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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박정희 동상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13186 등록일: 2014-11-14

박정희 동상은 전국민과 전국에 있다 !조국 근대화 산업화 선진화의 위인이며 영웅이신 국부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전국민들의 마음 속에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에 박정희의 동상이 없는 곳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인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고전적인 의미의 동상이 아니라, 예수님과 조국의 시조인 단군 할아버지처럼 영혼과 정신적인 동상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동상의 의미가 진정한 의미의 동상이 아니겠는가?    언젠가 스러져 버릴 수밖에 없는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과 그외 조무래기들의 하찮은 일시적인 무가치한 아부와 정략의 동상들과는 비교/비유도 할 수 없는 고귀한 정신과 영혼의 동상으로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하고, 또한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것이 진정한 위인 영웅 박정희의 동상이다. <img width="300" height="334" class="txc-image" id="A_235082375462201C03C699" style="width: 248px; height: 334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35082375462201C03C699"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300" data-filename="untitled 그 언젠가.jpg" isset="true"><img width="291" height="335" class="txc-image" id="A_2321A63C546220810CB009" style="width: 268px; height: 335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2321A63C546220810CB009"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214" data-filename="img003.jpg" isset="true"> 영웅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J.F케네디와 박정희 대통령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한 ‘혁명공약’의 수행으로 구악을 일소하고 농촌의 악습인 도박을 근절하며 부정부패를 일소한 후 모든 국민들에게 심어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은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란 5,000년 빈곤퇴치와 산업화를 발동시킨 메시아 미륵불의 복음이며 영구불멸 우리 국민들의 자립과 근면의 정신이며 박정희의 철학이다. 또한  "국기에 대한 맹세" "자주국방"의 일관된 신조와 투철한 반공의식은 모든 국민들에게 심어준 박정희의 완전무장의 국가관이며 기본/근본 사상이며 철학이기도 하다.   나아가 ‘국민교육헌장’에 담겨 국민들의 정신과 영혼에 공명을 일으킨 각자의 소명의식과 자주독립의 확고한 신념을 국민들 가슴에 심고, 각 개인의 소질 계발을 강조한 개성화(Characterization) 교육은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고 세계 유수의 선진국과 어께를 나란히 하게 한 초석이 된 교육철학이기도 하다. 새마을운동 철학, 투철한 국가관, 개개인의 소명의식과 개성화 교육 및 사명의식은 영구불멸의 산업발달, 국가안보, 교육 및 소명과 사명의식을 심어준 불멸의 박정희 철학이며 사상이고 또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국민들 각자 각자에 각인된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다.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조선산업 및 조선소, 자주국방을 위한 무기 개발, 수많은 댐, 방방곡곡의 도로보수와 국토종합개발 계획은 또한 수십 수백년 미래를 내다본 기념비며, 후손에게 남겨준 숙제들이 아닌가? 동네 동네의 넓힌 길과 포장된 길과 모든 도로가 박정희의 동상이며, 포항제철을 비롯한 전국의 산업화를 위한 크고 작은 공장들이 모두 박정희 기념비며, 댐과 항만을 비롯하여 푸르른 산과 정비된 들과 솟은 아파트와 모든 산업화/선진화의 결과물들도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비가 아닌 것이 어디에 있는가?   이런 정신과 영혼으로 국민들 가슴에 새겨진 박정희의 동상과 전국 방방곡곡 모든 푸르른 산과 강과 댐과 항만 도로 공장 등에 남아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 갈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 진정한 의미의 위대한 영웅 조국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 아니겠는가?  영웅 박정희의 동상은 김일성이나 조무래기들의 동상과 같이 일시적인 동상어서는 안 되고, 더 더구나 김일성과 여러 조무래기들의 동상과 비교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저 위대한 정신과 철학을 어찌 담아서.... 저 위대한 업적을 어이 형상화하여 동상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또한 위인이며 영웅이시고 조국근대화의 아버지이신 박정희는 민족반역 김일성이나 조무래기들의 동상과 비교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섣부르게 영웅 박정희의 동상을 서둘러 그를 초라하게 하거나 우화화 희극화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머지않아 통일된 나라 단일 민족으로서 민족의 반역 괴수 김일성과 남북에 흩어진 민족 반역 조무래기들의 모든 흉악한 동상들을 말끔히 쓸어내 버리고, 남북 전 민족의 가슴과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박정희 동상을 모두 모아 단일되고 통일된 민족의 통일성전에 남북 민족통일의 초석을 다지신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 전민족의 하나된 존경과 고마움을 모두 모아 우러러 바쳐져야 할 동상이 영웅 박정희의 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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