울었단다 [3]	최성령	3321	2018-01-07

13544	정부 강남만 볼때···컨테이너 거주, 금융위기때보다 7배 늘었다	조고아제	3320	2020-07-12

13543	물러나야 할 인간들은 다 물러나야	세현	3320	2021-05-13

13542	탈북자가 말하는 '문재인'의 정체(동영상 1분 40초)	우익대사	3320	2018-05-11

13541	좌익대법원장 인준위해 소송10건 취하조건 표산 민주당과 표판 국민의당은 [1]	남자천사	3320	2017-09-25

13540	5,18 묘역은 대한민국의 聖地인가? 이 나라의 發源地"인가? 아니면 [3]	토함산	3320	2017-01-02

13539	저~언~하! 미쳐도 곱게 미치시옵소서.	산동거사	3319	2019-03-07

13538	자유 대한민국의 국호는 사라지고,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의 간판만이	안동촌노	3319	2018-07-11

13537	광우병을 잇는 MBC PD수첩의 선동 유언비어	정홍원이희망이다	3319	2018-01-30

13536	문재인과 유병언 그리고 세월호 그들의 물고 물리는 함수관계	과객	3319	2017-08-16

13535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상하고 위험한 인물 1순위자 [4]	최성령	3319	2016-12-25

13534	거짓에 대한 항거를 망각이라 매도하는가?	동남풍	3319	2016-12-21

13533	세월호 황제 라면 전남도지사가 권유	조고아제	3318	2017-10-16

13532	내 예언이 틀린적은 없다. [1]	凡平	3318	2017-04-13

13531	2017년 망국의 문 앞에서 [2]	청원	3318	2017-01-30

13530	태극기집회가 보수 대통령후보 배출장이 될 것 [3]	현산	3318	2017-01-23

13529	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을 적극 지지한다.	도형	3317	2023-06-08

13528	빨갱이들의 기고만장한 말 장난이 정말 가소롭다 !	안동촌노	3317	2017-12-26

13527	문재인정권 퇴출 없이는 적화통일 막을 길이 없다 [3]	남자천사	3317	2017-09-30

13526	황교안은 산소같은 사람이다! [3]	아침이슬	3317	2017-02-08

13525	[re] 분노하소서, 대통령님 !	보문산(寶文)	3317	2016-12-22

13524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 16 [3]	정문	3316	2023-03-09

13523	피아식별 못 하고 박영선 쉴드치며 황교안 공격하는 모지리 하태경	운지맨	3316	2019-03-28

13522	NCW(네트워크중심전) - 도망은 가도 숨지는 못한다	거니	3316	2019-03-19

13521	화적떼란? [5]	토함산	3316	2018-12-11

13520	조영환, "자유한국당은 홍준표ㆍ김성태ㆍ장제원의 탄핵부역당"(	우익대사	3316	2017-12-14

13519	공산주의가 별거 아니라는 대통령 시범 사례 [1]	현산	3316	2017-06-20

13518	방송토론을 보며 문재인 안철수에 대한 느낌 [2]	현산	3316	2017-05-01

13517	근혜敎 광신도들에게 주는 충고.	산동거사	3315	2018-02-26

13516	전자책 원고 " 국민을 하늘 처럼 "	안동촌노	3315	2018-01-31

13515	부부유친(夫婦有親).(쉬어 가기..) [2]	산동거사	3315	2017-11-20

13514	"따거다(大哥大)를 아십니까?	산동거사	3315	2017-10-08

13513	이제 미국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 [2]	안동촌노	3315	2017-09-06

13512	투표소 수개표제를 관철해야 표도둑 안 맞는다 [2]	정창화	3315	2017-03-17

1351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3315	2016-01-22

13510	김기현은 수구꼴통이다. 어정쩡한 혁신으론 노답입니다. [2]	newfreedom	3314	2021-05-18

13509	뜻깊은 100주년 3.1절에 부쳐 [1]	아침이슬	3314	2019-03-01

13508	개돼지 백성들이여 ! 이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안동촌노	3314	2018-06-10

13507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8)	펑그르	3314	2017-10-13

13506	문재인은 이제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라 ! [3]	안동촌노	3314	2017-09-08

13505	홍준석 군에게 마지막으로 부탁 한다.	안동촌노	3314	2017-02-19

13504	국회는 아무리 날뛰어도 매미다	진실과 영혼	3314	2017-01-09

13503	박근혜대통령님 Vs. 문재인 (곽은경대표님 논평)	노사랑	3313	2022-07-21

13502	10.26에 즈음하여 전두환과 5.18에 대해 [2]	빨갱이 소탕	3313	2021-10-25

13501	점뺀 욕쟁이 [2]	고들빼기	3313	2021-09-27

13500	심수봉 - 무궁화	운지맨	3313	2019-04-04

13499	국민 혈세는 문재인 쌈지돈이 아니다.요즘 문재인씨 나랏돈 쓰는 맛에 도끼 [1]	정문	3313	2017-08-23

13498	태양광 사업 부정부패 연루 자들 발본색원하여 처벌하라!	도형	3312	2023-06-16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