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북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오늘은 종북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72 등록일: 2016-12-09

<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9px;">          오늘은 종 북 좌파들이 네 활개를 치는 날이다. <o:p style="font-size: 19px;"> </o:p>대한민국의 건국 68 년사에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해의원놈들이  그 두 번째, 개 젖 같은 법을 행동하는 날이다.  첫 번째는 노 무현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대통령의 자질을 망각 한 채, 온갖 저질스런 짓을 하다가 국개의원들과 국민들에게 밉상을 보여서 결국 대한민국 역사 60 년 만에 처음 탄핵을 받은 적이 있고, 국해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아서 가결이 되고 난후에, 헌법재판소에서 심의한 결과 대통령 탄핵은 불가하다는 대법관들의 판결이 있으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그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여론에 물매를 맞고 지방선거에서 코피를 흘린 적이 있다.  그런데 세상사 묘한 것은 그 당시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었던, 박 근혜 그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지금은 대통령이 되면서, 저들에게  그 업보를 고스란히 물려받고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인과응보[因果應報]아닌가 말이다.  물론 그 당시 노무현은 대통령의 신분으로서 각종선거에 개입을 하고, 자당인 열린 우리당을 위해서 편파적인 언행을 하였고,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선관위에 고발 조치되면서,   <o:p style="font-size: 19px;"></o:p>국해에서 노무현을 탄핵하게된 것이다.  그때만 해도 역시, 열린 우리당[열우당]은 김 대중의 동교동계인 민주당을 찬밥신세로 몰아붙이면서, 결국은 한나라당과 결합한 민주당과 합세하여 노무현은 국회에서 탄핵가결된 것이다.  그런데, 헌재에서 석 달간 심의를 한 결과 탄핵안이 기각 되면서 노무현은 다시 살아났고, 노무현 정권은 엄청난 데미지를 입으면서 결국 정권에 레임덕이 오게 된 것이고, 노무현은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연립정부를 구성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일거에 박 근혜 대표는 거절한 것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노 무현이는 임기 말까지 대통령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고,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치적이 최하위 꼴지를 기록한 비운의 지도자로 남게 된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직계 친 노[親盧]들 중에, 안 희정이는 친 노를 일컬어서 스스로 자기들을 폐족[廢族]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그런데 역시 세상사는 돌고 도는 것인지 ? 노 무현이가 퇴임 후 자기 측근과 자기 가족들의 부정과 비리로, 이 명박 검찰에게 강도 높은 수사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자기 고향 뒷동산 봉화 바위에서 한 많은 생애를 마감한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 앙금이  지금도  저들 친 노들에게는 가슴에 박힌 독화살이 되어서, 이명박 정권시작부터 당시에 잊지도 않은 광우병 사건을 펑 티기 해서, 결국 이 명박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 저들의 종처럼 부려 먹다가 노무현의 따까리 문 재인을 대통령을 만들고 져 혈안이 되었고, 지금은 노무현의 한을 풀고 져, 진절머리 나게도  박 근혜를 까집기 하고 있다.  이제 오늘 오후 3 시에는  8 년 전 그 악몽이 다시 재현되는 것이다.  오늘 탄핵결의안이 국해에서 전원일치 통과가 되더라도, 야당에게는 결코 호재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러나 헌재에서 판결을 할 적에는 국해의원들의 찬반 숫자에 많고 적음에 따라서 헌재의 판결에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탄핵안이 가결 되는 것이 오히려, 여당인 새누리당과 청와대에서는 차기 대선 구도에 보수우파 대권주자가 워밍업을 하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벌어 주는 기회가 될 것이지만, 만약에 부결이 된다면  그 파장은 엄청날 것이다.  야당은 탄핵이 부결 된 것에, 여당인 새누리당에 다가 돌릴 것이고, 종 북 시위대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현 박근혜 정권에 대한 사퇴 압박수위를 더 높여 갈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리되면, 현 정국은 엄청난 회오리에 힘쓸 릴 것이고, 정국의 향방은 지척을 분간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바라는 것은 오늘 국해에서 탄핵 절차 가부[可否] 결정투표에서 아슬아슬하게 가결이 되었으면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국회에서 가결이 되고 대통령의 직무정지가 내려지면, 박 통은 특검조사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  특검에서 조차 빌빌거리면, 결국 헌제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더 민주당이나 야당들은 오늘 오히려 부결의 역 공작을 펼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o:p style="font-size: 19px;"> </o:p>                                -- 안동 촌노 -- </div>

댓글 : 0 건



이전글	박대통령은 장기전을 원하고 문재인은 단기전을 원한다
다음글	허무맹랑한 국회의원 놈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049	신념은 없고 이합집산만 있는 한국정치 [1]	탈존	3527	2017-03-24

14048	조금 아는 것은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3527	2017-01-30

14047	박근혜대통령님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운지맨	3526	2019-04-11

14046	보트피플이냐 보도피플이냐? [5]	산동거사	3526	2019-02-28

14045	Psalms Chapter 3 ( 시편 3) [1]	dream	3525	2019-02-11

14044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서라고?	탈존	3525	2017-03-12

14043	근조/ 대한민국 탄핵. 창피하고 역겨워 도저히 읽어낼 수 없는 망국서/헌재 [1]	현산	3525	2017-03-11

14042	반역 때려잡자 [1]	늘푸른	3525	2017-01-26

14041	표창원에게 표창한다.	보문산(寶文)	3525	2017-01-24

14040	지도자의 4가지 유형-똑부,똑게,멍부,멍게	조고아제	3524	2020-04-17

14039	[단독] 김종인이 SOS 친 이경전 "차명진 발언 막말 아니다"	조고아제	3524	2020-06-10

14038	가장 똑똑한 여자와 가장 멍청한 놈	公認 댓글사	3524	2017-08-01

14037	신神과 나	탈존	3524	2017-03-30

14036	노무현 전 대통령은 누가 죽였는 가 ?	안동촌노	3524	2017-03-13

14035	새누리당엔 등신 머저리들만 남았는가? [6]	국민검사	3524	2017-01-24

1403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6]	산동거사	3524	2016-01-01

14033	2021 전교조 해체와 전망 [1]	정재학	3523	2021-08-24

14032	치졸한 보복!~ [2]	토함산	3523	2019-02-22

14031	연산군과 문재인. [1]	산동거사	3523	2017-12-21

14030	진짜 대통령이 누군가? 이제라도 밣혀보자! [2]	凡平	3523	2017-07-13

14029	자신의 근본을 잊은 세대世代. [4]	탈존	3523	2017-03-06

14028	조갑제의 정체 (7) - 530GP	운지맨	3522	2022-11-03

14027	생존권 외치며 촛불든 자영업자와 함께 혁명으로 문재인 끝내자	남자천사	3522	2021-07-24

14026	文회견後 "대통령에 질문은 영광'' 운운 KBS 최경영, 朴정부 때	하늘과 땅사이에	3522	2019-01-15

14025	대한민국의 난국(難局)을 분석하면... [1]	최성령	3522	2018-06-16

14024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좌익들의 특징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정재학	3522	2017-01-10

14023	년도별 법인세 변화도	조고아제	3521	2016-04-18

14022	교도소도 재난지원금? 영치금 적은 1만여명에 현금·선물 뿌린 법무부	조고아제	3521	2020-05-04

14021	5.18 폄훼 비방 징역 7년? [2]	현산	3521	2019-02-21

14020	탄핵심판을 앞두고 가장 두려운 것 [2]	현산	3521	2017-02-21

14019	재인이가 이젠 완전히 노골적이다! [3]	아침이슬	3521	2017-01-16

14018	문죄앙에 대한 연합뉴스TV의 팩트폭력	운지맨	3520	2019-04-10

14017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경림)	dream	3520	2019-03-21

14016	진정한 친일청산의 시작은 김대중 부관참시-문재인 여적죄 사형	운지맨	3520	2019-03-03

14015	[외신] 북한 동해안 과부촌 급증	장재균	3520	2018-03-30

14014	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에 왕따, 문정권 퇴출로 안보지키자	남자천사	3520	2017-12-04

14013	문재인씨 이게 나라야!!! [1]	정문	3520	2017-09-26

14012	빨갱이의 천박함 포스트 모더니즘	정문	3519	2021-03-26

14011	박근혜의 구속연장은 문재인의 자충수 [4]	최성령	3519	2017-10-14

14010	좌빨 정권하의 공청회는 무의미하다.	凡平	3519	2017-05-28

14009	탄핵사유서 재작성/헌재는 각하함이 마땅 [1]	현산	3519	2017-01-20

14008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2) [2]	안티다원	3518	2022-02-03

14007	문재인, 일본 아베에 위안부 투쟁 포기의 의미 [2]	청원	3518	2018-09-26

14006	트럼프에게 기대한 꿈은 역시 개꿈 [1]	야전	3518	2018-05-06

14005	매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네..... [2]	금단비	3518	2017-06-06

14004	초전박살난 반기문은 대선불출마를 선언하라! [4]	진실과 영혼	3518	2017-01-19

14003	태극기 들고 가자 “강남 무역센터”로 “청계광장”으로	남자천사	3518	2017-01-07

14002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518	2016-12-15

14001	측천무후와 박근혜.	산동거사	3517	2019-02-08

14000	공익재단출연금은 뇌물이 될 수 없다/박영수 특검의 악질 모함(謀陷) [1]	현산	3517	2017-03-08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