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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빨들이 웃고 즐길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07 등록일: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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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제 종빨들이 즐길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DIV>
 
여기 조선 닷컴 토론 방에도 이제는 종 빨 쓰레기들의 오물통이 되었구나!   오마이 한걸레 경향 프레시안에서 영구 제명된, 안동 촌노[安東村勞]가 그래도 8 년간 이곳에 머무르면서, 자유 조국 대한민국에 정론직필의 산실이라고 했던, 조선일보가 종 빨 미친개에 물려서 발광하는 꼴이 역겨워서, 이제는 미련 없이 더럽고 추한 이곳을  떠나가야 할 때가 되었는 가 봅니다.  그동안 조토마의 여러 논객님들과 많은 독자님들께 입은 성원과 지도편달에 대하여 보답도 해 드리지 못하고, 이곳을 막상 떠나 갈려고 하니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북괴 개정은의 개[犬]들로 부터, 이곳을  지켜 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써 보았지만, 멍청한 박 근혜 때문에, 결국 이제는 이곳을 떠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박 근혜가 처음부터 우리 애국논객들의 말과 글에, 조금만 귀를 기우렸다면  오늘 저토록 종 빨들에게 더러운 누명을 쓰고서 우리의 주군이신, 故 박 정희  육 영수 내외분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을 것을, 그놈의 정이 무언지?  최 순실  정 윤회 같은 요물들을 곁에 두고, 호가호위[弧假虎威]한 그 업보가 이제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박 근혜를  우리는 잊어야 합니다.  저들 종빨들은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에  95% 이상, 권력과 금력을  차고앉아서  온갖 개 지럴을 떨고 있어도  돈 많고 능력 있는 보수 우파와 진보 좌파란 게 쇅기들은  외국에 땅 사두고, 수십만 수백만 달러의 집을 사 놓고서 이민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작금[昨今]에, 하루 벌어 한 끼를 먹고 사는 우리 자유 애국 논객들이 할일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 한 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북괴 개 정은에게 
  
통째로 들어 바치려는 문재인, 박 원순 박 지원 추 미애 이 명박 박 영선 같은 년 놈들은, 이미 외국에다가 자기들이 살 집과 엄청난 돈을 궁 쳐 놓고서, 이중 국적까지 가진 놈들이고, 박 지원 박 영선은 이미 자기 가족들이 미국에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저들은 역적이고, 매국노들이 아닙니까?  김 정은이 한태 나라를 들어 바치고 수틀리면, 그 년 놈들은 모두 미국으로 영국으로 프랑스로 줄행랑을 칠 놈들입니다.  이런대도 저들에게 목줄을 길게 늘어뜨린 
  
참여연대, 전 공노, 민노총, 전교조, 종빨 게 쇅기들은 잘 들어라!  너 그놈들은  연봉 7 천만 원에서 일억 이상 받는 놈들이고, 주말마다 골프치고 개기름 줄줄 흘려 가면서 개 질 얼 떨고 있지만, 자유대한민국이 북괴 개 정은에게 넘어가는 그날, 그 순간이 바로 너 그놈들은 물론이고, 너 놈들 가족들은 바로 아오지 지옥행임을 알아야 한다.  김 정은 체재에서 자유와 민주가 통할 것이며 ?  연간 7 천만 원 이상의 연봉을 줄 것이고,  주말마다  계집년들 끼 차고서 골프치고 아랫도리 구멍공사 즐길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여기 글 쓰고 있는 안동 촌노 닉을 가지고 있는  안동의 김 성복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하위 층인 차상위 계층이고, 월 80 만원으로 둘 늙은이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자유가 넘쳐나고 인권이 흘러넘치다 못해  썩어빠진, 이곳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기에 아무런 걱정 없이 이곳에서 잡설일망정 글을 올리지만, 여기 종빨 괴수들에게 돈이나 몇 푼 받으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종 빨 글쟁이들은 보면 정말 구역질이 난다.  과연 너희 놈들이 여기서 몇 자 잡스런 글 올리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갈아 뭉게고 있지만,  
  
과연 너희 놈들 자손들의 앞날이나 생각해 보았는가?  이런 ㅆ어 문들어 질  잉간[剩奸]들아!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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