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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대국회는 개헌주도가 불가한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9606 등록일: 2014-10-27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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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대로 개헌을 반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통령과 국민이 주도하는 1)국회의 대폭적인 권한축소 2)국회의원수 200명 이하 3) 국회의원 피선거권의 엄격한 제한으로 전과자와 병역미필자 제외 및 국회의원 중임 최장 2선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개헌을 박근혜대통령 임기 중에 실현하여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새헌법을 가지길 원한다. 현재의 헌법에는 너무 과다한 국가권력이 국회에 집중되어 있고, 국회의원은 온갖 특권과 특혜로 무소불위 권한을 휘두르면서 국민을 무시하고, 심지어는 폭행 구타까지 한다. <img width="308" height="362" class="txc-image" id="A_2634A53B544E2E6805287C" style="width: 308px; height: 362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634A53B544E2E6805287C"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61" data-filename="병역미필자 전과자 국회의원-19대 100명 넘어!.PNG" isset="true">국회법 85조인 국회선진화법이나 저질 무자격자들을 양산하는 비례대표국회의원이란 위헌 원천무효 악법들이 헌법을 망가뜨려서 이런 모순과 헌법의 심각한 훼손을 보수하기 위해서도 개헌을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다만 전과자와 불순분자들이 국회의원이란 금뱃지를 달고 국가의 대사 중 대사인 헌법개정을 주도하는 걸 극력 반대한다. 특히나 이재오-박지원-김무성이 주도하는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를 결사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이다. 이미 나는 여러번 인터넷 상에 내가 원하는 개헌내용을 발표해왔다.  19대 국회는 범죄자와 병역미필이들 및 저질 무자격자들의 소굴로 국민들의 생명, 재산과 인권 및 자유가 좌우되고 제한되며, 국가조직고 정체성이 정해지는 중차대한 개헌을 논할 자질과 자격 미달이다. 19대국회는 개헌논의할 깜도 쨉도 택도 아니다. 이런 국회에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및 인권이 직접 관련되고 국운이 좌우되는 개헌을 맡기는 것은 생선가게를 공양이에게 맡기고, 집에 복면과 주머니칼을 들고 침입한 강도에게 부엌칼을 들려주면서 요리를 해달라는 바보 같은 짓이다. <img width="648" height="221" class="txc-image" id="A_2724E746544E1D4A349415" style="width: 648px; height: 221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724E746544E1D4A349415"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597" data-filename="국회독권형개헌 주모자.PNG" isset="true">특히나 남민전의 전사로 반국가사범이 되어 10년 이상 형무소에 수감됐던 이재오, 병역미필과 부정으로 얼룩진 김무성, 대북송금 착복과 수많은 부정비리 의혹에 휩싸이고 흑색선전의 명수 박지원...이상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 주모자 삼인방의 면면을 보면, 내가 죽을지언정 도저히 개헌을 저들 손에 맡길 수가 없다. 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대한국민들이라도, 집단자살하기로 전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도저히 저들에게 개헌을 맡길 수는 없다. 왜 나는 감히 19대 국회를 전과자, 병역미필자, 저질 무자격자들의 소굴이라 하는가?<img width="303" class="txc-image" id="A_2340763B544E34D11FE0B4"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340763B544E34D11FE0B4"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303" data-filename="나 니들 실러.PNG" isset="true">통계와 자료로 알아보면 여러분들도 나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리라 믿는다.19대 국회는 각종 반국가사범, 잡범, 사기, 방화, 강도, 성추행....등 확인된 전과자만 61명이며, 신성한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무를 회피한 병역미필이가 46명으로 전과자와 병역미필이가 총 300명 재적의원 총수의 1/3이 넘는 107명이다. 107명 중에는 병역미필자와 전과자 양쪽에 해당하는 자들도 있다. 겹친 인원은 6빵이란 금력+권력+요령이란 3력이 합친 기득특권층의 상징으로 권력자와 재력자의 자재로 반국가행위에 요령만 있는 자들이 병역필의 수단으로 애용한 6개월방위를 포함하면 겹친 숫자를 메우고도 남는다.  따라서 19대 국회 총 300명 중 자격미달자가 1/3이 넘는다.  여기에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怨讐)"라며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저주하고 새민련 자신들이 감시한 대선을 부정선거라면서 재선을 요구하는 저주녀, 노인 폄훼와 "대통령연애"란 궤변이나 씨부리는 저질 궤변가, 집단폭력배 조폭 두목 , 채찍 수갑으로 변태를 즐기는 성도착자, 욕설과 독설로 탈북반을 배반자로 일컽는 종북....등 자질미달들을 합치면  부적격 무자격 국회의원들이 재적의원 과반 150명을 훨씬 넘는다.  나는 이런 19대 국회에 헌법개정의 주도권을 맡기느니, 차라리 그들이 꿍꿍이를 맞춰 획책하는 국회독권형개헌을 저지하다, 국가의 미래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내 한 목숨을 기꺼이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국회독권형개헌 주모자들이 떠벌리고 떠도는 그들의 개헌안이 북한헌법과 똑같고, 국회가 최고인민회의와 똑같이 국권을 독점하며, 새누리와 새민련 연합당이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같은 역할과 권한을 가진다 확인되면, 난 여의도 국회로 돌진하여 반역 쿠데타 주모자 몇놈을 박살내고 동귀어진할 각오다.  대한국민들은 똘똘 뭉쳐서 이들의 흉계와 음모 및 이재오-김무성-박지원이 앞정서고, 새누리당과 새민련 전과자와 병역미필이 친-종북 분자들이 획책하는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며 국권독점 반역을 일치단결 초전박살내고 완전하게 분쇄하여야 하겠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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