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못 이룬 꿈 - 국민개헌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가 못 이룬 꿈 - 국민개헌 !!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066 등록일: 2016-12-25

박근혜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 임기내 완수“를 10/24일 국회에서 선언하자, 기득특권 정재관언종오적(政財官言宗五賊)마피아와 여-야 및 재야 정상모리배들이 음모 흭책해온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여 저희들끼리 나눠먹으려던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나 분권형대통령제로 사칭)개헌 반란군들이 들고 일어났다. 10/24일 JTBC의 날조 조작 ”최순실 TABLET-PC 폭로“를 기폭제로 광화문에 촛불을 켠 것은 [의원내각제개헌 반란군]이다.  
박근혜의 못 이룬 꿈 - 국민개헌안 핵심 내용은 아리와 같다.
<IMG id=A_266D1E3F585F2825195D2D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66D1E3F585F2825195D2D" width=622 actualwidth="622" exif="{}" data-filename="국민개헌안.PNG" isset="true">

박근혜탄핵의 직접적인 원인은 박근혜의 10/24일 국민개헌 임기내 완수 선언이며, 개헌반란군의 공격개시신호가 JTBC의 날조 조작 ”최순실 TABLET-PC 폭로“다. 의원내각제개헌반란군이 켠 광화문촛불에 대권을 구워먹으려던 문재인은 대권껄떡쇠로 의원내각제반란군들의 총 공격을 받아 왕따당해 대권은 물 건너가고, 의원내각제개헌반란군들이 조긴대선을 꿈꾸던 민중반란군들을 제압하고 있다.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마피아 중 정벌마피아와 언벌마피아만 나서도 문재인의 민중반란군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고, 문재인이 반항하면 5적마피아가 모두 출동하여 초토화시킨다. 
개헌에 대한 국민여론은 5적마피아 정상모리배 및 언벌마피아들이 선전선동하는 
의원내각제개헌에 반대하고 국민개헌을 간절하게 원하며, 그 비율은 아래와 같다.  
<IMG id=A_210E2443585F2858286B1E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HEIGHT: 528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2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10E2443585F2858286B1E" width=744 height=528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개헌의 핵심내용 여론조사.PNG" isset="true">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마피아가 그들의 음모 획책대로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의원내각제개헌이 되면, 대한민국의 헌법은 북한의 인민헌법과 똑 같이 되고, 대통령은 북한의 헌법상 국가원수인 김영남처럼 형식상으로 “군림하되 통치는 하지 않는다(Reign but not rule or govern)."는 허수아비 꼭두각시로 자리만 지키는 대통령이 된다. 모든 국가권력은 국회가 독점하고, 국무총리와 장-차관 및 국영기업체장도 여-야당이 의석수 비례로 나눠 국고를 3년 이내에 완전 거들내고,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며, 의원내각제헌법=북한인민헌법이라 바로 적화통일된다.
박근혜의 꿈 국민개헌 쟁취와 반역 망국 국회해산 및 5적마피아와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의원내각제개헌반란 저지에 국민은 총궐기해야 한다. 
 </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박근혜 탄핵 원인은 국민개헌선언이다! [1]
다음글	미국 영상 - (영화감상) East River Tour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473	독립운동의 진실 ㅋㅋㅋ	조고아제	3108	2019-03-23

12472	최보식 칼럼]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	조고아제	3108	2020-07-17

12471	지만원을 세울 준비가 되었는가 [2]	비바람	3108	2018-12-19

12470	일본 아키히토 일왕의 고백	펑그르	3108	2018-01-22

12469	로트레아몽백작의 방황과 좌절에 관한 일곱 개의 노트 혹은 절망 연습(명시	샤갈의마을	3108	2017-10-27

12468	이제 우리들은 종북좌파들과 죽기로 싸워야 할 것이다 !	안동촌노	3108	2017-09-24

12467	中企도 한국 떠난다, 작년 6조8700억 해외로	과객	3108	2017-08-18

12466	대소변도 못 가리는 청와대와 사면초가의 문재인정권 [1]	남자천사	3108	2017-07-29

12465	<대한민국 수호 국민연합> 의 결의를 존중 합시다.	凡平	3108	2017-03-09

12464	<헌법 재판소> 는 탄핵을 인증할 것이다. 왜?	凡平	3108	2017-03-06

12463	오늘 특검 조지러간다. 동참하라!	장재균	3108	2017-01-06

1246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3108	2015-11-04

12461	이제까지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5가지 의문의 사건과 추리	우익대사	3107	2019-03-26

12460	실제 교신: 국적기 한국인 조종사와 뉴욕 존에프 케네디 공항 관제사 공항	배달 겨레	3107	2019-02-23

12459	가짜뉴스 양산하고 탄핵해 죄를 찾는 탄핵사유 원천무효(동영상)	장재균	3107	2017-02-08

12458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8) 피 끓는 논객	비바람	3106	2023-01-16

12457	국힘당, 중앙당은 전화 불통, 도당은 파시장	청원	3106	2021-12-13

12456	쩝쩝이의 충견 견찰행태가 정말 가관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3106	2019-04-06

12455	남가일몽(南柯一夢)에 빠진 문재인 [2]	최성령	3106	2018-04-15

12454	김정은, 어떻게 核장착 ICBM 갖게 됐나	과객	3106	2017-09-04

12453	박파들은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5]	강민수	3106	2017-09-01

12452	‘세월호 부실대응’ 국가 지휘체계 아닌 해경 과실만 인정	조고아제	3105	2018-07-20

12451	[이하경 칼럼] 코로나 위기에 박근혜를 불러들인 자 누구인가	조고아제	3105	2020-03-09

12450	"文은 자신을 대통령 아닌 민족통일국가 세우려는 '남쪽 리더'로 자	조고아제	3105	2020-08-24

12449	[CNN] 중국,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침공 올림픽 이후로 연기 요청	장재균	3105	2022-03-03

12448	언제 "전쟁날지 모르니 먹어둬라"	장재균	3105	2017-08-28

12447	인명진, 새누리 대선후보 내지 않겠다/다음 수순은? [2]	현산	3105	2017-01-12

12446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사라진다 [1]	청천산수	3105	2016-12-19

124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3105	2015-12-20

12444	강력한 정치철학과 실천행동이 담보되는 세력으로 뭉쳐야한다.	에덴동산	3104	2021-05-20

12443	내가 개발한 기막힌 1박2일 후속 프로그램	운지맨	3104	2019-03-25

12442	5.18사태에 대한 옥석을 가리는것은 국민의 몫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3104	2019-02-11

12441	정부, 北 평창 올림픽 참가 경비 28억6000만원 집행 의결	과객	3104	2018-02-14

12440	국정조사 시 누가 무슨 짓을 하려고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소상하게 공개하 [2]	청원	3104	2017-08-06

12439	86운동권 출신이 日 오염수 괴담에 반박 강연을 한다.	도형	3103	2023-06-26

12438	욕은 더 이상 안 통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103	2023-04-11

12437	문가가 오늘 또 한건 해냈다 이기야--＞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결	배달 겨레	3103	2019-03-27

12436	전두환장군님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아버지이십니다	운지맨	3103	2019-01-02

12435	어금니 아빠는 우리나라의 '진보'를 닮았네 [3]	비바람	3103	2017-11-01

12434	논객넷, 사진입니다. [3]	北韓接受	3103	2017-03-02

12433	인명진의 경고조치가 애국의원 인증도장이다. [1]	동남풍	3103	2017-02-06

12432	9차 태극기집회에 울려퍼진 청년들의 목소리 [4]	장재균	3103	2017-01-17

12431	[추석 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 대통령 통합본(동영상 1시간 14분)	우익대사	3102	2021-10-13

12430	한국형 실업부조는 공짜정신 부추기기	운지맨	3102	2019-04-07

12429	고양 저유소탱크 폭발에 이석기가 생각나노?	현산	3102	2018-10-13

12428	전경련이 한기련으로 바뀌는 걸 본 친척 오빠의 말	진심으로	3102	2017-03-28

12427	종북 주사파들의 적화통일 음모 [2]	안동촌노	3101	2019-01-29

12426	5.18 최초 발포자가 국립묘지에 있는 게 왜 문제인가?	운지맨	3101	2018-12-20

12425	고교입시 부활해야.	탈존	3101	2017-10-22

12424	(제주산책) 제주의 여의도 - 관덕정	비바람	3100	2022-06-20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