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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후 술판벌인 우상호 탄핵, 테불PC 유출한 손석희 구속하고, 부정부패온상 국회 해산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113 등록일: 2016-12-13

탄핵후 술판벌인 우상호 탄핵, 
테불PC 
유출한 손석희 
구속하고, 부정부패온상 국회 해산하라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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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후 술판벌인 
우상호 탄핵, 
테불PC 
유출한 손석희 
구속하고, 부정부채온상 국회 해산하라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안철수 
"부패 
기득권 세력 응징하겠다" 
"대선당선 
되고, 
인수위에 
지시 같은 행동" 

“새누리 
집권당 끝났다” 
“황교안 
월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집권당 
행세 더민주당 
"부패 
청산 사회개혁기구 만들어", 
보수세력 
쓸어내겠다는 문제인 역풍두렵지 않나 
추미애 
대표 "탄핵 
후 집권당은 의미가 없다",문재인 
전 대표는 "국가 
대청소" 
주장
  

집권당 
행세하며 보수 싹 쓸어 내겠다는 문제인과 안철수 
더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오만방자 해지고 있다. 
더민주당은 기존 집권 
여당과 정부의 당정 협의를 대체할 국회·정부 협의체를 제안하는 등 집권당 행세를 하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탄핵 이후 집권당은 의미가 
없다"고 했고, 
문재인 전 대표는 
"국가 대청소"를 주장했다.추미애 대표는 12월11일 "대통령이 권한 정지된 이상 집권당이란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여당과의 당정 협의는 불가하다"고 했다. 
추 대표는 
'국회·정부 정책 협의체'를 만들어 경제와 민생, 
안보 문제를 논의하자고 
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우리가 '여야정 협의체'가 아닌 '국회·정부 협의체'라고 표현한 이유는 새누리당 친박계 지도부 
때문"이라며 "새 원내대표에 친박계가 오면 일체의 대화를 거부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임시국회 중점 
사항으로는 국정교과서 중단, 
전경련 
해체,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문제 등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탄핵으로 집권 여당이 사라진 셈이니 기존 당정 
협의를 여야정 협의로 대체해야 한다"고 했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집권당 행세를 하면서 안하무인의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 
정부가 무력화된 상태에서 
민중혁명의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대표가 12월 10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행진하면서 기득권세력 청산을 외쳤고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12월 11일 국회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펼치겠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12월10일 성명서에서 '사회 개혁 기구'를 "부정부패의 '3불'을 청산하기 위한 국가 대청소가 
필요하다"면서 '비리·부패 공범자 청산 및 재산 
몰수' 
'공권력 
바로잡기' 
'재벌 
개혁' 
'권력기관 
개조' 
'언론 
개혁' 
'세월호 참사 진실 
밝히기' 
등을 
6대 사회 개혁 과제를 제시 
했다. 
문 전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과거를 제대로 청산할 수 있는 두 번 
다시없는 기회이자 하늘이 준 기회"라며 보수애국세력을 부패세력으로 몰아 청산 
하겠다고 했다. 
정권교체도 되기 전에 
안하무인이 된 문제인이 대통령 되면 적화통일은 시간문제다. 
이제 보수들 목숨 걸고 
거리로 나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 

 
촛불의 
힘으로 대통령 되겠다는 한심한 문제인 
문 전 대표는 탄핵 이후에도 촛불 집회 참석하면서 
정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촛불집회 참여 이유를 
"왜 민심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지 못하느냐는 요구를 
무시했다간 우리가 버림받을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촛불 집회의 여세를 
대선까지 밀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권에 눈이 멀어 
촛불시위에 진저리치는 침묵하는 다수 국민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또 더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압박했다. 
더민주당은 
"헌재는 조속히 대통령 탄핵 문제에 대한 결론 
내려야 한다"며 대통령이 퇴진하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던 
우상호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월권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하는 짓을 보면 김정은이 
흉내 내는듯한 독재와 독선과 아집에 빠져 안하무인 천방지축으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국민의당 안철수 의원도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검찰, 
재벌, 
관료 등에서 국민의 재산과 
희망을 짓밟아온 세력들을 모두 찾아내 응징하겠다"며 "썩은 부위를 뿌리까지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 
국가를 좀먹는 암 덩어리를 
송두리째 도려내지 않으면 제2·3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애국보수 세력을 싹 
쓸어 내겠다는 문제인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안 의원은 
"재벌 기업이 장악한 불공정한 낡은 경제 지배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고 며 "야당의 대선 주자들이 인수위의 국정 과제를 
제시하는 것 같이" 
대통령이 다 된 듯 
오만방자한 언행을 일삼고 있다. 
더민주당은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니 마치 자기들이 정권을 잡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어디에 
있는 지보이지 않는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애국시민단체가 국회해산에 앞장서서 초불대신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애국세력이 하나가 
되어 광화문 광장을 탈환해야 한다. 

  

보수애국세력 
쓸어내고 종북세력으로 물갈이 하겠다는 문제인 안철수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정책의 집행을 당장 중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 대청소’를 통해 촛불혁명을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여기엔 비리와 부패에 
관련된 공범자 청산을 위해 그들이 축재한 부정한 재산을 몰수하고 지위를 박탈하는 것 등 6대 과제가 들어 있다. 
초법적인 비상대권이라도 
부여받은 듯하다. 

야당은 박 대통령 탄핵소추의 여세를 몰아 
사드설치반대, 
한일 위안부합의 
백지화,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백지화 등 국익과 직결된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들까지 뒤집겠다는 것이다. 
정권이 바뀐 것도 아닌데 
야당이 점령군처럼 굴며 ‘박근혜 정책’들을 무력화할 경우 정부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훼손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신뢰도도 추락할 것이다. 
　야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메스를 가하기 
위해 ‘여야정협의체’나 ‘국회·정부협의체’를 구성해 국정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명분은 
‘협치’지만 실상은 거야가 일방적으로 정책 제시하고 
관철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대통령을 하야시켜 여당 
행세를 하겠다는 것이다. 
　책임총리 추천 등을 거부했던 야당이 이제 와서 
정부국회협의 체를 만들자는 것은 황교안 체제를 무력화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국정을 농단하겠다는 것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황교안 체제를 만든 것은 야당인 만큼 야당이 
협조하지 않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했다. 
야당이 사드와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뒤집는다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는 안보 시스템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사드배치 백지화하면 
한미동맹에 금이 갈 수도 있다. 
국가 간 합의가 국내 정치 
때문에 번복된다면 “이게 나라냐”는 북한과 똑 같은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경제 상황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으로 고건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할 때보다 훨씬 위중하다. 
황 권한대행은 국회와 
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지만 촛불 민심을 자의적으로 끌어대는 야권의 부당한 압력에 휘둘려선 안 된다. 
민심은 박 대통령을 
심판했을 뿐 야당에 국정을 위임한 것은 결코 아니다. 

대통령도 아닌 문제인 안철수가 나라를 뒤집겠다는 
발언에 몸이 오싹하는 소름이 돋는다. 
대통령도 아닌 이들이 
이렇게 설치고 있는데 대통령이 된다면 적화통일은 막을 길이 없다. 
안방에 앉아서 소리치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행동하는 소수가 다수를 
이끌고 행동하는 다수는 역사를 바꾼다. 
이를 위해선 보수층의 
조직화가 필요하고 거리의 촛불을 태극기의 물결로 바꾸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침묵하던 다수가 일어설 
때가 되었다. 

12월17일(토) 
오전 
11시 
서울역이 아니라 지난주 모였던 청계광장에 모입시다. 

2016.12.1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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