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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뇌는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726 등록일: 2015-07-10

인간의 모성과 타고난 심성은 원래가 악하지를 않다. 어린 애기들이 엄마뱃속에서 태어 날 적에는, 그야 말로 천사와 같은 심성을 갖고 태어난다. 그래서 어린 아기들이 잠을 잘 적에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무릎위에 올려놓고서 자장가를 불러준다. 지금에 부르는 자장가는 거의 부모들이 직접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전자매체에 의한 음악들로 애들의 심성을 교화를 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것도 애기들이 뱃속에서 생길 적부터 
 


태교라고 하면서 좋은 음악으로 뱃속에 있는 애기들에게 들려준다. 물론 그런 것은 애기들의 자람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바야 한다. 그런데,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음악도 좋지만, 산모의 심성이 가장 애기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우리 어머님들은 애기를 가지실 적에, 항상 마음가짐과 몸을 정 갈이 한다는 것이다. 태기가 생기면서 어머니들은 말을 함에 있어서 항상 신중하게 가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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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말만 하고 절대 성을 내지 않고, 남들과도 싫은 소리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길가에 기어 다니는 곤충한마리라도 절대로 다치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내가 어릴 적에 직접 겪어본 얘기를 한다면, 60 년 전만해도 사실 농촌에 살고계시는 분들은 집안일이며, 농사일이 엄청 고달프던 시절이다. 보통 한집에 식구가 많게는 7 명에서 10 명이 넘어가던 그 시절에는 방 두 칸에 부엌 한 칸 마루 한 칸이 보통 가정집의 골격이다. 
 


그런 곳에서 많은 식구가 살다보니, 참으로 돼지우리가 따로 없을 지경으로 온 집안이 말이 아니었다. 지금 같으면 한사람이 보통 방을 두개내지 세 개 정도를 쓸 정도의 공간이 넓었지만, 그때만 해도 방 한 칸에 보통 식구가 5 ~ 6 명 이상 기거하다가 보니, 잠자리가 불편 하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아예 생각하지도 못하던 시절이다. 그렇게 혼잡하게 살면서도 용하게도 우리 부모님들은 농사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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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를 그렇게 하시면서도, 몸을 몇 개로 쪼개어도 바쁜 시절에 용하게도 아들 놓고 딸 놓고 하시면서 가정을 꾸려 가시는 것을 보면, 지금 늙은 내가 생각해도 기적처럼 보여 진다. 그런 세월 속에도 우리들은 부푼 희망이 있었고,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설레면서 힘든 젊은 시절을 겪어 왔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오대양 육대주에 코리아란 깃발아래 거시경제 11 위에 랭크된 경제대국으로 그 발판을 다져왔다.
 


그리고 우리의 아들과 후손들에게는 우리가 어린 시절 겪었던 피눈물의 고달픈 사연들은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뛰고 달렸다. 그리고 5 천년동안 지지리도 못살던 가난의 왕국이란 더러운 굴레도 벗어 던지고, 전 세계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부국강병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왼 말인가? 친일파 앞 잽이 하면서 나라를 팔아먹던 역적 놈들이 저들은 대대손손 떵떵거리면서, 기름진 배를 움켜쥐고 소화하기가 벅 찬 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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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힘들게 이루어 놓은 조국근대화의 앞마당에 민주화란 더러운 오물을 잔득 쌓아 놓고서, 지금은 우리들 보고서 그것을 치우라고 한다. 저들 애비 조상들은 이조 말 왕조시절에 고관대작을 하면서 온갖 가렴주구 짓을 다하면서, 힘없는 백성들의 고혈을 착취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왜놈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었던 종자[種子]들이 50년 전, 조국근대화의 초석에 삽 한번 괭이한번 들지도 않았고, 매양 민주화가 어떻고 개 지 럴을 떨면서 만날 데모만 하더니 어느 날 민주환가 뭔가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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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선동해서 나라를 전복하여, 오늘날 저그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얼마나 많은 도둑질을 헤 쳐 먹었는지? 그 액수조차 입에 담기 민망할 정도이다. 저그 넘들은 저그 어머니 뱃속에 있을 적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자식으로 잉태한 넘들의 후손들로 태어나서도,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은 역직 질 밖에 더 있는가? 그래서 역적의 집안에는 절대로 충신이 나오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과응보의 순환에 법칙이고 세상사 이치인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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