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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교무금이 종북사제 손에 들어가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282 등록일: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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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교무금이 종북사제 손에 들어가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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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합의 세월호특별법 무력화에 앞장서서 선동하는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주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남남갈등 조장하는 반역선동세력 
세월호 세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는 국민의식외면하고 또 선동에 나선 신부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복과 정의로 위장한 종북 마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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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까지 동원 교황 꽃동네 방문저지한 정의구현사제단
갈 곳 없는 걸인 불량인 병자의 천국이 충북 음성 꽃동네다. 그런데 교황방한 때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을 결사반대하며 중증장애인까지 동원해 저지한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다. 

<IMG style="WIDTH: 332px; HEIGHT: 221px" src="http://image.newsis.com/2014/04/15/NISI20140415_0009579856_web.jpg" width=478 height=335>
교황 꽃동네 방문 저지에 나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 신부는 교황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는 ‘함께하는 사목’ 기고문에서 “꽃동네는 그 실체가 복음정신과 맞지 않기 때문에 꽃동네 방문은 교황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훼손이 된다”고 주장했다. 꽃동네 방문 반대 이유는 △오웅진 신부의 강론 신학적 문제점, △꽃동네의 시대착오적인 운영, △불투명한 재정운영, △권력과 유착해 정부의 복지지원 독점 등이라고 했다.
<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3/08/05/PYH2013080509980001300_P2_59_20130806074602.jpg" width=341 height=230>함세웅신부 민주당 천막당사 찾아가 "국정원 선거개입 불법,대선 원천 무효"주장<o:p></o:p>


함 신부는 “꽃동네는 가톨릭 사회복지 정신을 따른 공동체가 아니라 일종의 큰 강제수용소 모형”이고 “18세기 수준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며, UN이 제정한 장애인 권리협약에도 어긋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IMG style="WIDTH: 287px; HEIGHT: 208px"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H3qHdlfVOk31_zoNyeimP-HxzVtqADj2SRmDesy0Z994NJ_cR" width=382 height=184>중증 장애인까지 동원 교황 꽃동네 방문저지 

함세웅 신부는 “교황 방한 때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해직자 등과 만나야 한다”며 “제주 강정마을, 밀양 송전탑 건설 저지 현장을 방문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불법 폭력을 선동했다. 
<IMG style="WIDTH: 300px; HEIGHT: 203px"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KMElAPTgA6HEgDidiyiQdCt3cCVJfzOSRUokm44UtTMNXG2Xq" width=400 height=199>꽃동네방문한 교황님 오웅진신부와 사랑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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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과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8월4일 이석기 의원 등 내란음모 피고인들의 가족이 한겨레신문 전면광고에 천주교 신자인 피고인 가족이 바티칸에서 교황과 마주쳐 자신들 사정을 말한 뒤 교황이 그의 머리에 손을 얹은 모습 사진을 실었다.
방한하는 교황의 권위를 빌린 선전·선동술이 도를 넘었다. 교황이 내란음모 피고인 가족 엄경희 씨에게 강복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간절한 호소’와 ‘강복 기도’를 연결시켜 국민의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다. ‘호소’와 ‘기도’라는 두 사실을 직결시켜 교황이 내란음모 사건으로 수감 중인 피고인 7명의 석방을 탄원하는 장면인 듯 착시를 유도한 것이다. “100% 거짓말보다는 1% 진실에 99% 거짓말을 배합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던 1930년대 독일 히틀러 내각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괴담’을 연상케 했다.
이날 실린 광고는 내란음모 사건 피고인가족 엄경희 씨의 머리에 손을 얹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는 모습의 큰 사진과 함께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구속자 가족들의 간절한 호소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카피가 얹혀 있다. 
그러나 이 광고 사진은 교묘한 조작한 것이다. 가족 중 한 명인 엄경희씨가 5월 14일 교황이 일반 신자들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만나는 날에 기도장면을 실은 것이다. 광고 속 사진은 수만 명이 모인 성 베드로 광장의 '일반 알현' 시간 중 교황이 '아무 말 없이' 엄경희씨의 머리에 손을 얹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는 모습인 것이다.
엄씨 등은 이 사진과 '알현' 사실을 가지고 염수정 추기경을 면담해 자필 탄원서를 받았고, 이를 근거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개신교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에게서 탄원서를 받아냈다. 
신자라는 엄경희씨가 교황과 추기경을 속여 국민여론을 호도한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꽃동네를 부랑인 수용소라며 교황방문을 저지하고 나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석기나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역세력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2013년 내내 국정원댓글 사건 앞세워 대통령퇴진 시국미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났다. 2014년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또 거리로 나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화해와 용서대신 증오와 갈등과 분열로 남남갈등조장하고 사회혼란야기하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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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세력위해 교무금 헌금내서 나라망칠 수 없어 거부운동
천주교는 교무금이란 게 있다. 교무금은 신자들이 '1년 동안 다달이 얼마씩 내겠다'고 약속한 금액이다. 각 성당은 이 금액을 교구에 보고하고, 교구는 이를 근거로 예산의 얼개를 짠다. 물론 바티칸에 보낼 납부금도 여기서 지출된다. '자발적'으로 내는 헌금은 교회활동에 주로 쓰이게 된다.
기명으로 거액의 헌금을 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헌금 액수의 많고 적음이 신앙심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신자들의 헌금은 교회를 관리하거나 종교행사를 위해 쓰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 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헌금이 종북신부들 반정부활동에 쓰이기 시작 했다. 노무현정권시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는 교회의 헌금을 싹 쓸어 가지고 1년에 여러 차례 북한을 다녀왔고 한다. 
그래도 신자들은 신부님이 하는 일이라 말을 못하고 교구에 납부할 돈이 몇 년 치가 밀려 독촉을 받고 있다고 신도회장이 하소연을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강론이 대부분 대통령을 비판하고 국책사업을 비판하기 때문에 보다 못한 신자들이 이를 거부하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교회를 나오지 말라고 요구한다. 결국 많은 신자들이 냉담하게 되고 자기들 패거리만 데리고 미사를 보고 있다. 전국에 주교자 성당을 돌며 1인시위를 하는 중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그 패거리에게 미움을 사면 왕따를 시켜 교회출입을 못하게 한다고 하소연하는 신자들이 많았다.

<IMG src="http://image.newsis.com/2011/09/15/NISI20110915_0005141097_web.jpg" width=303 height=243><SPAN style="TEXT-ALIGN: left; 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2px;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bold 24px/28px 돋움; WHITE-SPACE: normal; FLOAT: none; COLOR: rgb(0,0,66);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정 방문 이용훈 주교 "해군기지 건설 중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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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과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가 등장하면서 540만 신자중에 430만 신자가 냉당자가 되었다.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R0ACUGtU5_8QGs_mxuvYIYAtjRjoehotQq-trIeCJcCGESWjgO6g"><SPAN style="TEXT-ALIGN: left; 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2px;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bold 24px/28px 돋움; WHITE-SPACE: normal; FLOAT: none; COLOR: rgb(0,0,66);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해군기지 건설 중단요구 시국미사에 나선 나승구 문규현신부

이 냉담자들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발족되자 전국에서 구름처럼 모여들어 교구별 조직을 만들어 교구별로 대응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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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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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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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MG src="http://www.bluetoday.net/news/photo/201402/6489_11611_112.jpg"></o:p>
<o:p>정의구현사제단 부산규탄대회</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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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정의구현사제단 규탄에 나선 전국신도회장단 모임</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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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명동성당앞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전국 대수천 회원집회</o:p>
<o: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2C294F541FC68205149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6.uf.daum.net/image/232C294F541FC682051497" width=640 mouseX="67" mouseY="280" actualwidth="640" data-filename="IMG_2000.jpg" exif="{}"></o:p>
<o:p>명동성당 앞 이용훈주교 파문 요구 현수막걸고 기자회견</o:p></TD></T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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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세월호 참사를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종북세력 [4]	남자천사	7256	2014-04-23

2589	‘자신과 가정 망치고 민주당과 나라망친 이재명의 종말’ 꼴좋다	남자천사	7249	2023-09-22

2588	박영선위 문제인, 문제인위 김영오, 새정치연합 대표 김영오?	남자천사	7249	2014-09-04

2587	6.4 지방선거를 종북세력과 유병언일가 척결 계기로 만들자	남자천사	7241	2014-06-03

2586	분당 마르코성당 김기창신부 퇴출 기자회견 신자들 적극동참 [1]	남자천사	7239	2015-08-31

2585	]“입법부망친 민주당·사법부망친 김명수” 역적들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7237	2023-09-04

2584	임대차3법 세입자가 전월세 결정, 전월세 품귀 피해자는 국민 .	남자천사	7232	2020-09-24

2583	전범손자 김정은 노예가 되어 제2의 6.25촉발시키는 문재인	남자천사	7229	2020-06-26

2582	문재인의 민낯이 조국이었다.	남자천사	7226	2019-10-25

2581	문재인2년 회복할 수 없게 망가진 대한민국 방치하면 나라 망해	남자천사	7225	2019-06-18

2580	고교생 유가족 8억 對 군인 유가족 3천만원 [1]	남자천사	7224	2015-07-06

2579	일본경제보복 북한미사일 협박에도 대책 없는 문재인 퇴출시급	남자천사	7220	2019-08-07

2578	헌법을 짓밟고 공산 독재정권 수립하려는 문재인 퇴출 지금이 적기	남자천사	7219	2019-08-17

2577	전교조 새시대교육운동 교육계 통진당, 전교조 해산판결 시급 [1]	남자천사	7219	2015-01-05

2576	무상급식으로 교육 질 저하 빈부위화감만 부추겨	남자천사	7217	2015-08-19

2575	이재명, 이화영부인·민변시켜 이화영·재판부 협박 사법농단	남자천사	7213	2023-08-11

2574	신기남의원 직권남용 업무방해로 고발장 접수	남자천사	7212	2015-12-01

2573	문재인 1당 독재 공산혁명, 국민분노 임계점 넘어 국민혁명 도환선	남자천사	7211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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