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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숙청 비박 부역집단

작성자:

푸른산

조회: 3526 등록일: 2016-12-14

시급한 숙청 비박부역집단 비박부역집단의  배신과 반역 <img width="668" class="txc-image" id="A_264C753858509BF9046E26"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64C753858509BF9046E2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비박대표김무성과 유승민.jpg" exif="{}" actualwidth="668" isset="true">▲ 비박 부역자 대표 유승민 김무성  인간적 배신은 용서할 수 있다. 피해자가 적기 때문이다.  이념적 배신은 용서해선 안 된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이적 행위이므로 피해자가 많다.  친북 좌익 세력과 손 잡고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몰아내려는 비박세력은 이념적 간통 세력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私人(최순실)과 내통한 것보다 수백 배나 더한 배신이다.    비박은 이미 좌익의 부역자 역할을 자임했다. 이들은 좌익과 싸워온 현직 대통령을 반대한민국 세력에 팔아넘긴 대가를 받아 보수세력의 맹주가 되려 하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다.  탄핵 표결 이후 보수세력이 생존을 위하여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비박부역부패 집단을 숙청하는 일이다. 이들을 정치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 그들이 추종하는 좌파세력의 용어로 말한다면 '청산하는' 일이다.  정치도의상 이들은 패륜집단이다. 몸은 새누리당에 두고 영혼을 좌파로 팔아넘긴 것이 첫째이고, 광우병 선동-사드 반대-보안법 폐지-통진당과 제휴-북핵비호 세력이 집권하는 길을 넓혀주는 심부름을 하는게 두번째이다. 배신의 정치에도 정도가 있다. 촛불시위에 겁을 집어먹고, 자신들의 정치즉 득실계산에 따라, 거의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저질렀던 측근 비리를 과장하여 한국 헌정사에 오점을 남기는 대통령 탄핵으로 몰고감으로써 국격을 추락시킨다.  비박 세력의 이념적 배신은, 박근혜 맹종세력이 치사하고 오만한 총선 공천으로 새누리당과 박 대통령을 망치고도 위기가 닥치니 그녀를 버리고 숨어버린 배신과는 성격이 다르다. 후자는 비겁이고 전자는 반역이다. 유승민, 김무성, 나경원 등 이념적 배신자들은 좌경 선동세력이 박 대통령을 골탕먹이려고 만들어낸 이른바 세월호 침몰 날의 7시간 의혹까지 탄핵사유로 소추장에 적어넣었는데도 여기에 찬성표를 던젔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기껏 한다는 짓이 자신들이 뽑은 여성 대통령의 (세월호 구조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생활을 들추어내는 데 좌익들과 합세하는 일이다. 이보다 더한 타락은 없을 것이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대학을 나와 대한민국으로부터 온갖 혜택을 만끽하면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서운함과 좌익들이 대한민국의 조종실에 들어갔을 때의 끔찍함을 교량할 줄 모르니 교육의 실패 사례이기도 하다.  *김평우전 대한변협 회장의 글 '억지 탄핵소추를 통탄한다'에서* <img width="640" height="360" id="imageCheckerTempId_1" style="font-size: 14px;" alt='김무성 "신당 고민"...비주류 "당내 투쟁 우선"' src="http://image.ytn.co.kr/general/jpg/2016/1213/201612132208103461_t.jpg">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www.ytn.co.kr/service/help_01.php" target="_blank"></a>▲김무성 "신당 고민"...비주류 "당내 투쟁 우선" 통상 대통령과 십 수 년간 당을 같이 한 사람들은 대통령이 탄핵 공격을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탄핵공세를 막는 데 앞장선다.  노무현 대통령 때도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굳게 뭉쳐 탄핵 저지에 나섰다. 그런데, 이번 탄핵은 여당 의원 중 상당수가 야당의 탄핵 주장에 동조, 연합한 상태에서 탄핵소추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마치 적의 기습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진 자기 측 사령관을 버리고 재빨리 적군에 가담하여 같이 공격하는 반역 장교들과 같다. 정치인들의 이런 파렴치한 배신 행위는 한국 정치인의 한심한 정치 도덕 수준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글쓴이 : 조갑제 / 펌 <div class="article_tit" style="font-size: 14px;"> </div><div class="article_wrap" id="newsContent" style="font-size: 14px;">   <img width="638" height="328" class="txc-image" id="A_2772CD3958509CF40263F9" style="width: 638px; height: 328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772CD3958509CF40263F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김무성의 후회.jpg" exif="{}" actualwidth="658" isset="true"> 윗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해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5341"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85341</a></div>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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