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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작'과 '전자개표기'만 장악하면, 아주 쉽게 OOO 해 먹겠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957 등록일: 2015-02-08

♣ '여론 조작'과 '전자개표기'만 장악하면, 아주 쉽게 OOO 해 먹겠다!
 
 
---종북좌익의 조작을 잡아내기...
---남북한을 모두 조종하는 외세에 주목...
---'대한민국'을 위해서 올바르게 활용해야...
---수사기관의 정밀한 관리감독과 감시가 필요...
---통일된 대한민국을 위한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 
 
 
 
필자는 오랫동안 조작, 허위, 배신, 협잡 등등에 기반을 둔 종북좌익이 지속적으로 깽판을 치면서, 국가안보와 국가경제를 말아넘는 한국의 정치판을 보면서,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한국에서는 '여론'과 '전자개표기', 이 2가지만 장악한다면, 평생토록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해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특히 종북좌익들이 이 2가지를 장악하고 있다면, 이건 완전히 고정 간첩이 대통령,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등등에 당선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먼저 대표적 여론 기관 몇 곳에 자기 사람들을 침투시켜 두면서, 수시로 아무때나 자기에게 유리한 여론 조사를 발표하게끔 시킨다...이후, 곧 바로 이미 침투된 자기 사람들이 관리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러한 여론 조사들을 메인 화면에다 걸어놓거나 진한 글씨체로 눈에 잘 띄게금 장식을 해 준다....이와 동시에, 상대방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그의 약점 꼬투리를 어거지로 만들어 놓는 작업도 진행한다...그런 후에, 대학교수나 정치 평론가들을 언론이나 방송에 출연시켜, 특정 인물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도록 시킨다...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부터 문제가 붉어진 "전자개표기" 조작을 시도하여,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여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등등에 자연스레 당선된다...물론 여기에도 미리 선관위에다 자기 사람을 침투시켜 둔다.... 
 
지난 2012년 12월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51,6% 득표율에 뭔가 느끼는 것이 없는가? 한국정치 배후에 대통령 당선까지 관리할 정도의 커다란 암흑세력의 존재를 못 느끼나? 아무리 우연이라도, 절대로 51.6%의 득표율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현재 필자는 판단하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이 투표율의 의미와 목적은 바로 박정희의 5.16 구국혁명처럼, 박근혜는 완전히 박정희 정신을 계승한 대통령이라는 메세지를 대한민국의 국민과 보수우익에게 매우 노골적으로 던지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후광과 정통 보수세력을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은 박근혜의 득표율이 최소 60~70%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51.6%에 어거지로 맞추느라 너무 적게 나왔고, 또 누구나 다 아는 친노종북인 문재인의 48% 득표율은 너무 많이 나와서 매우 의문스러웠다...필자는 당시에 박근혜와 문재인을 전체적으로 7:3 내지 8:2 정도로 봤는데, 당시 별로 차이나 없어서 매우 의심스러웠는데, 지금 51.6%의 득표율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품었던 의심이 해결되는 것 같다...
 
각설하고, 만약, 그러하다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 후부터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가 좌빨들이 꼼짝을 못할 정도로 박정희 대통령처럼 진짜 강력하였던가? 좌빨들의 소행으로 추측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았던가? 필자가 여러 차례 주장하지만, 대한민국은 김대중 집권 이후, 지금까지 우파정권이 들어선 적이 없다고 본다...다만 국민에게 우파처럼 보일 뿐이다...이 얼마나 가슴을 철렁거리게 할 일인가?
 
암튼 필자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근 2년 동안의 한국정치를 보면서 매우 무섭고 섬뜩함을 느끼면서, 또 순진하고 단순한 보수우익들의 대오각성과 정치 세력화를 요구한다...게다가 현재 한국정치가 친북적인 새정치민주연합, 새민련과 야합하는 새누리당의 김영삼계와 친이계, 김대중과 노무현의 충신들이 요직에 굳게 버티고 있는 이상, 추후 갑작스럽게 붕괴할 북한 체제를 수습하고 통합하는 데 많은 혼란과 분쟁이 예상된다...그리고 연방제, 내각제, 민주팔이 등등은 동양적인 정치스타일에 맞지 않을 뿐더러, 또 내란ㆍ혼란ㆍ폭동 등등을 만들어낼 요소가 매우 많다... 
 
그래서 필자는 여러 차례 반복하여, 다음과 같이 강력 주장한다...
 
이번 2015년 현재, 이리저리 흩어지고 노령화가 되어가는 박정희 대통령 라인의 정통 보수의 남녀노소 정치세력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강력한 정치 세력화가 되어, 지난 자유당 말기를 연상케하는 난잡한 상황에서 계속 기울져가는 이 대한민국을 지난 날 박정희 대통령 때처럼, 철두철미한 국가안보ㆍ서민이 잘사는 경제체제ㆍ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ㆍ통일된 대한민국을 위한 박정희와 같은 훌륭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 등등을 만들어야 나가야 할 것이다...이것은 바로 순국선열(殉國先烈)과 호국영령(護國英靈)들이 우리에게 내린 무언의 명령으로 생각한다...
 

끝으로 아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자유게시판에서 퍼온 글인데, 번개가 머리를 때리는 듯한 매우 예리한 분석이라 생각되어 여기로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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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utosourcing-stub>매니저 그룹의 존재를 보여 주는 51.6프로</DIV>
 
 
◆ 작성일: 15-01-27 17:32
 
◆ 글쓴이: 유람가세 
<DIV class=autosourcing-stub>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51.6프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이를 자세히 분석하면 매니저 그룹의 존재가 보인다. 매니저 그룹이 우익을 농락하기 위해 박정희의 5.16 혁명을 연상시키는 숫자 배열인 51.6프로를 득표율로 최종 발표했으며 여기에도 개표기 조작 등의 수법이 사용되었을 것이다.</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상식적으로 대선의 득표율이 신기하게도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숫자인 51.6프로가 나올 확률은 극히 희박함에도 하필이면 박정희의 딸인 빅근혜가 출마한 대선에서 그런 득표율이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봐서는 안된다. 매니저 그룹의 의도적인 조작이 있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의 득표율이 51.6프로로 발표되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비상식적이다. 중요한 것은 박근혜가 질 대선을 개표기 조작으로 이기게 만들었다는 게 아니라 이길 가능성이 많은 선거의 득표율을 하필이면 51.6프로로 만드는 데 개표기 조작이 이루어졌을 거라는 말이다. 이러한 점에서 51.6프로에 대한 좌빨의 의심과 우익의 의심은 그 성질이 전혀 다르다.
 
그리고 당시 득표율을 51.6프로로 맞추기 위해 개표기 조작을 했다면 그 건 박근혜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진 게 아님은 명백하다. 선거 유세에 바쁘던 박근혜가 그런 쪽의 일까지 신경 쓸 겨를은 없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표기 조작은 박근혜의 상급 집단인 매니저 그룹이 주도하여 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제는 박근혜의 득표율 51.6프로에 대해 우익이 의심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래야 매니저 그룹의 존재가 보이고 현 시국을 근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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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2px 0px 0px 2px; FLOAT: left; FONT-SIZE: 12px">우파결집 15-01-27 17:36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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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7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CLEAR: both;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7px">51.6% 우익들 다 영혼까지 빨려들게 만들었죠 저도 빨려들었습니다. 이걸 지적하시다니. 오늘도 유람가세님의 내공 한수 배워갑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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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2px 0px 0px 2px; FLOAT: left; FONT-SIZE: 12px">좌익빨갱이… 15-01-27 17:4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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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7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CLEAR: both;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7px">박근혜에 기대합시다 이명박보다 더 잘하고 퇴임하도록 즉 유턴하게 해야지 섣부른곤안되요 박정희는 딸하나 못가르친 밥막먹여준 사람으로 치부됩니다 전두환 경제처럼 누구도 부정못할 위업을 하나라도 이룩하도록 비판적지지 및 유턴유도가 필수적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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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7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CLEAR: both;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7px">"진짜 두목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이 말처럼 지금 전면에 나선 박근혜는 두목이 아니라 하수인일 뿐이지요. 매니저 그룹이 박근혜를 통해 그들의 목적인 대한민국 해체를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매니저 그룹의 충실한 하수인.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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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7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CLEAR: both;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7px">참고로 그 동안의 경과를 보면 박근혜의 통일대박 놀음도 사실은 매니저 그룹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시에 의하지 않은 게 거의 없는 것 같고 이는 전여옥의 박근혜 평가와도 부합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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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BOTTOM: 7px; LINE-HEIGHT: 20px;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 CLEAR: both; FONT-SIZE: 12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7px">행정수도 이전의 경우 박근혜가 고집을 부려 결국 성사시켰지요. 그런데 이는 북괴와 매니저 그룹의 이익에 궁극적으로 부역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결국 박근혜의 행정수도 이전 책동 역시 매니저 그룹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를 매니저 그룹과 떼어서 생각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박근혜의 언행을 분석하려면 반드시 매니저 그룹을 전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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