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숙청 비박 부역집단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시급한 숙청 비박 부역집단

작성자:

푸른산

조회: 3546 등록일: 2016-12-14

시급한 숙청 비박부역집단 비박부역집단의  배신과 반역 <img width="668" class="txc-image" id="A_264C753858509BF9046E26"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64C753858509BF9046E2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비박대표김무성과 유승민.jpg" exif="{}" actualwidth="668" isset="true">▲ 비박 부역자 대표 유승민 김무성  인간적 배신은 용서할 수 있다. 피해자가 적기 때문이다.  이념적 배신은 용서해선 안 된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이적 행위이므로 피해자가 많다.  친북 좌익 세력과 손 잡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몰아내려는 비박세력은 이념적 간통 세력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私人(최순실)과 내통한 것보다 수백 배나 더한 배신이다.    비박은 이미 좌익의 부역자 역할을 자임했다. 이들은 좌익과 싸워온 현직 대통령을 반대한민국 세력에 팔아넘긴 대가를 받아 보수세력의 맹주가 되려 하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다.  탄핵 표결 이후 보수세력이 생존을 위하여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비박부역부패 집단을 숙청하는 일이다. 이들을 정치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 그들이 추종하는 좌파세력의 용어로 말한다면 '청산하는' 일이다.  정치도의상 이들은 패륜집단이다. 몸은 새누리당에 두고 영혼을 좌파로 팔아넘긴 것이 첫째이고, 광우병 선동-사드 반대-보안법 폐지-통진당과 제휴-북핵비호 세력이 집권하는 길을 넓혀주는 심부름을 하는게 두번째이다. 배신의 정치에도 정도가 있다. 촛불시위에 겁을 집어먹고, 자신들의 정치즉 득실계산에 따라, 거의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저질렀던 측근 비리를 과장하여 한국 헌정사에 오점을 남기는 대통령 탄핵으로 몰고감으로써 국격을 추락시킨다.  비박 세력의 이념적 배신은, 박근혜 맹종세력이 치사하고 오만한 총선 공천으로 새누리당과 박 대통령을 망치고도 위기가 닥치니 그녀를 버리고 숨어버린 배신과는 성격이 다르다. 후자는 비겁이고 전자는 반역이다. 유승민, 김무성, 나경원 등 이념적 배신자들은 좌경 선동세력이 박 대통령을 골탕먹이려고 만들어낸 이른바 세월호 침몰 날의 7시간 의혹까지 탄핵사유로 소추장에 적어넣었는데도 여기에 찬성표를 던젔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기껏 한다는 짓이 자신들이 뽑은 여성 대통령의 (세월호 구조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생활을 들추어내는 데 좌익들과 합세하는 일이다. 이보다 더한 타락은 없을 것이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대학을 나와 대한민국으로부터 온갖 혜택을 만끽하면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서운함과 좌익들이 대한민국의 조종실에 들어갔을 때의 끔찍함을 교량할 줄 모르니 교육의 실패 사례이기도 하다.  *김평우전 대한변협 회장의 글 '억지 탄핵소추를 통탄한다'에서* <img width="640" height="360" id="imageCheckerTempId_1" style="font-size: 14px;" alt='김무성 "신당 고민"...비주류 "당내 투쟁 우선"' src="http://image.ytn.co.kr/general/jpg/2016/1213/201612132208103461_t.jpg">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www.ytn.co.kr/service/help_01.php" target="_blank"></a>▲김무성 "신당 고민"...비주류 "당내 투쟁 우선" 통상 대통령과 십 수 년간 당을 같이 한 사람들은 대통령이 탄핵 공격을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탄핵공세를 막는 데 앞장선다.  노무현 대통령 때도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굳게 뭉쳐 탄핵 저지에 나섰다. 그런데, 이번 탄핵은 여당 의원 중 상당수가 야당의 탄핵 주장에 동조, 연합한 상태에서 탄핵소추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마치 적의 기습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진 자기 측 사령관을 버리고 재빨리 적군에 가담하여 같이 공격하는 반역 장교들과 같다. 정치인들의 이런 파렴치한 배신 행위는 한국 정치인의 한심한 정치 도덕 수준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글쓴이 : 조갑제 / 펌 <div class="article_tit" style="font-size: 14px;"> </div><div class="article_wrap" id="newsContent" style="font-size: 14px;">   <img width="638" height="328" class="txc-image" id="A_2772CD3958509CF40263F9" style="width: 638px; height: 328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772CD3958509CF40263F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김무성의 후회.jpg" exif="{}" actualwidth="658" isset="true"> 윗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해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5341"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5341</a></div>

댓글 : 3 건



이전글	박 근혜 대통령의 결정적인 실수를 여기 담아 본다 !
다음글	조선과 김무성의 처절한 포효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062	이 사진을 꼭 기억하고 있자 [2]	조고아제	3561	2017-06-15

14061	내가 쓰고 싶은 글 다 썼습니다. [2]	凡平	3561	2017-03-31

14060	희대의 마피아 집단으로 변질된 국회/사법/언론을 저주 규탄한다!~	토함산	3561	2017-03-12

14059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한 State가 되는 것도 괜찮다. [1]	보문산(寶文)	3561	2017-03-07

14058	A4용지 한장과 펜으로만 만든 기발한 아트 [1]	과객	3561	2017-01-09

14057	김병준 이재명 백낙청 추미애 김부겸 유시민 김문수 죄다 TK	조고아제	3560	2018-07-22

14056	문죄앙에 대한 연합뉴스TV의 팩트폭력	운지맨	3560	2019-04-10

14055	文회견後 "대통령에 질문은 영광'' 운운 KBS 최경영, 朴정부 때	하늘과 땅사이에	3560	2019-01-15

14054	여론조사 최다득표자에 투표하여 애국시민들이 선거혁명하자	남자천사	3560	2017-04-26

14053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홍준표! [1]	아침이슬	3560	2017-04-11

14052	조금 아는 것은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3560	2017-01-30

14051	트럼프 스승 박근혜 [1]	늘푸른	3560	2017-01-23

14050	그 쉬운걸 몰랐네.통계를 조작하면 되는 걸~~	조고아제	3559	2018-08-27

14049	내 귀에는 문재인의 말들이 허상이요 거짓으로 들린다.	탈존	3559	2017-11-30

14048	외국어고·자율형 사립고 폐지 하려고 하는 놈들 자식 새끼들은~~~	조고아제	3559	2017-06-21

14047	충절의 고장 호남의 시민들이여!　한 광주 청년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십시	남자천사	3559	2017-05-05

14046	좌빨은 돈갖고 매수작전 한다.	凡平	3559	2017-04-15

14045	헌재 이정미 판결로, 세 사람 국민 죽은 현장 [1]	北韓接受	3559	2017-03-17

14044	서울시가 지원하는 좌파단체들	조고아제	3558	2016-04-23

14043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도 빨갱이가 무섭다	정문	3558	2021-03-08

14042	이번 보궐선거로 문재인의 적화통일 구상은 앞 당겨질 것이다.	안동촌노	3558	2019-04-04

14041	현송월을 거국적으로 환영하는 犬公들은 보라! [2]	토함산	3558	2018-01-22

14040	김정은 최후의 도박 의도/수폭실험	현산	3558	2017-09-03

14039	실존적 인간의 한계상황.	凡平	3558	2017-03-31

14038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예언 [1]	펑그르	3558	2017-01-26

14037	2021 전교조 해체와 전망 [1]	정재학	3557	2021-08-24

14036	김병준 딱걸렸노 ㅋㅋ	운지맨	3557	2019-04-10

1403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1)	펑그르	3557	2018-02-02

14034	보내주신 간판 감사합니다. [1]	금단비	3557	2017-06-07

14033	신神과 나	탈존	3557	2017-03-30

14032	왜? 호남 세력이 이렇게 강한가?	凡平	3557	2017-03-02

14031	태극기 국민혁명(동영상)	장재균	3557	2017-02-09

14030	깨 몽	청천산수	3557	2016-12-12

14029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3556	2024-06-09

14028	우들은 심마니도 못 되는 심마넌 짜리??? [3]	산동거사	3556	2021-03-19

14027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556	2016-12-15

14026	지도자의 4가지 유형-똑부,똑게,멍부,멍게	조고아제	3555	2020-04-17

14025	초청장	제산	3555	2017-03-05

14024	인간은 악한 존재인가?(Re) -哲學	안티다원	3554	2022-05-27

14023	년도별 법인세 변화도	조고아제	3554	2016-04-18

14022	<대한민국 의 중심 세력> 은 "김대중 세력" 이다.	凡平	3554	2017-03-08

14021	[단독] 김종인이 SOS 친 이경전 "차명진 발언 막말 아니다"	조고아제	3553	2020-06-10

14020	트럼프, 이제 어쩔 거냐. [3]	탈존	3553	2018-08-12

14019	언론‧야당‧촛불의 거짓말에 속은 분노한 국민들 태극기	남자천사	3553	2017-01-08

14018	이승만대통령 전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구입 부탁드리겠습니다. [2]	노사랑	3552	2022-06-29

14017	교도소도 재난지원금? 영치금 적은 1만여명에 현금·선물 뿌린 법무부	조고아제	3552	2020-05-04

14016	우크라이나 수비대가 이재명에게 보내는 전언	비바람	3552	2022-02-27

14015	붉은 악귀 패거리들에게 속는 개돼지들에게 고함. [1]	배달 겨레	3552	2019-04-10

14014	트럼프 북폭 개시! [3]	公認 댓글사	3552	2017-10-12

14013	반역 때려잡자 [1]	늘푸른	3552	2017-01-26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