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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반역자들은 ‘평화’라는 말을 입에 담지 말아야

작성자: 최두남

조회: 17605 등록일: 2013-07-03

깽판의 대명사 깽돌이 노무현이가 천하의 후레잡놈이였던 김정일과 회담했을 때, 다음과 같이 입술을 놀렸다고 한다.(아래 대화록 글은 조갑제닷컴에서 인용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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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과 함께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남과 북이 주도해서 평화체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을 全세계에 공표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한반도 평화체제 포럼을 출발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협상 개시에 도움이 된다면 부시 대통령이 제안한 방식대로 3국 정상이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략...』여기서 노무현 그는 평화라는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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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속된 회담에서 노무현은 천하의 후레잡놈이였던 김정일이라는 놈을 즐겁게 하려는듯 이상한 여론조사를 소개한다.『우리 남측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 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 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디냐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으로 북측을 지목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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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형적인 반미(反美)의 빨갱이습성을 가진 종자들의 입술놀림이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제1기치로 내걸고 세계를 주도하는 슈퍼강대국이며 테러집단과 악의 집단에게 힘의 평화가 무엇인지를 심어주는 그런 나라에게 적개심과 적대감을 나타내는 단어를 남발하며 외려 평화를 깬다고 뇌까리니 이는 전형적인 탈레반습성과 빨갱이습성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망발이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회담하면서 천하의 후레잡놈 김정일과 함께 “서해평화협력지대”가 어떻니 저떻니 하며 ‘평화’라는 말을 계속 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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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노무현이나 김정일, 그리고 이들 종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평화의 정의(定義)나 그 개념을 제대로 알고나 씨부리고 써먹는지 물어볼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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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平和/peace)의 의미를 평화학자 요한갈퉁(Johan Galtung)이라는 사람이 잘 정의(定義)해 놨다. 그는 평화의 정의(定義)를 직접적인 폭력이 없는 상태인 소극적 평화와 갈등과 분쟁을 비폭력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적극적 평화로 구분하였다.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타인으로부터 공격당하지 않기 위한 전쟁 억지력 즉, 강자가 폭력으로 약자를 억누름으로써 유지되는 평화의 소극적 평화, 다시 말해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약자의 저항을 억누르는 폭력이 소극적 평화라고 정의(定義)했고 이와는 반대로 비폭력방식으로의 해결을 적극적 평화라고 정의(定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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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적극적 평화의 진정한 개념에 간디와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정의(正義)가 실현되는 것”이라면서 정의(正義)를 넣었다. 스위스의 사회학자인 장 지글러도 한술 더 떠“평화는 테러와의 전쟁이 아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가 건설될 때에 실현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정의(正義)가 들어가는 상태에서 (적극적 의미의)평화를 하는 게 맞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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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만이 아니다 종교에서도 평화를 노래한다. 살인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서로 사랑하자고 노래하고 타인에게 갖는 증오와 미움, 공격적인 성향은 사탄이며 평화의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배척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꼭 종교적이 아니라도 이렇게 거룩한 의미가 담긴 평화라는 단어에 그 평화의 요소로는‘사랑, 조화, 균형, 정의(正義), 탈속박(脫束縛), 만족, 자유, (인민민주주의가 아닌)자유민주주의, 성취, 행복, 용서, 화해, 인권, 살인반대, 인종차별반대. 계급차별반대, 국가경제발전 등의 요소가 들어가는 게 진정한 평화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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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권최악의 집단이며 인민의 삶의 질과 빈곤치도 최악의 집단이며 독재능력도 최고의 집단이며 자유민주주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3대세습의 현대판 왕조시대를 구현하고 있는 집단에서 무슨 평화를 찾아먹을게 있으며 위에 거론한 평화의 요소나 그 개념에 한 치라도 속한 것이 있는가 하고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봐도 올바른 대답을 해줄 그것 아니겠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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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사업을 함에 있어서도 거래를 위해 상대와의 계약을 하려면 상대에 대한 신뢰도를 따지고 조사하고 해서 신뢰도가 있는 상대와 거래가 성사되는 게 인지상정이거늘, 전혀 자신은 변하지 않은 체 평화를 노래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습성 그것 아니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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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평화는 비폭력방식으로 해결하고 정의(正義)가 실현되는 적극적 평화와는 거리가 멀다. 적극적 평화요소에 한 치라도 다가섬이 없는 종자집단이 바로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집단이다. 그러므로 힘에 의한 흡수통일만이 해결책이다.
그 힘에 의한 흡수통일은 무력(전쟁)이나 경제 및 국력을 통해서 남한이 이기는 통일, 무력이 아니라면 북한이 고립되고 자체적으로 붕괴 멸망되어 종국에는 남한식으로의 흡수통일이 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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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바라지 않고 입으로만 평화를 뇌까리고 노래하면서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그들 사악한 독재집단을 살리는 평화를 노래하는 종자들은 전부 빨갱이며 종북숭배 노예자들이다.
북한 인권을 얘기하거나 북한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흔적을 찾아보지 못하는 종자들이 남북한 평화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전형적인 기만과 사기술의 선동이다.
햇볕정책이 어떻고 우리민족끼리가 어떻고, 남북화해가 어떻고 하는 것 모두가 사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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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분단되고부터 무슨 공동동성명이니 무슨 선언이니 무슨 협정이니 무슨 회담이니 하면서 무수히 많은 남북평화안 또는 통일안을 마련했지만 제대로 실현되거나 현실적으로 진전된 것이 어디 있었는지 한번 말해보라는 것이다.
남북의 정치꾼들과 협잡꾼들의 남북한 국민속이기 게임이나 하는 그것 아니였나 말이다.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종자들이며 경제발전을 할 생각 않고 남한의 자본을 공짜로 가져가려하거나 뜯어먹으려는 날강도 종자들에게 무슨 평화를 얘기하고 노래하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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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을 하려는 노력이나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끌어올리고 정권이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기미를 보이면 핵개발하는 것도 용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마 우리 국민들은 이해와 묵시적 동조까지도 안 해주겠나 말이다. 그런데 그런 기미가 전혀 없는 구제불능의 돈 안 되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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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식으로 통일하고 싶은 종자들은 잘 들어라. 그렇게 하고 싶으면 답은 간단하다.
북한의 체제우월을 보이면 누구라도 북한을 따라가고 동조하고 그들이 뭔 G.ral발광을 해도 아무소리 하지 못할 것 아니겠나. 전혀 위에 거론한 평화요소에 한 치의 진전과 발전이 없고 우월성도 없는데 자주국방, 자주통일, 고려연방제가 웬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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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종북 반역종자들의 허울 좋고 듣기 좋은 달코무리한 평화통일이라는 말에 녹아나지 말아야 하며 종북정치인이 아닌 자들의 평화라는 말 자체에도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남한의 우월한 힘에 의한(정치,경제,사회,문화 및 군사에 의한)흡수통일만이 진정한 남한식 평화통일임을 알고 정상적인 대한민국파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암세포 종북종자들을 제거하는 종북척결 대국민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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