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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정국에 지친 국민 노란 리본만 봐도 역겨워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039 등록일: 2014-09-25

세월호 정국에 지친 국민 노란 리본만 봐도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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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가 새정치연합 강경파를 뒤에서 조종 정국파탄 유도한다는 소문 나돌아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유족을 노란완장 찬 특권 집단으로 만들어 무소불위의 권력 휘둘러 경찰조차 두려워 조사도 못하게 만들어
세월호 잠수수색에 매일 5억 쓰고, 조명탄만 200억 원어치를 바다에 쏟아 부어 총 6230억 지출, 그래도 유병언에게는 돈 내란 말 없어 
김현의원 대리기사에게 "야 너 거기 안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고함을 치자 세월호 유족들이 달려들어 집단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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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해산 요구하는 국민들
추석에는 여론조사보다 더 생생한 민심을 정치인들이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을 요약하면 '세월호 사태 장기화에 따른 극도의 피로감'과 '일도 안 하는 국회가 특권까지 누리는 것에 대한 심각한 반감'이었다. 많은 의원들은 "융단폭격을 맞았다"고 할 만큼 "듣기 거북할 욕을 먹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시장에 걸어 놓은 세월호 노란 현수막 때문에 상인들과 충돌 직전이다" "세월호 유족 아닌 다른 국민은 국민도 아니냐" "세월호 때문에 피해 안 본 업종, 지역이 없는데 국회가 세월호 하나만 갖고 이러니 분통이 터진다"는 게 추석 민심이었다고 한다. 또 세월호 '이제 그만' ‘세월호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는 게 현실이었다.
문제인의원이 세월호 동조단식하고 박영선 대표가 단식하는 유족 김영오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은 새정치연합 위에 세월호 유족 김영오가 있었다. 새정치연합 김현의원이 세월호 유족 대표와 밤 12시까지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 불러 30분 기다리게 해 놓고 항의하자 집단폭행을 했는데도 경찰은 김현의원과 세월호 유족은 연행하지 못하고 피해자와 증인들만 연행해 밤샘 조사를 했다고 한다. 새정치연합과 통합진보당 조아익시민단체 세월호 대책위 지원과 조종을 받는 유족들은 노란 완장을 찬 특권 집단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새정치염합은 세월호 유족을 수퍼 갑으로 둔갑시켜 당리당략에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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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폭력으로 새정치연합 흔드는 전국구 의원
새정치연합이 여당과 세월호법을 2번 협상하고 파기 한 것은 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가 조종하는 새정치연합 강경파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한명숙의원이 민주당 대표로 2012년 총선 공천에서 전국구에 운동권 핵심세력을 당선시킨 후에 이들을 수족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의원 21명은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 문성근 씨가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거의 전부가 좌파 성향 시민단체 출신의 강성이다. 새정치연합 중진의원은 의원총회에서 이들의 비난이 두려워 장외 투쟁에 반대하지 못한다며 의원총회가 좌익들 놀음판이라고 했다 
전국구 21명은 전순옥 (58·여 참신나는옷 대표), 최동익 (50실 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 은수미 (48·여 노동정책연구자) 홍종학 (52 가천대학교 교수 ),진선미 (44·여 변호사), 김용익 (5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배재정 (44·여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 백군기 (62 부천대학교 초빙교수) 남인순 (53·여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광진(30 민족문제연구소 전남사무국장) 한정애(47·여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김기준(54 금융노조위원장) 장하나(34·여 제주도당 대변인) 김기식(47 참여연대 사무처장), 한명숙(69·여 민주당 대표) 도종환(59 시인 전 전교조), 김현(46·여 민주당 수석 부대변인) 진성준(44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최민희(51·여 국민의명령 대외협력위원장), 홍의락(57 경북참여정치개혁연대 공동대표) 임수경(43·여 방송위원회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등이 있다.
이중 막말 폭언 일삼은 강경파로는 초선에 운동권·시민단체·언론인 출신으로 극좌의 공통점이 있다. 김현(학생운동권출신-세월호 유가족 대표와 술마 시고 대리기사 폭행) 은수미 남한사회주의연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옥살이를 한 노동 전문가, 배재정 친노 핵심으로 막말, 최민희 좌익 언론시민운동,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라고한 장하나, 탈북자를 변절자로 매도한 임수경의원 이 있다. 임수경의원은 북에 밀입국해 김일성으로부터 통일의 꽃이라는 칭호를 받은 인물이다.
남자 강경파로는 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로 매도한 김광진의원, 우원식 노영민 김용익 김경협 의원이 소장 강경파로 알려 졌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들을 향해 극좌 10여명 정도가 당을 죽이고 망친다고 비난 했다.
한명숙 의원이 전국구로 소장 강경파들은 정국을 파탄시켜 박근혜정부 무력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투쟁하는 집단이다. 
유족대표 대리기사 폭행사건은 민심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세월호는 진상규명은 커녕 국정운영의 걸림돌이 되어버렸다. 세월호 사고에 진정으로 애도하던 많은 사람이 '세월호'라는 말만 나와도 진저리를 치는 지경에 이른 것은 비극이다. 국민적 애도가 국민적 반감으로 바뀌게 만든 것은 새정치연합이 당리당략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석 때 국민들은 새정치연합 의원들에게 "야당이 이러면 절대 정권 못 잡는다" "책임 있는 정치인 문제인 단식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유족들이 '천막 치고 농성하는 데는 절대 근처에 나타나지도 말라'고 당부 했다고 한다. 투쟁 일변도인 새정치연합에 대한 국민들 싸늘한 시선은 정당 지지율 19%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창당 이후 최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런데도 새정치연합 강경파들은 "국민 여론을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다"면서 "나중에 선거 때가 되면 돌아올 것"이라며 지도부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을 봉으로 아는 새정치연합에 민심이 무섭다는 사실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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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국회해산 요구는 정당방위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유족 앞세워 국회를 마비시키고 남남갈등으로 무정부 상대를 만들고 있다. 종편방송 토론자 입에서 국회해산을 위해 혁명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월호 사고를 빌미로 한 반역세력 총공세에 새정치연합 통진당이 가담하면서 '국회해산론'은 합헌성 여부를 떠나 힘을 얻고 있다. 
국회는 선진화법에 발이 묶여 여야 합의를 하던지 의결정족수를 3분의 2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모든 법률 국회통과가 불가능하다. 새정치연합이 이 선진화법을 무기로 5개월 동안 단 한건의 법안 처리도 하지 않고 있다. 
국회선진화법은 2년 전 다수결 원칙을 부인한 반헌법적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여야 의원들은 임기가 며칠 남겨둔 18대 의원들이었다. 전세를 살고 나가는 사람이 세 들어오는 사람한테 묻지도 않고 집의 구조변경을 한 셈이었다. 새누리당은 다수결을 포기하고 새정치연합에 주도권을 넘겨줌으로써 국회의 생산적 기능을 마비시켰다. 이는 국민들의 주권적 결단인 선거의 의미를 무효화시킨 반역행위이다. 
새누리당은 다수결 원칙을 포기하고, 새정치연합은 낡은 이념의 포로가 되어 사사건건 반대만 하니 국회는 기능이 마비되었다. 19대 국회는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반국가단체,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는 반민주세력, 교양과 상식을 파괴하는 깽판세력, 자신들의 기득권은 사수하는 패거리 집단이 되고 있다. 이런 국회를 해산할 수도 없고, 선진화법에 묶여 정쟁만 일삼아 나라망치는 반역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세월호 사고를 빌미로 반역 세력의 총공세에 새정치연합과 통진당이 가담하여 국회가 마비되어 국민이 도탄에 빠지게 되면 합헌성 여부를 떠나 혁명을 해서라도 국4회를 해산해야 한다. 
19대 국회 20%가 전과자라 일종의 범죄집단이다. 강도 전과자, 방화 전과자, 국가반역죄 전과자, 거짓말쟁이, 막말, 억지, 오만, 무례 등등 깽판 집단이 특권을 누리면서 국민의혈세로 놀면서 보수만 챙기고 있다, 
대한민국호를 세월호처럼 침몰시키려는 국회를 해산시키는 것은 국민들의 정당방위이다. 국회의 공동체 파괴 행위를 저지할 다른 교정 수단이 없으면 4.19 같은 혁명을 해서 국회를 해산 해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2013년 내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놓고 장외투쟁으로 대통령 발목을 잡았으나 법원에서는 무죄판결이 났다. 2014년에는 세월호참사를 악용해 54일간 장외투쟁을 했고 5개월간 국회를 공전 시키면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새정치염합의 오만과 독선은 과거 군사독재 정권과 다를 게 없다. 새정치연합 소장파 종북세력들은 선배들이 고통스럽게 쟁취한 민주화의 토대 위에서 시대착오적 이데올로기 운동에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들은 시장 잡배 같은 언어폭력과 욕설을 오만방자한 ‘싸가지’들이다
무위도식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은 지난 5개월 간 수당과 입법활동비, 보좌진 급여 등을 포함해 의원 1인당 약 2억 원씩 700억 원을 받아갔다. 여기에 1인당 377만8400원씩 추석 상여금까지 챙겼다. 
국민은 이제 혁명해서라도 혈세 도둑들을 국회에서 쫓아내는 것이 나라 사랑의 길이요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2014.9.25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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