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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들이여, 5.18을 읽어라 (대표논객 필독)

작성자:

비바람

조회: 32681 등록일: 2015-01-16

-5.18을 공부하십시오 -
 

5.18폭동을 5.18민주화운동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부터
대한민국에 사이비가 창궐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의 무기고를 털고 대한민국 군경에게 총질하던 반란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면서부터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국가를 증오하고, 국가를 뜯어먹는 것이
진보적이고 자랑스러운 일로 둔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것은 빨갱이입니다,
5.18은 전형적인 빨갱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대국민 고소의 협박을 남발하면서,
민주화투사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5.18이 있고부터 헌법보다 떼법이 우세해졌고,
5.18이 있고부터 대한민국에 종북이 횡행해졌습니다,
5.18은 대한민국 사이비의 전형이자 종북의 원천이었습니다,
5.18을 바로잡아야 종북을 근절할 수 있습니다,
 

논객님들께서는 5.18에 대해서 써보셨습니까,
논객님들께서는 5.18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명색이 논객인데 5.18에 대해서 논설 하나 써 놓은 것이 없다면
그 어찌 대한민국의 보수논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에 대해서만 쓴다면 그것은 선거운동원이지 논객이 아닙니다,
어쩌다 심심할 때만 글을 쓴다면 그것은 취미생활이지 논객활동이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에 대해서는 장편의 논설을 쓸 수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서는 한 편의 논설도 쓰지 못했다면
그게 어디 논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폭동을 민주화로 부르면서부터, 간첩이 국회의원이 되고,
김일성 만세 부르자는 기형아가 나타나고,
5.18을 숭상하는 무리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통진당은 해산되었고, 제주4.3은 바로잡기 시동이 걸리고 있고,
이제는 5.18 차례입니다,
5.18을 때려잡아야 대한민국이 편안해 집니다,
 




그러나 5.18은 불가침의 성역에서 최고 존엄의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수령이 있고 남한에는 5.18이 있습니다,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지 못하는 지록위마의 지식인들,
권력의 눈치를 보며 입을 다무는 언론들, 
표만 얻을 수 있다면 폭동을 민주화동이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는 정치인들,
권력의 뜻을 쫓아 곡학아세하는 박사, 교수, 학자들,
이런 허깨비들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5.18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은 시민논객들만이 갖고 있습니다,
권력을 쫓지 않고, 권력의 궁물을 얻어먹은 것이 없기에,
권력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유일한 세력이 바로 시민논객들입니다,
권력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은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조롱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5.18바로잡기는 시민논객들에게 내려진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5.18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는 시민논객이 있었나 봅니다,
 

- 5.18 관련서적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
 

2015년은 자유논객연합의 5.18바로잡기 원년의 해가 될 것입니다,
논객넷의 논객님들께 5.18바로잡기 운동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논객넷에서 5.18 관련 서적 공동구매를 진행하려 합니다,
알아야 통반장도 할 수 있고, 틀린 것을 알아야 바로잡기도 할 수 있습니다,
대상 도서는 지만원 박사의 저서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상, 하 2권) 40,000원 ->30,000원(공동구매가)
2. 솔로몬 앞에 선 5.18                              12,000원 ->10,000원(    //       )
3. 5.18분석 최종보고서                              15,000원 ->10,000원(     //     )
4.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4권짜리) ->재고 없음
 

공동구매 가격은 시스템클럽과 협상이 완료된 가격은 아니지만 공동구매 인원이 많다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공동구매가격의 50%는 논객넷에서 보조할 계획입니다, 즉 자부담 5천원이면 2번이나 3번 책 한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부담 25,000원이면 세 종류의 책을 전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공동구매는 어느 회원님께서 논객넷에서 발간한 ‘청년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를 30권 구입하면서 대금으로 1백만 원을 보내주셨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금으로 5월 달에 5.18관련 행사를 기획할까 하다가 논객넷의 논객님들께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반회원님들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대신 공동구매의 혜택을 보신 논객님들께서는 5.18을 공부하고 5.18바로잡기에 매진해달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논객넷의 대표논객이라면 5.18에 대해 쓰십시오, 자금이 허락된다면 2015년의 2차 단행본 발간은 ‘논객’ 위주가 아니라 오로지 ‘5.18’에 대한 ‘주제’ 위주가 될 것입니다,
 

원하시는 책의 번호를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십시오, 댓글로 주셔도 좋습니다, 1월 24일까지 주문을 받습니다, 1인당 세 종류 전부 구입하는 것은 가능하나, 1인이 같은 책을 여러 권 주문하는 것은 자제해 주십시오, 신청자가 아주 저조할 경우에는 신청자 대상으로 논객넷에서 100% 부담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논객넷이야말로 5.18바로잡기의 기치를 올려야 할 곳입니다, 논객넷에는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시민논객들이 모여있고, 시민들의 목소리이니 정확하게 바닥민심을 대표하는 것이고, 권력과 여론의 눈치를 보지 않으니 왜곡되지 않은 국민의 마음인 것이고, 추상같은 기개와 열화 같은 애국심이 바탕에 있으니, 논객넷이야말로 대한민국 정통보수의 목소리인 것입니다, 
 

-5.18을 쓰십시오 -
 

5.18 서적을 구입하시기가 두려우신가요, 5.18을 쓰기가 귀찮으신가요,
논객이 논객의 길로 들어섰을 때 그 운명의 길은 정해진 것입니다,
논객의 길에는 비바람과 가시밭과 풍찬노숙만이 있는 쓰디 쓴 길입니다,
 
국제시장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희생한 뒤에 우리가 있었었 듯이,
논객시장의 우리의 희생 뒤에는 대한민국의 봄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논객에게 내려지는 무형의 대한민국 무공훈장인 것입니다,
 

혹시 취미 생활로 논객을 하고 있습니까,
정치인의 선거 당선을 위하여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까,
논객넷의 논객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논객이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하여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는 대한민국 호위무사이길 바라겠습니다,
 

5.18이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5.18에 대하여 반격할 차례입니다,
대한민국을 숭상하는 5.18이 되던가,
북조선의 혁명기지 역할을 하던가, 5.18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할 차례입니다,
5.18을 숭상하는 무리들과 북조선을 숭상하는 무리들이 다르지 않고
같은 사람,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조국을 찾아줄 차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직 살아있는 모든 보수논객들께 소리 높여 외칩니다,
이제는 5.18차례입니다! 5.18의 허위와 허상을 벗겨 냅시다!
5.18을 바로 잡아 대한민국을 편안하게 합시다,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보수논객이라면, 손가락을 움직일 힘만이라도 있다면
5.18전쟁에 참전합시다!
 
 
 



비바람

댓글 :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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