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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국민소환제로 퇴출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122 등록일: 2015-07-13

박원순시장 국민소환제로 퇴출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
  

광화문 
종북세력 보금자리 만들어준 박원순시장 국민소환제 위한 서명운동시작 
박원순시장 
동아일보사 앞 애국단체 천막철거 광화문 좌익세력 천막은 리모델링
좌익 
박원순시장 시민단체에게 주는 지원금 좌익단체에 20억 
애국단체에 4업 
지원 
보상금, 
세월호 
희생학생 8억2000만원, 
연평해전 
전사장병 3000만원 
누가 국가위해 희생 하겠나
  

광화문에 
좌익세력 아지트 만들어주는 박원순 시장
새정치연합 문제인 이종걸 대표 박원순 시장이 
1년이 지났는데도 가슴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닌다. 
이들은 어린영혼의 명복을 
비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이용하는 가증스런 짓을 하고 있다. 
자기부모가 죽어도 하지 
않던 짓을 세월호 영혼위해 1년 반씩 리본을 달고 다니며 영혼마저 정치에 
이용하고 있으니 영혼들의 저주가 내려져 보선에 참패하고 당은 분당위기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아일보사 앞 애국세력 천막은 
모두 강제철거하면서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족을 빙자한 좌익세력 천막을 리모델링까지 해 주고 있다. 
임시천막 철거는커녕 
합판으로 두꺼운 벽을 만들고 바닥엔 벽돌 깔아 가건물을 세우고 있다. 
좌익세력 아지트로 변한 
광화문광장에는 천막 15개가 있다. 
13개는 박원순 시장이 
농성 유가족을 지원하겠다며 만들어준 것이고 2 
개는 유가족이 허가도 받지 
않고 농성용으로 세운 천막이다. 
당시 세월호 일부 유가족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특별법은 제정 
되었고 세월호 유가족은 거의 떠났고 좌익세력 아지트로 변했다. 

서울시 조례에는 광화문광장은 시민들 여가 선용과 
문화 활동에만 사용하도록 돼 있다. 
박원순 시장도 작년 
9월 서울시의회에서 "광화문광장 사용은 조례 위반"이라며 "그 책임을 물어 사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2015년1월 세월호 유족 등에게 공문을 보내 서울시가 세운 
천막 13개를 철거하겠다고 통보까지 하더니 리모델링까지 
허용하고 있다. 
종로구청이 보수 단체 
회원들이 동아일보 앞에 쳐 놓았던 천막 5개를 5월1일 강제 철거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진정한 
미주주의”라고 한 발언을 실천하기 위해 광화문을 좌익세력 
아지트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유족의 요구인 
특별법도 제정 되어 시행되고 있고 학생1인당 8억2000만원 교사는 11억 4000만원이 지급되고 있다. 
그런데 박시장은 
“유가족들이 스스로 떠나기까지는 천막 철거 계획이 
없다”며 불법을 감싸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조례’대로 ‘시민의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서울시장의 책무다. 
박 시장은 
2015년5월 세월호 천막을 방치한 혐의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보수 단체가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임종석 부시장을 소환 조사하자 "세월호 천막이 법령 위반도 
아니고…잡아가려면 나를 잡아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 부시장 구속하면 이 양반 다음 총선에서 
틀림없이 당선된다. 
나도 
자동으로…"라고 했다. 
세월호 천막을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내비친 것이다. 
박 시장은 정말 표만 얻을 
수 있다면 조례를 무시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img width="599" height="335" style="width: 480px; height: 298px;" alt="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농성장 관계자들이 농성 1주년을 맞아 농성장을 재단장한다며 새로 세운 합판 벽 위에 흰색 천을 씌우고 있다."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7/10/2015071000283_0.jpg">
7월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농성장 관계자들이 농성 
1주년을 맞아 농성장을 재단장한다며 새로 세운 합판 벽 위에 흰색 천을 씌우고 
있다. 
/성형주 기자
  

서울시 
지원금, 
좌익단체 
20억 
>보수단체 
4억
박원순 시장은 4년간 좌익시민단체에 애국보수단체보다 
4배 이상 많은 20억 원가량의 지원금을 몰아는 
‘편향지원’을 했다. 
7월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임기간인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4월 현재까지의 최근 4년간 서울시의 민간단체 지원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진보 성향으로 추정되는 
단체나 박 시장과 관계가 있는 곳(126개 단체)에 총 19억5430만 원이 집중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성향 
단체(30개)에 지급된 돈은 4억980만 원에 불과했다.이 의원은 “올해 27개 진보성향 단체에 4억1530만 원이 지급된 반면, 
보수성향 단체에는 
9개 단체에 1억3280만 원이 지원됐다”고 말했다. 
좌편향 된 박시장은 
서울시장 아니라 평양시장으로 가야 맞을 사람이다. 
탈법
 
불법 비리온상 
박원순시장 
서민시장 공약한 박원순 시장이 
28억 호화공관으로 빈축을 사더니 하루 밥값 
117만원에 3개월 업무추진비 2억 사용했다. 
박원순 시장은 규정에도 
없는 행정 기구를 만들어 직원들을 무더기 승진시키고 이들에게 업무추진비를 지급해 왔다. 

5월6일 감사원이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규정보다 
많은 기구를 폐지하라는 감사원 지적을 받고도 지자체법 규정에 어긋나는 각종 기구를 11개나 설립 규정에 없는 3·4급 팀장급을 신설해 개인 사무실과 
여비서, 
업무추진비 등 특혜 
지원했다. 
이런 보은 인사로 임용된 
3·4급은 총 141명에 달했다. 
일부 과장급 이상 승진 
인사는 행정자치부의 승인도 받지 않은 채 이뤄졌다. 
감사원은 서울시가 법령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부당 지급한 업무추진비가 52억 원에 이른다고 했다. 
심지어 업무추진비 지급 
대상도 아닌 5급 별정직 공무원에게 연간 3000만원 넘는 업무추진비와 사무실을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시민단체 출신인 박 시장은 과거 정부 기관의 행정 
부조리나 예산 낭비 등을 앞장서 비판해 왔다. 
그런데 시장이 되자 
공무원들이 승진 파티를 벌이고 시민혈세를 자기 마음대로 물 쓰듯 했다.
박 시장은 지인이나 측근 13명을 서울시립대 연구직으로 임명해 
월500만원씩 지급하고 서울시 18개 투자 및 출연기관 가운데 
8곳의 대표 자리에 보은 ‘낙하산’ 
인사를 비전문가로 임명하여 
행정마비를 초래했다. 
박 시장은 측근인사를 
5급 별정직으로 특채 1급 예우를 받으며 연간 3000여 만 원 업무추진비를 사용해오다 감사원 감사에 
적발되었다. 
특히 이 
5급 측근은 1급 대우를 받으면서 정작 5급 이하 공무원에게만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도 함께 
수령했다. 
1급과 
5급 공무원에게 주어진 혜택을 동시에 받은 
셈이다.또 구로구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SH공사의 재원 조달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다가 지구계획을 변경해 21억4,000여만 원을 낭비했다.공직자의 甲관행 없애겠다던 박원순 시장은 자기 승용차 수차례 
불법주차 과태료를 내지 않고 공무수행이라는 공문 한 장으로 모두 면제받았다. 
그리고 행정자치부에서 
'면허정지 이상에 해당하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서울시 소속 공무원 52명의 신분을 확인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자진 신고한 
9명을 제외한 43명은 일부러 징계하지 않고 이 중 
6명은 이듬해 승진까지 시켰다. 
자기집 개를 키우는데 
사육비로 시민혈세 2346만원 사용하기도 했다. 

박시장은 환경운동가라며 서울대공원 물개를 
7억 들여 제주 좌익세력 농성장이 된 해군기지 
건설하는 구럼비 앞바다에 풀어주더니 이대 총장과 동색이라는 이유로 서울시민 휴식 공간 북연숲 (축구장 5개 넓이)을 주민동의나 정부의 불허에도 파헤쳐 기숙사를 
짓게 해 주었다. 

심지어 박시장은 자연의 섭리도 윤리도덕도 파괴하는 
동성애 허용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광장을 동성애자들 세계축제인 퀴어 축제에 제공하기도 했다. 

시민의 혈세를 법을 위반하며 물 쓰듯 하고 
있다. 
그것도 공익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보은 인사나 측근들 식사대접에 수백억을 탕진 했다.서민시장 되겠다던 박원순 시장 위선의 가면 벗기고 
보니 부정비리의 온상이었다. 
이런 시장이 대통령을 
꿈꾼다니 기가 막힌 일이다.
  

박원순 시장 
국민소환제 서명시작기독당(대표:박두식 목사)7월 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투표를 
위한 ‘주민소환투표청구인대표자 증명서 
교부신청서’를 접수하여 허가를 받아 박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서명을 받기시작 했다.
서울특별시장의 주민소환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유권자의 10%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주민소환투표’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수 이상 찬성하면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현재 서울시 유권자(2014년 12월 31일 기준) 총수는 840만1929명이다. 위 규정에 따라 유권자의 10%인 84만 명 이상 서명을 받아야 주민소환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유권자의 1/3인 280만 명 이상이 투표를 해야 
하고, 과반수인 140만 명이 박원순 시장의 주민소환에 찬성해야 
한다.
서울시민들께서는 부정부패의 온상 박시장 
국민소환제에 적극 동참하여 이번기회에 반드시 퇴출시킬 수 있도록 참여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 
2015.7.1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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