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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지난 행적을 밝혀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48 등록일: 2016-12-27

<div> </div><div> </div><div>        오늘은 박지원의 지난 행적을 탐구 한다 !</div> 나는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일흔이 넘는 생애 동안 단 한 번도 나의 조국이 대한민국이고, 우리가 영원히 살아야 할 조국이란 것에는 아직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정치인들 중에는 자기들의 조국이 어디인지 아직 구별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은 그에 대한 말을 글로서 몇 자 옮겨 보고자 한다.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기득권들인 정치인들 중에   <o:p style="font-size: 19px;"></o:p>그것도 야당을 하고 있는 의원님들 중에, 몇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여 보고 싶다.  그중에 대한민국의 사실상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권력을 수십 배 뛰어넘는 사람이 바로, 박 지원 국민의 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총무인 그의 지난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이조시절 세조대왕 당시 권신[權臣]인  한 명회를 능가하는 최고의 권력자란 것이다.  한 명회는 수양대군을 도와서 단종을 몰아내고 세조가 임금이 되는 것에 도와준 일등공신이 되었고,   <o:p style="font-size: 19px;"></o:p>그의 딸 둘을 [예종과 성종의 비] 왕비로 삼은 부원군의 직함을 두 개나 가졌던 사람이고, 영의정을 역시 두 번이나 한 사람이고 칠삭동이로 태어나서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린 사람이다.  그런 그도 결국은 죽은 후에 부관참시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런데 박지원이란 사람의  그에 지난 이력을 보면 사업적인 두뇌도 명석하지만, 정치적인 감각은 거의 동물적 본능을 가진 타고난 술수[術數]의 달인이다.  그의 지난 행적 중에는   <o:p style="font-size: 19px;"></o:p>특이한 것이 있는데  그가 젊은 시절에는 가발장사로 시작해서, 미국에서 그는 여자들의 성을 팔고 사는 비합법적인 매춘업 장사까지 하여서 엄청난 돈을 벌어서, 미국 정계의 거물들에게 로비를 하고 인맥을 키운 사람이고, 특히 특정지역의 미국거주민들을 모아서 호남 향우회를 만들어서 자기의 조직력을 키워왔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이 김 재규에게 시해를 당한 후에는 전 두환이가 정 승화 군부를 제압하고 군부를 장악하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대한민국의 최규하 정권을 접수 하면서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 미국 정치권의 승인을 받는 것에  그 당시 미국의 정치계를 주름잡고 있었던 박지원이를 전경환이가 한국으로 불러드린 것이고, 박지원의 미국 정치 인맥을 기반으로  전 두환이는 무사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미국 정계에 승인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전 두환이는 처음에는 박지원이를 신임했지만, 그의 술수가 교묘하여 결국은 그를 멀리한 것이고, 박지원이는 다시 미국으로 되 돌아간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로부터 김 영삼이가 삼당합당을 해서 거짓 민주화 사깃꾼들이 어부지리로 대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농락하면서 대굴박이 석 두인 김 영삼을 이용해서, 김 대중이는 아이엠 에프의 국난을 발생케 한 것이고, 그로 인해서 김 대업이란 희대의 사기꾼을 이용해서 이회창의 아들 둘을 결국 병역비리로, 그 당시 70% 가 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이 회창에게 떠나가게 한 것이고, 결국은 김 대중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면서 정권을 이어 받은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래서 그 당시 김 대중과 각별하게 친했던, 김 경재 특보의 소개로 미국에서 빌빌하고 있던, 박 지원이가 김 대중의 정권에 컴백을 한 것이고, 그의 타고난 사기성 머리에서 금강산 관광개발과 개성공단 특구와 햇볕정책입안이란 북한 퍼주기 전술전략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김 경재는 북한에 햇볕정책은 아직 시기상조[時機尙早]이다. 라고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자, 김 대중은 결국 박지원의 손을 들어 주면서 김 경재를 멀리한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사실 김 경재씨는 미국에 있을 적부터, 박지원이를 물심양명으로 도와준 사람이고, 김 대중에게 소개를 시켜준 사람도 김 경재씨란 것이다.  박지원의 지난 모든 가정사나 박지원의 부정과 비리를 어느 누구 보다도 상세히 잘 알고 있는 김 경재씨는 박지원이가 미국에서 어떤 일을 했으며, 지난 잘못에 대한 얘기는 한때 친하게 지냈던 사람으로서, 차마 그의 치부를 까발리는 짓은 하지 않겠다. 라고  했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런데, 이제 김 경재씨는 박지원에 대한 지난 모든 과거사를 더 이상 방치 숨겨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한다.  박지원이는 내가 보기론, 이중 첩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보당국에서나 북한의 정보당국에서나 양다리를 걸친 이중 첩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박지원은 물론이고, 그의 직계 가족들 모두가 미국시민권을 가진 것만 보아도  그가 대한민국의 국민은 분명히 아닐 것으로 보여 진다.   <o:p style="font-size: 19px;"></o:p>박지원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고, 그가 진정으로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면, 지금이라도 조국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정재관언종에 암약하고 있는 북한의 고정간첩 명단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것이 당신의 조부님이나 부모님이 대한민국에 지은 죄를 속죄하는 길이 될 것이고, 나중에 천명을 다하고 땅속에 묻히더라도 한 명회처럼 시신이 발기발기 찢겨지는 부관참시의 죄를 우리 후손들에게 받지 않을 것이다.  내일은 박 원순에 대한 얘길 올려드리겠습니다.                                  -- 안동 촌노 --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9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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