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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산사회주의자 박원순에게 이말을 전해준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253 등록일: 2015-08-12

정치인들은 정직해야 한다. 그리고 솔직해야한다.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은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매사에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고 후일 역사의 한 모퉁이에 등재되면서, 후손들에게 그 이름이 전 해진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서 그 이름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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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으로 남겨진 사람 보다가 역적으로 때로는, 간신으로 더러운 이름이 남겨진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 오천년 동안 우리들 기억 속에 남겨진 성군들이나, 충신들은 불과 몇 사람 되지 않고 거의 우리들이 기억하기론 폭군이나 역적이나, 간신들의 이름이 더 많이 남겨진 이유는 아마 지난 역사를 통해서 후손들이 그것을 경계[境界]로 삼으라는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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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정치권에서 소위 내 노라 하는 정치인들을 살펴보면 거의가 역적이 아니면 간신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  허기 사 현제의 역사를 굳이 어떻다고 먼저 재단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가 있지만, 지금의 세태는 옛날과 다른 것이 왕조군주시대의 서슬 퍼런 시대가 아니고, 누구라도 언론이란 하나의 공간을 이용해서 자기의 할 말을 다 할 수 있는 언로가 활짝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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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민주사회이기 때문에 이제는 곧바로 정치인들의 옳고 그름을, 곧바로 현실 정치가 역사적인 재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 현제 정치인들의 평가를 진솔하게 피력하고 싶다.  70 년 전 대한민국은 강대국들의 전승으로 근 40 년간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나면서, 그것도 강대국들의 전승기념으로 남과 북이 38 도선을 경계로 우리의 부모형제자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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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년간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 이산의 고통 속에서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민족의 수난사를 해결치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지금 북한은 김일성이가 이루어 놓은 김 씨 왕조 세습독재의 악랄한 통치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그들의 노예로 전락한 북의 동포들이 무려 2,500 만이나 질병과 굶주림과 독재와 폭압통치에 짐승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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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도 이곳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풍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악랄한 왕조정권에 매력을 느끼면서, 자기를 나아주고 가르쳐주고 배불리 먹여주고 재워주고, 직장까지 가지게 만들어준 자기의 조국이고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던지 흠짐을 내어서 북괴 개정은 집단들에게 통째로 들어 바칠려는 종 북 집단들이 무려 350 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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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믿어야 하나?  울어야 할 것인가?  이런 와중에도 소위 대한민국의 심장부이고 대한민국 오천만의 22% 를 점령하고 있는 수도 서울의 시장이란 자가, 자생적 공산사회주의자라면 이것 또한 믿어야 하나?  그가 몇 년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기자들과의 대담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서울광화문 광장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공산당이 합법화 되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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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올바른 민주국가가 된다고 했다.  지금으로부터 30 년 전에 공산사회주의는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추었고,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에서부터 공산사회주의가 무너진 것이고 이제는 유일하게 우리와 적대적 주적관계인 북한 김일성의 집단들인 김 씨 왕조에서만 그것을 흉내 내고 있을 뿐이다.  사실은 북한 김일성 왕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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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사회주의를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지, 그것은 이미 공산사회주의가 아닌 철권독재 왕조권력집단일 뿐이란 것이다.  그런대도 자유대한민국의 유일한 수도서울의 시장을 하는 자가, 그 공산사회주의 정책을 흉내 내고 있으니, 정말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금 박 원순이가 서울 곳곳에 만들어 놓은 마을 공동체는 바로 신 공산사회주의 표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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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아니 된다.  막스레닌이나 중국의 대 문호이자, 공산사회주의의 최초 발안자인 루쉰의 공동체 이념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것이, 바로 지금 박 원순이가 지향하고 있는 신 공산 혁명론인 마을 공동체인 것이다. 참으로 박 원순 이는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국가정체성이 자유 민주체재인 대한민국의 헌법 자체를 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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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하고 있는 그의 머릿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 가?  빨간 물일 가? 검정색 물감일가?  더욱이 그는 20 년 전에 참여연대란 단체를 만들어서,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발본색원하여 좋은 사회와 정직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가진 사회지도층인사이다.  그런 사람이 오세훈의 급식 반대 건에 도중하차한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그 당시 단 5% 의 인기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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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안철수를 꼬드겨서 결국 안철수는 대선으로 갈아 타 토록 감언이설로 부추기고, 안철수의 54% 의 지지도를 도둑질해서 서울을 무혈점령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서울시장이 되도록 도와준 것이 바로 북괴의 노선을 추종하는 종 북 정치인들의 지원 또한 엄청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차기 대권에까지 도전을 하고 있다.  지금의 박 원순이가 차기 대권을 거머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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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곧바로 공산사회주의로 급선회 할 것이고, 북에는 김일성 왕조세습이 공고해질 것이고, 한국은 바로 박 원순의 신 공산사회주의가 생겨날 것이다. 만약에 박 원순이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갈아엎고서, 신 공산사회주의를 창설한다고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들과 기득권들이, 과연 박 원순의 나라에서 올곧게 살아갈 것인지를 나는 물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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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아들의 병역비리도 검찰을 앞세워서, 온갖 협잡질로 법정을 모독하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데, 박 원순이가 신 공산사회주의 나라를 만든다면, 과연 오늘의 세대들이 그의 나라에서 사람답게 살아갈 것인지를 상상해 보라! 지금 박 원순이가 기 것, 서울시장의 자리에 앉아 있는 대도, 대한민국의 여 야 정치인들이 모두 그의 눈치를 살피고 있고, 막강한 무소불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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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갖고 있는 검찰들과 대법관들마 져, 박 원순의 입에 따라서 법이 좌지우지 되고 있는 상황인대도, 그가 대통령이란 막강한 지존의 자리에 올랐다고 가정한다면, 아마 북괴 개정은의 권력도 울고 갈 것이다.  지금 박 원순 아들의 병역법 부정비리에 관한 재판에서도 박 원순의 안하무인적인 저 기세를 눈여겨보시라!  저들이 주구장창 박정희와 전두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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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그들도 법 앞에선 자기들의 친인척들을 모두 영창을 보냈다.  그런데 지금 박 원순의 저 기세 창창한 모습을 보라!  민주노총들과 전교조들은 지금 80 만이 박 원순의 결사체로 모여서 그와 같이 죽기를 각오하고 있지만, 과연 박 원순이가 차기 대통령으로 집권을 한다면, 가장 먼저 도륙을 낼 집단들이 바로 전교조와 민주노총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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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박 원순이가 전교조나 민주노총이 자기에게 이용가치가 있기에, 오냐 하고 지원을 해 주지만 막상 그가 집권을 하면 바로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박 원순의 나라에서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사회주의자들은 필요에 따라, 자기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요식적인 절차뿐이란 것을, 레닌의 공산혁명론에 나온 강령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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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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