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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얼라들이 국가를 망친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9342 등록일: 2015-07-13

설익은 지식과 일천한 현장경험은 국가정책을 망치고 국가와 국민을 파국으로 몰아간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경계했고, 영국 시인 Alexander Pope는 그의 시 "Alps on Alps"에서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There shallow daughts intoxicate the brain, And drinking largely sobers us again...../설 배운 지식은 위험한 것이며: 그러기에 한 잔 술은 머리만 아프게 한다. 그리고 듬뿍 마시면 우리를 다시 말짱하게 한다...”고 교훈적인 시로 우리를 일깨웠다.
유승민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사기다”란 얼라 옹알이 같은 말에 불현 듯 떠올랐던 나의 생각이다.
 
    
<IMG style="FLOAT: left;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id=tx_entry_5960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75B074C55A1E18612633A" width=347 actualwidth="347" exif="{}" data-filename="유승민.PNG">
유승민은 경제를 공부하고 복지를 연구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증세 없는 복지가 허구란 말을 내뱉은 원인은....설익고 어설픈 얼치기 부유층 유학파의 구상유취(口尙乳臭)한 얼라의 옹알이나 선무당이 아무렇게나 씨부리는 막경읽기는 아니었는가?
 

모든 학문의 지식과 연구는 다양하고 상반된 이론을 섭렵 이해한 후 종합 비교 분석 판단하여 자기 나름의 철학과 이론을 정립해야 나름의 이론이라 할 수 있는데, 대부분 미국이나 서구에 유학한 경제학자나 정치학자들은 겨우 살짝 한 모금 경제나 정치 이론을 맛보고 귀도 혀도 설어서 소화도 못 시키고, 개뿔이나 실속도 없으면서 허황된 우월감과 국민무시로 제 잘난 맛에.....헛소리와 의미 없는 얼라들 옹알이를 옹알옹알거린다.
 
 
이런 얼라들이 얼치기 강남좌파란 선무당이며  
엉터리 경읽기로 사람 잡고 국민을 잡는 우를 범한다. 

현세 세계의 복지 이론은“ 족식(足食) < 족병(足兵) < 민신지의/민무신불립(民信之矣/民無信不立)"이란 공자 말씀에 그 뿌리를 가지며, 이런 철학을 기초로한 송대 재상 왕안석의 신법(新法)을 기원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고육의 개혁정책을 복지정책의 모델로 삼는다. 모든 나라 복지정책의 핵심은 바로 동양철학의 재해석 계승 발전시켜 현실 정치에 활용하는 것이다. 단순한 빈민구제나 구황이 복지가 아니고....마구 퍼주는 포풀리즘 표 얻기로 국가를 망치는 보편적복지는 복지가 아니라....망국 파탄이다. 
 
 
이런 복지정책이나 그 철학의 근본 시원(始原)조차 모르고 공동소유 배급경제 보편복지란.... 강력한 징세와 분배를 핑계로한 독재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공산/사회주의 경제를 복지로 오인/오해하고 떠들어 대는 좌파들과 강남좌파란 부유귀족 유학파.... 
얼치기좌파들이 활개치며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하며 국가를 망친다!   
 
 
마치 공산/사회주의 공동소유와 배급을 통한 배급경제가 보편적복지란 위장과 너울을 쓰고 설치듯이...... 이런 공산주의 배급경제를 복지이론과 정책의 금과옥조(金科玉條)인양 맹신하며 선무당 사람 잡는 엉터리 경을 읽는다. 
 유승민은 본인도 모르면서 공연히 "따뜻한 보수"라거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며... 얼라 옹알이로 속이려 하지 마라! 
유승민 속셈을 아는 사람들은 우스워서 ...배꼽 빠지려 한다니...그만 좀 웃겨라!  
 
  

송대 재상 왕안석은 먼저 족병/국방력 강화정책으로 민병 양성을 위한 보갑법(保甲法)과 군비증강을 위한 보마법(保馬法)을 실시 국방력 강화를 꾀했다. 다음 국민경제활성화를 통한 부국책으로 영세농육성 목적의 청묘법, 대기업과 대상인의 폭리 방지를 통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균수법, 중소상인의 육성을 위한 시역법 및 일자리 창출과 실업자 구제를 위한 모역법....등을 실시했다. 
 
 
이런 모든 개혁적 경제활성화 정책의 실시에도 불구 빈곤과 병마에 시달리는 낙오한 국민들을 위하여 무의탁 노인들과 노동능력이 없는 불구자 및 무능력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연금법(年金法)을 실시하였으며, 국가의 구제를 받는 연금 대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복지정책 성공의 시금석으로 삼았다.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진정한 복지정책이며.... 
연금의 확대나 보편 일반화가 복지가 아니라.....  
연금 대상자를 최소한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복지정책이다.  
 
 

복지정책의 효율적인 실시에 걸림돌은 왕안석의 신법을 통한 개혁의 실패에서 보듯이 기득특권층의 반대와 기득특권 폭리에의 집착 및 복지전달망을 막는 공무원들의 부정비리다. 이런 복지원리를 뀌뚫고 있는 대박(大朴)은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인 복지국가 건설을 위하여 대통령 취임 후 줄곧 갖은 애를 썼지만.... 고장난 브레이크로 항시 잠겨 열릴 줄 모르고 대박의 복지국가 정책의 시동을 막고 발목을 잡는 국가발전과 복지국가 건설의 걸림돌인 국회 때문에 복지정책의 시동도 걸지 못해왔다. 
 
 

최근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기득특권층들의 반격에 고꾸라진 이완구 총리 후임으로 취임한 황교안 총리는 "국민을 위한 '반(反)부패' 개혁을 더 확실히 추진코자 한다. 국가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비리·적폐(積弊)를 발본색원(拔本塞源)하여 변죽만 울리던 겁주기 일벌백계(一罰百戒)가 아니라 근본 뿌리를 뽑겠다"고 취임하자 선언했다. 신임 법무부장관 김헌웅은 또한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을 강조 공무원들의 자세정립을 강조했다. 대박의 종합적인 복지정책과 황교안 총리의 복지 전달망에 기생하는 반부패 개혁과 비리-적폐의 발본색원 및 신임 법무부장관 김헌웅의 민무신불립 - 복지정책의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들어가는 대박(大朴)의 본격적인 복지정책의 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고 진격나발이다.
 
 

지금까지 살펴 본 바와 같이 대박(大朴)의 세율인상 없는 복지는 복지의 원칙이며 정론(正論)이며, 복지의 철학이 제대로 선 선각자의 주장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세목의 추가나 세율인상 없는 세금징수 총액 증가를 통해 복지재원을 마련하는 복지정책이다. 반면 유승민 얼라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것은 대박(大朴)의 이런 복지정책에 담긴 원고심려(遠考深慮)와 원모대계(遠謀大計를 이해하지 못한 얼라의 혹세무민(惑世誣民) 칭얼거림일 뿐이다. 
 
 

얼치기 선무당으로 복지의 뜻도 모르고 세율을 올려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얼라 유승민과 강남유학좌파들 및 새민련을 비롯한 설익은 좌파들은 엉터리 선무당 막경읽기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복지정책의 시동을 막아온 고장난 브레이크 항시 잠긴 19대 국회는 대오각성하여 
 국가발전과 국민경제 발전을 막는 반국가적 행위를 중단하고, 대박의 복지국가 건설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
 
 

복지의 뜻도 모르고 “증세 없는 복지”의 증세가 세율을 올리는 것인지? 대박의 정책처럼 세율은 그대로 두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및 경제활성화로 경제의 총체적 규모를 키워 세금의 징수 총액을 늘리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유승민은 어떤 증세....세율인상이나 징수세금 총액의 증액....중 어떤 증세 없이 복지가 불가능하다는  옹알이냐?   
물어보나 마나 유승민 얼라가 알리도 없다마는...그냥 한 번 물어나 봤다!! 
유승민을 위시한 얼치기 선무당과 공산좌파 맹신자들에게 .... 
Alexander Pope의 Alps on Alps를 다시 읽어 주면서 끝을 맺는다. 
  
 
 
ALPS ON ALPS 
by Alexander Pope 

A little learning is a dang'rous thing; 
Drink deep, or taste not the Pierian spring: 
 
There shallow draughts intoxicate the brain, 


And drinking largely sobers us again.   ......
  
Hills peep o'er hills, and Alps on Alps arise! 

 
중간 부분은 찾아서 의미를 곱씹으며 영어 사전을 찾아 읽어보기를 권한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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