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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출신이 망친 野黨

작성자:

푸른산

조회: 7958 등록일: 2016-01-04

운동권 출신이 망친 野黨  안철수가 사는길   친노세력을  영원히 묻어야 ....    <img width="500" height="692" class="txc-image" id="tx_entry_68524_" style="width: 466px; height: 618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266294A5689C2C63F5A5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핏발이 선 정청래의 눈동자.jpg">▲살기등등 정청래의원 요즘 야당 문재인을 보면 아래  한상진교수의 예언"운동권 출신이 망친 野黨 " 이  딱 맞아 떨어졌다정청래 를 위시하여 수십명의 운동권출신의 정치인의  언어폭력~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tx_entry_80686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37DF9365689CD9E3521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농성장 방문한 박원순과 세월호특별조사위원장 이석태.jpg">▲세월호 농성장 방문한 박원순과 이석태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의 국가파괴행위에 맞장구를 쳐주던 친노세력 (강기정등..)들, 통진당의 해체를 아쉬워한하는 세력들.. 임수경.한명숙.이해찬,강동원 포함 종북세력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한 그들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삽으로 묻어 다시 부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북한과 대화만 잘하면 다른것은 다 깽판쳐도 된다"는 노무현의 망령을 묻어야 한다.  생각하기도 싫은 끔직한 NLL 포기 발언등...지금 생각해도 등에 식은땀이 난다.그 정책을 밀고 나갔던 문재인이 지금 딱 잡아 뗀다고 잊혀질 일이 전혀 아니다.  그것이 친노의 실체였음을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NLL이 뚫리면 인천이 뚫리고 인천이 뚫리면 서울이 뚫린다. 그들이 통치했던 시절 끔직하다.     아래링크는 문재인 비서실장이 티비에서 한 NLL관련 발언이다.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048589&sid1=00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048589&sid1=001</a><img width="288" class="txc-image" id="tx_entry_14420_" style="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3291C355689C7A0247CF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8" exif="{}" data-filename="휠체어 탄 박지원.jpg">지금 당장이 아쉬워 박지원, 광화문광장에 태극기를 게양을 반대하는 박원순을   품는다면  안철수는 반드시 실패하고 말것이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세력?있을 수 없는 일이 예사로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다.그들을 더는 용서할수가 도저히  없다.     ◀ 대북송금 수사받는  박지원의원 막말과 폭력시위에 질린 국민들에게  여당의 좋은 정책에는 호응하는 모습을 보일때 수권정당이 될 것임을 새롭게 태동되는 야당은  알아야 한다.   운동권 친노의 호랑이등에 태워진  문재인이 만든 더불어 민주당 (더민당)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왕따를 지나 삽으로 땅에 묻어 버려야 한다.    더민당은 좌쪽을 지나 종북정당으로 더 밀린 듯한 것이 나만의 착각인지....  부디 이번 회외리가 야당의 자정작용이 되어 비폭력.정책위주의 야당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야당의 저정작용이 성공하기를 빈다.     -----------------아래기사 펌 -----------------------    "운동권 출신이 黨 망쳐… 중도개혁으로 돌아오라" <div style="font-size: 14px;" cl-ass="news_title_author"><ul style="font-size: 14px;"><li id="j1" style="font-size: 14px;"><a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 style="font-size: 14px;"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searchTermWriter=정녹용 기자" target="_blank">정녹용 기자</a>		 </li></ul></div> 입력 : 2015.09.19 03:00					 | 수정 : 2015.09.19 19:02	   창당 60년 야당 어디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div style="font-size: 14px;" cl-ass="par"><img width="208" height="271" class="txc-image" id="tx_entry_92150_" style="width: 208px; height: 271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77B953B5689CB5D32F3B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35" exif="{}" data-filename="한상진서울대 명예교수 운동권출신이 야당 망친다.jpg">한상진〈사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18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금 야당 노선은 현저하게 좌(左)편향돼 있다. 중도개혁 노선으로 확실히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한 교수는 "여당은 우측에 있다가 중도 쪽으로 이동을 많이 했는데 야당은 좌측에 있다가 더 좌측으로 갔다"고 했다.   그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다수 들어와서 당을 망쳐놓았다. 국민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고도 했다. 한 교수는 지난 대선 직후인 2013년 대선평가위원장을 맡았었다.   한 교수는 야당의 내분과 관련, "지금 야당은 각자 일방적 견해만을 얘기하면서 세(勢)만 과시할 뿐, 소통이 단절돼 있다"고 했다. 한 교수는 "문재인 대표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리더십을 갱신해야 한다"며 "비주류도 '문재인 사퇴' 주장만 할 게 아니라 당을 복원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한 교수는 정당 체질 개선과 관련, "이제는 운동권 경력만으로 정치에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 전문성을 가진 능력 있는 각계각층 인사가 충원돼야 한다"고 했다. ------------------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님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클릭해주시와요.부탁드립니다.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14776">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14776</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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