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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반역 잔재청산 특별법을 제정하자!!

작성자:

한반도

조회: 14752 등록일: 2013-06-28

종북반역 잔재청산 특별법을 제정하자!!<o:p></o:p>노무현 간첩단사건 특별수사본부 설치하자!!  <o:p> <div class="article_img_c"><table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width="600" alt="기사본문 이미지" src="http://www.chogabje.com/upload/board/editor/thumb_600/2013/06/20136290283420008.jpg" border="0"></td></tr><tr><td class="use_caption"></td></tr></tbody></table></div></o:p>  10.4선언을 위한 노무현 김정일 역적모의 반역대화록 전문공개로 인하여 서해NLL에 대한 반역의 실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화록 전문공개의 주체 국정원의 인식처럼 서해NLL의 포기는 기성사실화된 의지였으며 그것은 NLL포기이상의 의미로서, 본질이 여적죄 반역에 이른 것이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서해 NLL국가반역과 같은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국가안위에 대한 중대사안에 대하여 여야간 정치공방으로 치부하고 공세에 따른 유불리 정치적 계산을 할 때가 아니다. <o:p></o:p>국가반역 음모와 실행에 대하여 정치공방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정치공방이 본질은 결코 아니다. 국가반역과 대통령의 간첩행위는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치명적인 도전이며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외환의 죄를 범한 대한민국 전복행위이다. <o:p></o:p>사실 종북세력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 훼손행위, 적대행위, 전복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종북세력의 집요한 투쟁으로 일상화되고 합법화되어 공권력의 방치,<span lang="EN-US" style='color: rgb(44, 44, 44); line-height: 150%; font-family: "Microsoft JhengHei","sans-serif";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방조 심지어 비호,<span lang="EN-US" style='color: rgb(44, 44, 44); line-height: 150%; font-family: "Microsoft JhengHei","sans-serif";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두둔,<span lang="EN-US" style='color: rgb(44, 44, 44); line-height: 150%; font-family: "Microsoft JhengHei","sans-serif";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조장하기까지 이르렀다.<o:p></o:p>종북세력들은 87년 직선제 합의개헌이후 출범한 87민주화체제이후 생존권 확보와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하는 기층민중의 투쟁을 토대로 삼아 대한민국 곳곳에 종북적화투쟁의 거점을 만들고 대중투쟁을 통해 정치 사회 문화적 주도권을 틀어쥔 뒤 김대중 노무현 반역정부를 출범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공세에 나서 대통령의 사면권을 남용해3538명에 이르는 대공사범을 대거 사면복권시키는 한편 대공전문가를 대대적으로 숙청하여 국가공권력의 국가안보 공안기능을 사실상 무력화시켰다. 안기부, 보안사, 경찰, 검찰의 공안전문가 5,000여명을 일거에 숙청한 것은 이들과 유기적 협조관계에 있던 지원인력의 규모를 고려할 때 5만여명의 대공전문인력을 뿌리뽑아버린 것이다. 간첩5만여명의 활동을 사실상 합법화시키며 대한민국의 공안기능을 사실상 무력화시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반전시키려는 반역적 음모를 실행에 옮겼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정체성혼란에 시달리며 제자리를 되찾지 못한 원인이다.<span lang="EN-US" style='color: rgb(44, 44, 44); line-height: 150%; font-family: "Microsoft JhengHei","sans-serif";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성숙을 위한  남남갈등, 격화된 여야정치공방이 아니며 대한민국 정체성수호, 헌법수호세력과 반역세력간의 본질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적대적 투쟁이다. <o:p></o:p>10년에 걸친 반역 종북성향 정부의 집권과 6.15선언, 10.4선언 등 연방제 적화통일 반역의 기치를 내세우며 국가보안법 무력화와 폐지기도, 자주국방 궤변을 내세운 전작권 반환을 빌미로 한미연합사해체, 수도권에서의 주한미군 철수, NLL의 자발적 무력화방안을 통한 서해반역, 국제사회를 교란시키는 북핵 정당화와 북핵대변인 역할의 균형자론 매국외교, 연방제 통일 공약, 김정은 내란깡패도당에게 대한민국을 항복시키기 위한 쐐기 박기 등 천인공노할 반역만행을 서슴없이 저질러왔던 것이다.<o:p></o:p>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종북세력과 반역대통령들이 대한민국에 박아논 쐐기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조직적 저항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군대, 의회, 사법부, 정부조직내에 종북반역활동의 제도적 기제, 법률, 정책, 인물 등의 형태로 여전히 잔존하고 있으며 쉴 새 없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사소한 꼬투리를 빌미로 대한민국 전복투쟁을 벌이는데 혈안이 돼있는 실정이다. 대선과정에서 흑색선전으로 등장했던 국정원 대선개입 조작책동이 아전인수 궤변에 불과한 채동욱검찰의 기소논리에 힙입어 북괴의 국정원해체투쟁 공개지령을 받아문 한대련의 장외투쟁과 박근혜대통령 하야투쟁의 깃발로 비화되는 종북반역의 선동메카니즘을 보라!! 이들과 한패임을 선언한 종북민주당 74인의 서명과 NLL청문회 요구, 박범계, 박영선 의원의 무차별 불법폭로 선동정치, 정청래, 최민희 의원 등의 장외 촛불투쟁 선동질은 점입가경이다.<o:p></o:p>이제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나서 대대적인 반격을 통해 종북반역잔당을 가차없이 처단하고 종북반역의 모든 뿌리를 말끔하게 뽑아야 할 때이다.<o:p></o:p>집권여당인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과반수 유권자와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는 모든 국민과 힘을 합쳐 두려움없이 대대적인 종북반역 잔재청산에 나설 때이다. 지난 대선 막바지부터 본격화된 김정은 깡패도당의 핵전쟁위협으로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을 내세운 적군의 야만적 반민족적 본질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김정은 깡패도당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은 내부의 적으로서 국민의 지탄을 받고 극소수로 고립되었으나 여전히 강력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사항전의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 분탕질에 올인하고 있다. 만천하에 드러난 그간의 종북반역질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기 원하는 옥쇄작전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o:p></o:p>반역잔당들의 옥쇄작전에 겁을 잔뜩 집어먹고 뒤로 물러나는 것은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이 일본제국주의의 무조건 항복을 불러온 것처럼 옥쇄작전에 나선 반역의 종지부를 찍는 비타협적 결정타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종북반역잔재 청산 특별법 제정이다.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난망하다면 대통령긴급명령권을 발동하여 이를 통과시켜 만성화된 대한민국 국기문란 종북반역 잔재와 잔당을 가차없이 처단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해야할 것이다. <o:p></o:p>국가반역의 몸통급 주동인물들을 처단하지 못하고 종북반역의 부화뇌동 피래미들에게만 사법의 칼을 들이미는 것은 대한민국 법질서가 정의롭지 못하고 비굴해지는 것에 다름 아니다. 국기문란 반역에 대하여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적용되기 시작되면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의 헌법정신, 공권력과 법질서가 인민주의와 충돌을 빚으면서 정체성을 상실해가고 있으며 급기야 명백하게 현존하는 위험인 서해 NLL반역을 마주하고도 좌경화된 종북세력의 어불성설 궤변에 의해 대수롭지 않은 일로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o:p></o:p>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종북반역세력과 타협하여 대한민국 정체성 상실을 방치하다 종북세력과 함께 처단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던 지 주권자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해 종북반역세력에 분연히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인지 결정해야할 것이다. 종북반역세력과 밀당을 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며 시대착오적 현실인식이 될 것이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 종북반역세력의 대한민국에 대한 도전, 전복투쟁에서 새누리당은 숫자만 많지 때가되면 죽탕쳐버리면 그만인 사분오열 각양각색 오합지졸로 취급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o:p></o:p>박근혜정부는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주도권을 확고하게 틀어쥐고 종북반역의 모든 잔재들을 철저하게 뿌리뽑고 반역잔당들을 집요하게 퇴출시켜 한반도 자유통일의 정체성 기반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 국민대화합, 대탕평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종북반역을 방치하고 시대적 과제와 역사적 소임을 외면하는 것은 박정권의 붕괴를 자초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멸망을 부르는 길이 되고말 것이다.<o:p></o:p>종북반역질에 일로매진하는 위헌정당의 강제해산, 종북좌경화된 사회문화단체, 지식사회의 정화, 좌경화된 선동언론 통폐합과 자유언론의 창달, 반역잔당과 반역잔재 청산, 대한민국의 정체성수호를 위한 역사바로세우기, 한미연합사해체 무기연기 등 시대적 과제, 역사적 소임에 진력해야할 것이다.<o:p></o:p>한중 정상회담의 대업을 마치고 귀국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 준엄한 결단, 비상한 경각심을 촉구한다.<o:p></o:p>종북척결의 선봉장 남재준 국정원장 만세!!<o:p></o:p>자유민주 헌법의 수호자 박근혜대통령 만세!!<o:p></o:p>종북반역 잔재 청산 특별법제정 만세!!<o:p></o:p>북한동포해방과 한반도 자유통일 만만세!!<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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