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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의 몸통들부터 잡아 드려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014 등록일: 2014-12-25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진 나라이고, 67 년간 [미군정 3 년을 빼고] 지켜온 나라인가? 북괴 괴수 김일성이가 약관 31 세인 1950 년에 동족상잔의 한 맺힌 육이오 전쟁을 일으키면서, 남북간에 삼년 동안 전쟁의 참화로 희생된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350 만이 죽고 부상을 당했고, 남북전쟁으로 인한 부모형제들의 이산가족들이 무려 1 천만이 넘는다. 이제 1 세대들은 이미 세상을 하직하신 분들이 거의 98% 을 넘는다. 육이오 사변당시 강보에 쌓여서 부모님들의 
 


가슴속에서 세상모르고 잠들었던 세대들이 이미 칠순을 넘었고, 국민학교에 다니다가, 헤어진 세대들은 이미 팔순을 넘었다. 그분들의 한 맺힌 절규를, 우리들은 남의 일인양 치부하면서 아직도 북한 김일성 왕조 독재집단들을 찬양 하면서, 목 놓아 울부짖는 종북 발갱이들인 이정희 황 선 이석기 이상규 김 재연과 원탁회의에 늙은 여우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주군들을 있지 못해서, 갖은 발악을 하고 있다.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최고 사법기관인 헌법 재판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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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한 종북 통진당 해산 결정까지 유신체재 회귀가 어떻고? 하면서, 야단 벙거지를 치고 심지어는 북괴가 지령한 지령문에 의하여, 지난 총선 당시에 한명숙과 이정희가 통합 연대를 맺은 것이 헌재 솟 장 자료집에서, 어제 새누리당 하 태경 의원이 그 전문을 언론에 공개를 하자, 종북들의 입을 대변하던 박상병 같은 넘은 생방송에서 길길이 날뛰면서, 그 것은 조작된 문건이라고 씨부리면서, 방송에서 갖은 추태를 부렸다. 나는 박상병에게 질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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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가 너 그들 말대로, 박 근혜 정권의 공작 정치에 희생된 것인지 묻고 싶다.  그 리고, 헌재가 그럼 어느 나라 사법부의 상위부서인가? 김정일의 인민재판 악귀들에 소속된 집단들은 아닐 것이고, 당연히 대한민국의 헌법에 기초한 문건대로 사실적인 조사와 400 일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법정심리와 종북 변호사들이 이 정희를 선두로 해서, 22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측 법무부 변호인은 고작 5 명에 불과 했다. 그 리고 A 4 용지 14 만장이 넘는 대한민국 사법부 사상 초유의
 


엄청난 분량의 양쪽 서류들을 심리하고, 대한민국의 최고 법리 학자들인 대법관 9 명이 심리 판결한 가운데, 단 한명인 국가보안법 전력이 있던 ㅇㅇ도 출신의 김이수 대법관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물론 그의 전력을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방대한 분량의 의견서를 쓰면서도, 한 말이 이석기의 내란 음모죄는 자기도 동의를 했지만, 일부의 일탈자 때문에 공당의 해산은 불가하다고 반대를 했다. 그렇다면, 통진당의 주류가 누구인가? 이석기와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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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같은 경기 동부지역 책임자들인 R O [지하 김일성 주체사상 조직체] 조직들이 이끄는 당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중심이 되어서, 북괴 김정일 집단들이 적화통일의 호기를 잡고 밀고 내려 올적에는, 저들이 한국내부의 중요시설을 파괴하고 무기고까지 점령하고, 발전소까지 점령한다는 것은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이다. 육이오 사변 전에 남한의 남노당 괴수, 박헌영은 북한 김일성과 소련의 스탈린에게 남조선은 이미 모든 사회 기관단체를 우리들이 
 


점령했으니, 주석께서는 그냥 밀고 내려오시면 남조선은 일주일이면 적화 통일이 된다고 한 넘이다. 그런데 그저께 한국 수자원 공사가 [한수원] 운영하는 원자력의 특급 비밀 서류들이 통째로 종북 헤커들에게 외부전산망인지, 내부 간첩들의? 조력에 의해서 탈취 당했고 저들은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 하겠다고 공갈을 하면서, 한수원측에다가 11 조의 돈을 요구한 사실이 어제 뉴스에 보도 되었다. 그런데 한수원 측에서 말하길, 절대로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하다. 저들이
 


훔쳐간 서류는, 기 것 교육용 자료들이고 직원들이나 외부사람들에게는 이미 다 공개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위험한 보안 특급지역인 내부 원자력 발전소의 영상까지 촬영을해서, 우리들은 이렇게 철저히 외부의 적으로부터 방어적 교육을 한다고, 친절하게도 원자력 발전소의 방어 시스탬까지 공개를 했다는 것은, 원자력 발전소 안에도 간첩들이 우글거린다는 것이다. 어떻게 철저히 비밀을 지켜야 할 한수원 직원들과 중요 간부들의 신상명세서며, 
 


가족들의 신상 정보까지 상세하게 기록된 문건 전체가 이미 적의 손에 넘어 갔다면, 분명히 한수원 안에도 발갱이들이 우글거린다는 것이다. 만약 저넘들이 한 말대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기가 중단되면, 원자로의 온도가 수천도에서 1 만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제어치 못한다면, 원자로는 폭발할 것이고 원자력 발전소 부근 사방 40 키로까지는 사람의 흔적도 찾아 보기 힘들 것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은 바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절대 절명의 순간에도 
 


박 근혜 정권의 한수원 해당 산자부장관은 일체의 반응도 없고,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은 그 자도 수상스럽다. 지금 대통령의 집무실인 청와대 감찰부서도 발갱이들한태 털리는 마당에,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누굴 믿고 살 것인가? 나는 지난달에 분명히 박 정권에게 예고를 했다. 금년 12 월부터 명년 3 월까지가, 가장 저들이 노리는 적화 통일의 호기란 것을 알아야 한다. 종북의 몸통이라고 지넘 입으로 씨부리던, 박지원이란 자는 북괴 통전부 수장을
 


만나러 가겠다고 했던 것은, 이제 남조선은 우리들이 접수했으니, 마음 놓고 밀고 내려오라고 전언이라도 할려고 했다는 말인가? 이자 부터 조사하라! 국정원과 검찰들은 눈에 명태 씨를 발랐나? 이자들은 정신 줄을 어디에 놓고 있는가? 만약에 저넘들의 말대로 원자로가 폭발한다면? 우리들이 그동안 50 년 동안 공들여 쌓은, 경제 대국의 이름도 한 순간에 날아 갈 것이고, 대한민국의 존재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찾어보지도 못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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