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명동입구 변천모습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명동입구 변천모습

작성자:

地中海

조회: 28903 등록일: 2014-10-25

<FONT size=3>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서울중심지인 명동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제 하드에 있어서</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한번 기재해 봅니다. 워낙 자주 올리는 자료지만 그래도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시대별로 볼 수 있는 자료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아마도 인터넷에서 처음이실 것입니다. 거의 같은 지점에서 찍어놓은 자료들인데 명동이 너무도 유명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유명하니 사진기를 가진 사진작가나 외국인들 또는 내국인들이 찍은 사진들이 다양하게 인터넷에</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널려져 있었는데 그 자료를 모아 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이 자료속에는 닐마샬로프씨의 자료도 있고 60년대 한국에 주둔했던 주한미군의 사진자료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사진을 찍은 자리는 옛 코스모스백화점이고 방향은 명동성당쪽 방향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그리고 유시히 보실 것은 명동에서 마지막 문학의 오아시스였던 문예서점의 모습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DIV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rwidth: 1300px; rheight: 844px" id=20140104_64/s5we_1388805002289oOp6J_JPEG/1959%B3%E2_%B8%ED%B5%BF%B0%C5%B8%AE_%B8%F0%BD%C0._%B8%ED%B5%BF%B0%C5%B8%AE%B4%C2_50%B3%E2%B4%EB%BF%A1%B5%B51.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naver.net/20140104_64/s5we_1388805002289oOp6J_JPEG/1959%B3%E2_%B8%ED%B5%BF%B0%C5%B8%AE_%B8%F0%BD%C0._%B8%ED%B5%BF%B0%C5%B8%AE%B4%C2_50%B3%E2%B4%EB%BF%A1%B5%B51.JPG?type=w2" width=743 height=482><BR style="CLEAR: both"></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1959년도 명동의 모습. 문치과라고 쓰여있는 간판 옆에 작은 한옥에 문예서림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사진 중앙에 보이는 프랭카드 지점은 명동극장이 있는 곳이고 사진 2시 방향에 보이는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첨탑이 바로 명동성당의 모습이죠.</P>
<DIV align=center><BR style="CLEAR: both"><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254px; rheight: 788px" id=20140104_226/s5we_1388805002684GhH18_JPEG/1968-08-07_%BC%AD%BF%EF_%B8%ED%B5%BF_%B8%F0%BD%C0_01.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3.naver.net/20140104_226/s5we_1388805002684GhH18_JPEG/1968-08-07_%BC%AD%BF%EF_%B8%ED%B5%BF_%B8%F0%BD%C0_01.jpg?type=w2" width=743 height=466><BR style="CLEAR: both"></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1968-08-07 서울 명동 모습. 미인의원이라고 씌여있는 간판옆 9시 방향에 문예서림 간판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아직은 명동에 문학의 오아시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담장은 코스모스백화점을</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짓기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쳐 놓은 담장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문예서림은 한옥집에서 10년사이에 중형빌딩으로 변해 있는 모습이 눈에 띔니다.</P>
<DIV align=center><BR style="CLEAR: both"><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256px; rheight: 824px" id=20140104_152/s5we_1388805002966pOx0B_JPEG/1969-02_%BC%AD%BF%EF_%B8%ED%B5%BF_%B8%F0%BD%C0.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9.naver.net/20140104_152/s5we_1388805002966pOx0B_JPEG/1969-02_%BC%AD%BF%EF_%B8%ED%B5%BF_%B8%F0%BD%C0.jpg?type=w2" width=743 height=487><BR style="CLEAR: both"></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유명한 닐 마샬로프씨의 콜렉션에 있는 1969년 사진으로 명동입구 코스모스백화점 방향에서</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바라본 문예서림 주변에는 각종 병의원들이 집합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9시 방향에는 지금도 있는 중국음식점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다고 기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명동극장에 CIA 리오작전이란 프로가 상영중이라고 씌여 있습니다.</P>
<DIV align=center><BR style="CLEAR: both"><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600px; rheight: 901px" id=20140104_116/s5we_1388805003230FglPn_JPEG/1970-09_Seoul%2C_Korea.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5.naver.net/20140104_116/s5we_1388805003230FglPn_JPEG/1970-09_Seoul%2C_Korea.jpg?type=w2" width=600 height=901><BR style="CLEAR: both"></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어느 주한미군이 찍은 <1970-09 Seoul, Korea> 사진으로 공사중인 옛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의 골조공사</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아직은 문예서림이 병.의원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70년대에는 흥신소라는 사설조사기관이 존재했는데 남의 뒷조사나 사람을 찾아주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지금의 심부름센타 비숫한 업체가 유행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한일은행의 간판과 한일관의 모습. 또한 유네스코건물 자리에 있었던</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명동백화점등의 간판이 보입니다. 명동이 고층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무렵의 모습입니다.</P>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rwidth: 1257px; rheight: 843px" id=20140105_36/s5we_13888916950822GvFG_JPEG/%B5%B6%C0%CF_%C1%F6%B8%AE%C7%D0%C0%DA_%BF%A1%C4%AB%B8%A3%C6%AE_%B5%A5%B0%D4%B0%A1_197476%B3%E2%BF%A1_%C2%EF%C0%BA_%C7%D1%B1%B9_%BB%E7%C1%F8_-.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5.naver.net/20140105_36/s5we_13888916950822GvFG_JPEG/%B5%B6%C0%CF_%C1%F6%B8%AE%C7%D0%C0%DA_%BF%A1%C4%AB%B8%A3%C6%AE_%B5%A5%B0%D4%B0%A1_197476%B3%E2%BF%A1_%C2%EF%C0%BA_%C7%D1%B1%B9_%BB%E7%C1%F8_-.jpg?type=w2" width=743 height=498></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독일 지리학자 에카르트 데게가 1974~76년에 찍은 한국 사진 중 찍힌 명동의 모습으로</DIV>
<DIV align=center>상당히 생동감 있는 한국의 모습이 찍힌 사진입니다.</DIV>
<DIV align=center>판타롱과 불루진. 청바지로 규정되던 시절의 모습입니다.</DIV>
<DIV align=center>명동극장에서 상영되는 솔져블루 간판이 보이고 아직은 명동에 명동극장이 존속해 있었던</DIV>
<DIV align=center>시절의 모습이죠.</DIV>
<DIV align=center>명동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세계적인 여배우인 켄디스 버겐의 솔저 블루(<STRONG>Soldier Blue, 1970) </STRONG>로</DIV>
<DIV align=center>아마도 재 상영되는 싯점에서 찍힌 사진같습니다.</DIV>
<DIV align=center><A class=con_li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IXh1x9cRyNw"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www.youtube.com/watch?v=IXh1x9cRyNw</FONT></A></DIV>
<DIV align=center><FONT color=#0066cc></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0066cc><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000px; rheight: 750px" id=20140217_110/s5we_1392564041673Hf2U9_JPEG/70B31.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5.naver.net/20140217_110/s5we_1392564041673Hf2U9_JPEG/70B31.JPG?type=w2" width=743 height=557></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0066cc></FONT></DIV>
<DIV align=center>70년대 유명한 명동입구의 모습. 아마도 70년대 중반경의 모습이라 추정된다.</DIV>
<DIV align=center>명동극장에 75년 7월경 피카디리극장에서 개봉된 <위험한 침입자>의 상영안내판이</DIV>
<DIV align=center>보인다. 명동극장은 피카디리극장에 비해서는 재개봉관이었다고 생각된다.</DIV>
<DIV align=center><BR style="CLEAR: both"><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256px; rheight: 706px" id=20140104_63/s5we_1388805003375wIklt_JPEG/1970%B3%E2%B4%EB_%B8%ED%B5%BF%C0%D4%B1%B8_%B8%F0%BD%C0_2.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6.naver.net/20140104_63/s5we_1388805003375wIklt_JPEG/1970%B3%E2%B4%EB_%B8%ED%B5%BF%C0%D4%B1%B8_%B8%F0%BD%C0_2.jpg?type=w2" width=743 height=417><BR style="CLEAR: both"></DIV></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1970년대 명동입구 모습으로 아마도 명동극장의 모습이 사라지고 80년대 유명 수제화붐을 일으켰던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에스콰이어 제화점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의 명동모습과 상당히 유사한 고층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문예서림은 70년대 들어서 명동에서 사라졌다고 보입니다. 미인성형외과 같은 병.의원이 밀집했던</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건물도사라지고 대형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업종도 다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명동길을 메운 인파도 이제는 발랄한 20대 처녀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70년대 모습답게</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판타롱을 입은 여성들의 모습이 보입니다.</P>
<DIV align=center><BR style="CLEAR: both"><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000px; rheight: 924px" id=20140104_20/s5we_1388805003561BIudT_JPEG/1980%B3%E2%B4%EB_%B8%ED%B5%BF_%B8%F0%BD%C0_01.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5.naver.net/20140104_20/s5we_1388805003561BIudT_JPEG/1980%B3%E2%B4%EB_%B8%ED%B5%BF_%B8%F0%BD%C0_01.JPG?type=w2" width=743 height=686></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1980년대 명동 모습으로 예전 모습과는 완전 다른 형태의 모습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명동길을 자동차들이 많이 주차해 있고 차도와 인도의 구분으로 교통질서가 많이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모습도 여성 복식사에서 아주 그로테스크했던 시절인데</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어깨에 뽕을 넣고 과도하게 화장을 했었던 시대로 한국역사에 있어서 80년대 전반에</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걸친 여성들은 아주 특색이 있었던 시대로 기록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DIV align=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1000px; rheight: 681px" id=20140521_122/s5we_1400653872532XFPu1_JPEG/80%B3%E2%B4%EB_%C1%DF%B9%DD%B0%E6_%B8%ED%B5%BF.jpg class=_photoImage alt="" src="http://postfiles11.naver.net/20140521_122/s5we_1400653872532XFPu1_JPEG/80%B3%E2%B4%EB_%C1%DF%B9%DD%B0%E6_%B8%ED%B5%BF.jpg?type=w2" width=743 height=505></DIV>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80년대 중반경의 명동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거의 같은 장소에서 40년에 결쳐서 찍힌 사진들은 적게는 명동지역의 모습이지만</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크게 보면 한국의 발전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발전이란 것이 다 그렇지만</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화려하고 현란하게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하늘을 많이 볼 수 있었던</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50년대부터 높은 고층빌딩들이 세워져 명동의 거리가 빌딩속으로 묻혀버리는 모습도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볼 수 있습니다. 세월을 따라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은 </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명동에 그 많은 사람들의 물결이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명동은 한국에서 가장</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 맞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90년대.2000년대 사진도 인터넷을 찾아보면 분명 있을 것인데 아직 그 자료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관심밖이라서 모아 둔 것이 없네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출처]</STRONG> <A href="http://blog.naver.com/s5we/150182467730" target=_blank><FONT color=#0066cc>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명동입구 변천모습</FONT></A><SPAN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SPAN><STRONG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작성자</STRONG> <A href="http://blog.naver.com/s5we" target=_blank><FONT color=#0066cc>보물섬</FONT></A></P></DIV></FONT>

댓글 : 1 건



이전글	대북풍선과 대북정책 [2]
다음글	깡통에 든 폭탄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072	않철수는 빨리 미국으로... [1]	최성령	27683	2014-04-13

47071	OU 종북패륜충 자가발전 감성팔이 코메디	한반도	27674	2013-05-11

47070	통진당 무리들은 국보법으로 척결하라! [1]	안동촌노	27670	2013-03-14

47069	잘못된 5.18 역사를 재조사 할때 이다	들소리	27669	2015-07-24

47068	뜨거운 노래는 가슴에 묻는다 [3]	비바람	27659	2013-03-17

47067	청와대 11인회와 이정현 [5]	정재학	27656	2013-05-14

47066	친북좌파 제거 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3 [4]	정재학	27651	2013-03-21

47065	포아(包牙)의 저주(민주당 클 났네) [5]	산동거사	27631	2013-03-26

47064	논객연합이라 [4]	서 석영	27620	2013-03-19

47063	민주당 심재권, 김정은에게 예를 갖추라는 증거 동영상 [1]	티비조선	27618	2013-04-13

47062	박홍근이 같은 자가 없어져야 한다	서원골	27618	2013-03-23

47061	저렴한 중국의 양비론(兩非論) [1]	오대산	27608	2013-04-11

47060	속보 = 북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243]	진실과 영혼	27603	2013-03-26

47059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지만, 더 큰주적은 ''더민당이다!	토함산	27602	2023-12-11

47058	쥐들이 뽑는 고양이 대통령과 정부 [1]	쥐	27597	2013-04-18

47057	고독한 런너 변희재 [3]	오대산	27592	2013-05-06

47056	검찰이 국정원을 수사해? [12]	보문산(寶文)	27571	2013-05-02

47055	▲ 2011년, 경북 포항의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	우익대사	27570	2015-05-12

47054	[김진] ‘평화적 흡수통일’이 해법이다	애국협회	27557	2013-04-22

47053	5.18 북괴 개입 이 놈이 누구인지만 알면 끝 [3]	조고아제	27556	2013-05-19

47052	오제도의 뒤를 잇는 김진태의 친필서신!! [34]	한반도	27553	2013-04-26

47051	간적 원균을 논한다 - 명장의 기문포 해전.	정문	27544	2013-05-14

47050	백기완: 전교조, 박근혜 쫒아낼 수 있다 [2]	동영상	27535	2013-04-28

47049	논객 여러분,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11]	비바람	27534	2013-04-18

47048	우리나라 진짜 갑은 언론이다	조고아제	27525	2013-05-13

47047	독일 남녀혼탕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오 마이 갓!" [2]	펌돌이	27518	2014-02-04

47046	중국이라는 나라 <Ⅰ> [2]	오대산	27502	2013-04-04

47045	5.16과 5.18의 역사적 진실	최성령	27501	2015-08-31

47044	일본인에게는 사상이 없다	정재학	27497	2013-04-25

47043	종북좌빨의 목표는 박근혜 정부를 망하게 하는 것 [2]	조고아제	27495	2013-03-19

47042	북괴 국방위 정책국 기고만장 성명 全文!! [3]	한반도	27488	2013-04-18

47041	김정은 미사일 전쟁 해볼까. [4]	정문	27483	2013-04-13

47040	왜 윤창중을 겨냥한 저질음모인가 [5]	참 숯	27471	2013-05-12

47039	[음악/논객다방 94] 대금(大琴) 연주 그리고 샹송... [2]	국민검사	27465	2016-05-31

47038	김정은 대갈통에 총알을 박자.	정문	27457	2013-04-23

47037	국군포로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1]	오대산	27443	2013-05-01

47036	종북세력의 이중성 [4]	地中海	27438	2013-04-05

47035	박대통령은 준다 말고 달라셔! [3]	진실과 영혼	27434	2013-03-23

47034	윤창중,"박지원 연구, 박키아벨리" [1]	애국협회	27412	2013-03-28

47033	북한 김정은은 '3일깜' [2]	비바람	27407	2013-03-17

47032	老卒의 杞憂인가?	토함산	27364	2023-06-08

47031	친북좌파 제거 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1 [2]	정재학	27352	2013-03-21

47030	프런티어타임스와 네이버 [3]	비바람	27348	2013-03-21

47029	조선일보 댓글 최고히트작 [1]	보다가	27343	2013-04-22

47028	5.18만 혁명이다 [3]	최성령	27328	2015-05-17

47027	미 핵항공모함 한반도 작전권역으로 이동!! [2]	한반도	27323	2013-04-04

47026	계속되는 수준미달의 조선일보사설 [6]	최두남	27320	2013-03-24

47025	김정은 꼴값 응징하는 전쟁무기들. [3]	정문	27316	2013-04-29

47024	경축!! 이와중에도 단호하게 종북척결!!	한반도	27313	2013-05-11

47023	논객넷 응원해주세요! - Twitter의 활용 [13]	진실과 영혼	27312	2013-04-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