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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서영교의원 비리, 국민의당 리베이트비리,민변 인민재판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415 등록일: 2016-06-28

더민주당 서영교의원 비리, 국민의당 리베이트비리,민변 인민재판 규탄 기자회견   <table class="clearTable __se_tbl_ext"><tbody><tr><td> </td></tr></tbody></table><div> <table width="700" align="left" class="__se_tbl_ext"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더민주당 서영교의원 비리, 국민의당 리베이트비리,민변 종북활동 규탄 기자회견   더민주당 서영교 의원 비리 6관왕, 알고도 공천, 박완주부총장 끝까지 버텨라 완전히 썩은 집단 <img width="644" height="363" style="width: 592px; height: 327px; max-width: 100%;" src="http://pbs.twimg.com/media/ClvsqIsWIAEZfYa.jpg">   새정치 표방 국민의당 리베이트 2억 초선 김수민 의원에 뒤집어 씌워려다 들통 왕주연 사무부총장 박선숙 총장이 몸통, 문서위조 홍보비 부풀려 선거비 더타내    식당여종업원 집단탈북을 국정원납치로 몰고 있는 북한  김정은 탈북자 색출지시에 민변이 탈북자 막기 위해 확인 안 된 탈북자 부모 동의서 받아 탈북자 인민재판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2016.6.27.11시 대검앞, 비리온상 더민주 서영교, 국민의당 김수민 박선숙 리베이드비리 구속수사촉구2016.6.27.12시 민변앞, 김정은지시대로 탈북여종업원 인민재판하는 민변은 북으로 가라 </td></tr><tr><td><div align="right">  외 <a class="writer" target="_blank"><img src="http://allinkorea.net/img/skin1/icon_mail.gif" border="0"> </a></div><a class="writer" target="_blank"></a></td></tr><tr><td height="9"><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9"></td></tr><tr align="center"><td></td></tr><tr><td><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113"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6/2016062636312833.jpg" border="0"> </td></tr></tbody></table><img width="1024" height="768" style="width: 651px; height: 41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226811395770F4073416F5" border="0" vspace="1" hspace="1"><a href="https://mail.naver.com/read/image/?mailSN=3051&attachIndex=0&contentType=image/jpeg&offset=1355&size=273406&mimeSN=1467007609.196359.8907.205266&org=1&u=aabb1941" target="_blank"></a></td></tr><tr align="center"><td>대검앞 기자회견 </td></tr><tr><td><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115"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6/2016062636175874.jpg" border="0">  <img width="1024" height="766" style="width: 657px; height: 43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3.uf.daum.net/image/2621CE335770F42B32DCED" border="0" vspace="1" hspace="1">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 앞 기자회견  기자회견 안내시간 및 장소: 6월 27(월)일 12시 서초동 민변사무실 앞(교대역 10번 출구~서울중앙지법 사이)주제: “인권의 이름으로 사실상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변은 인권과 상식을 훼손하지 말고, 북으로 사라지라”주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인권의 이름으로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민변은 북한사회에서 인권운동하라 최근 탈북자들의 북한 잔류가족들을 대변하는 ‘위임장’을 받았다면서, 집단 탈북한 북한의 해외식당 여종업원들에게 가해지는 민변의 인권탄압, 상식파괴, 법치농간을 보면서, 우리 국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겉으로는 ‘탈북자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탈북자들을 법정에 세움으로써, 사실상 민변은 탈북자들의 ‘육체적 안전권’과 ‘정치적 자유권’ 등 기본인권을 위협하고 있다. 탈북단체연합회의 “민변의 행위는 탈북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북한 잔류 가족들의 신체의 자유, 양심의 자유, 의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우리는 동감한다. 대한민국 국가기관은 맹목적으로 불신하면서, 북괴의 주장에 맹종하는 민변의 후안무치, 표리부동, 망국기운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이번 북한 식당종업원들의 집단 탈북 사건에 왜 북한의 인권탄압에 침묵해온 민변이 불쑥 나타나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며 분란을 일으키는지 참으로 수상하다.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의 “그동안 3만 명에 육박하는 탈북자를 위해서는 한 번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민변이 갑자기 이 사건에 나서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런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민변의 생각인지 북한의 생각인지 모르겠다. 민변은 그저 북한 정권에 매수된 단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우리나라가 민변과 같은 반(反)국가 활동을 하는 단체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국가 차원의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민변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것 같다. 통합진보당과 다름없는 ‘민변’이라는 단체를 국민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에 우리는 깊이 공감한다.   우리는 민변이 왜 ‘인신구제청구’를 집단탈북자들에게 들이대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제성호 중앙대 교수의 “민변은 꾸준히 북한 여종업원에 대해 관련법을 제시하며 ‘불법 감금’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얼토당토 않은 것”이라며 “민변은 인신보호법에 맞는 구제 청구를 주장하지만 탈북 여종업원들은 자의로 한국에 왔기 때문에 구제청구 대상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우리는 공감한다. 제성호 교수의 “북한 기관들 자체가 유엔 인권조사위원회의 조사 대상인 현 상황에서 북한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을 민변은 자성의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우리는 믿는다. 제성호 교수의 “현재 민변의 태도는 마치 인권의 틀을 가장해 북한 당국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주장은 우리 국민의 상식을 대변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공안당국으로부터 수사받아 마땅할 민변이 오히려 국정원장을 고발하는 적반하장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24일 ‘탈북한 여종업원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 청구를 방해한 혐의(인신보호법 위반)’ 등으로 국정원장을 고발하는 민변의 무모한 행태는 한국사회의 심각한 대북굴종풍토를 상징한다. 북괴의 인권탄압에 침묵해온 민변이 우리 국정원을을 향해 “종업원들을 데리고 있는 국정원이 억압돼 있는 이들의 처지를 이용해 뜻을 왜곡할 수 있다”며 “종업원들이 남한의 변호사 제도나 구제청구 제도 등을 잘 모르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재판 불출석 의사가 왜곡됐을 수 있다”는 민변의 고발장은 ‘대북굴종집단이 국가안보기관을 위협하는 망국적이고 가치전도적 궤변’으로 우리 눈에 비친다.   민변의 “국정원장은 통일부장관 대신 북한이탈주민의 보호결정 및 정착지원을 계속 수용함으로써 국정원법상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며 “종업원들이 외부와 차단돼 고립된 수용생활을 계속하도록 하고 있다”는 주장은, 넘치는 민주와 인권 때문에 이적행위까지 제대로 처벌받지 못하는, 우리의 공안당국에 대한 대북굴종집단의 조롱처럼 보인다. 우리는 국정원으부터 공안적 차원에서 조사받아야 할 민변이 오히려 국정원장을 고발하는 해괴한 이념·가치·상식전도적 망국현상은 이제는 중단돼야 한다고 믿는다. 고로 우리는 민변이, 환골탈태하여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떠나 북한으로 이주하여 북한동포들이 탈북하지 않을 정도로 인권과 민주를 신장시키는 인권단체가 되기를 촉구한다.  현상태의 민변은 북한사회에 필요하다.     2016년 6월 27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td></tr></tbody></table></div></div></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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