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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첩)보원의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 인식 판단으로 좌익분자를 모두 제거할 필요가 있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51947 등록일: 2016-09-13

♣ 정(첩)보원의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 인식 판단으로 좌익분자를 모두 제거할 필요가 있다!
 
 
 
    필자가 한국의 정보기관 즉, 경찰과 검찰과 국정원과 기무사로 연결되는 수사기관과 정보기관을 완전 장악하는 수장이라면, 여러 차례에 걸쳐 국정원과 기무사와 경찰과 검찰 조직 내부의 정보원들과 첩보원들의 좌우익 성향을 가려 내기 위하여,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레포트로 모두 평가해볼려고 한다.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판단하는 레포트 평가에서 좌익적 역사관을 가지거나 좌익적 냄새를 풍기는 정보원과 첩보원들은 과감하게 제거(!)를 지시할 것이다.
 
   아울러 정(첩)보원 중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최종 학력이 저학력자, 즉 초딩, 중딩, 고딩, 전문대, 중하위권 지방대 졸업자 역시 모조리 쳐내어,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처럼 반드시 4년제 대졸자에 한하여 선발하도록 운영 방침을 법적으로 정립한다. 
 
   또한 시도별 지부장과 고위 간부들은 모두 해당 분야의 박사급으로 하여, 매사에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겸손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조직으로 만든다. 이는 그동안 한국 정보기관에서 실무진의 핵심 간부들, 즉 원장과 기조실장과 차장 등의 학력 수준이 학사나 석사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된 사람들이 정치꾼과 영합하여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협시키는 상황을 자주 만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필자가 육감적으로 판단하기에, 저학력자의 정보원과 첩보원들이 각종 애국우익 활동을 한다고 자칭타칭 애국우익 사이트에 상당수가 익명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물론 이들 중에는 좌익분자에 포섭과 매수가 된 위장우익도 없지 않다고 본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터넷에서 거의 매일 붙어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쓴다는 것은 생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제 아무리 애국활동을 한다는 거창한 명분과 사명감을 내세워도,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 현실인 것이다. 주변에 인터넷 활동자들을 살펴보면, 직장이 있어 어느 정도 생계가 해결되거나 연로하여 퇴직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간혹 사이트에서 후원금을 받아서, 인터넷 애국활동을 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첩보에 따르면, 한국의 정보기관 내부에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익 정권을 거치면서 조폭이나 건달 등의 좌우익 판단이 전혀 안 되는 저학력 불순분자와 국가와 사회의 불만 세력인 사회저층의 무능력 백수건달의 불순분자들이 상당수 침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들은 애국우익 인사의 테러와 암살에 실패할 경우, 安家로 불려가 소리소문 없이 국정원과 기무사의 좌익분자에 의해 개죽음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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