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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시국 단상!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7286 등록일: 2019-10-08

이런저런 시국 단상! 
재앙이 말하기를 지금 국민의 뜻은 '검찰개혁'이라고 했다는데  이사람 아무리 봐도  제 정신 아닌 것 같다 물론 일부러 하는 얘기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좀 공감이 가는 구석 있어야할 것 아닌가 
종로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 붙들고 국민의 뜻  물어봐라 좌빨 말고는,
 " 당신  좀 꺼져줘!  당신 안 보이는 게 국민들 소원이야! " 
그럴 거다  국민들 검찰개혁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뭐 좀 아는 사람들은  붉은 것들이 나라 말아드시려고  장난치는 짓이란 정도 알겠지! 
재앙이 요즘 하는 것 보면 홍위병 정치하려는 모양이다 캄보디아 가서 내란 진압하는 비법 전수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홍위병 난동으로 내전을 유발, 우파를 일망타진 시킬 칼을 갈고 있을지 모른다  
더붉은당의 박광온이란 국회의원인지 하는자가  있는 모양인데 이자가 무슨 제 이름 들어간 티뷔라면서 시부리는 것도  가관이다 10.3 애국 집회는 동원된 자들이고 망언, 폭력적이고 극우세력의 제각각 흩어진 집회란다 
반면 서초동 촛불 집회는 개혁의 절박감 넘치는 모임이며 하나로 통일된 자발적 집회라고 떠들었다  이사람 완전 거꾸로 말하는 인간이다 서초동이 일사분란 했다는 건 동원된 관제 홍위병들이란 증거고 개혁 절박감이란 조국이놈 살리고 사회주의 혁명 하겠다는 붉은 절박감이겠지! 그리고 제 신세들이 풍전등화라 절박하겠지! 
광화문 애국 집회는 일사분란이 없고 여러곳서 모이는 측면 있지만 그게 자유민주주의 표징 아닌가  서울역  마로니에 대한문  따로 하는 게 합치지 못하는 보수의 약점임과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강점을 보이는 거다 
전체주의 붉은 것들이나 주체광신도들은 일사분란하다 모택동이 5ㅇ년대 홍위병 난동시켜 무고한 백성들 잡아 죽이고 아수라장 만들던 망령이나 히틀러 유겐트 광풍도  전체주의  일사분란이었다  그 일사분란 한국판 홍위병 시작이 서초동 난동일까  그 집회서 이외수란 자가 시커먼 면상 드리대고  떠드는 데 섬찟 하지 않은가 이외수는 조심해얀다 그사람 한달에 한번씩 달에 있는 생명체와 교신을 한다는데 달엔 생명체가 없기에  악한 영이 생명체를 가장하고 이외수와 체널링 하고 있을지 모른다 악령에 빙의 되면 무법천지요 사나워진다 
홍위병 세력이 발악하고 있지만 그들의 수명이 길지 않을 것이다  유트부에 보니까 지난번 서초동 집회가 엠비시 같은 붉은 기레기가 비춰주는 것과 달리 뒷 부분이 텅 비는 등 숫자에서 밀리고 있다고 한다 고작 많아야 오만 정도인데 3백만인지 그렇다고 뻥친다    하지만 애국 집회를 아무리 따라잡으려 해도 안된다 아예 승부는 나버렸다
10.3은 한국 현대사의 최대 인파다  나는 탄핵 이후로 비교적 꾸준히 광화문 집회에 나가 먼저 촛불 쪽 동태와 숫자를 살피고 태극기 집회엘 갔다  그래서 잘 안다  수에 있어서  촛불난동은 10.3의 애국 집회와 게임이 안 된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사회주의 혁명 광신도 조국은 사라질 것이고 재앙의 퇴진도 머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도 목숨이 촌각을 다투고 있지 않을까  내우외한으로 두려움 때문에 미사일 갈기고  폭주 마시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겠지! 그의 호위총국 대원들 중 모사드나 미 CIA의 첩자들이 숨겨져 때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  
자유대한은 영적 면에서 기독교 국가다 영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자유대한을 지켜줘야할 사명이 주어져  있다  태극기의 주력부대는 기독교인들이고 지금 청와대에 몰려가 농성하고 부르짖는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 다시 전광훈과 함께 대규모 집회한다 그리고 4월 총선까지 비상기도체제로 가겠다는  플랜이다 당연하다  이 복된 나라가 국제 알거지 야만 폭력집단에 먹히려는 판국을 보면서  다리 뻣고 잘 수 있나 ? 
살아계신 하나님 자유대한 지키신다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부르짖게 하시며 대교회 목회자들 깨우게 하신다다만 여의도 순복음,  사랑의교회 ,명성 교회 ,소망교회  ,이찬수교회 , 영락교회 , 새문안 교회  ...할 것 없이 대교회  목회자들 정신 바짝 차려 행동 똑바로 하기 바란다 여태 보여준 매너는 한마디로 기분 잡친다  이념에 무지하거나 자기 보신주의에 다름 아니다 
공산주의 주체교는  사탄마귀의 대행세력이다 이들이 주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 즉 천만 성도를 섬키려고 하는데 눈치나 보고 제 살 궁리나 하면서 교인들에게 은혜란 이름의 수면제나 먹인다면 거짓선지자에 다름 아니다 영혼구원이 공이 컷어도 공산주의 악령과 싸우지 않으면 종교 영업 CEO 신세로 전락해 누추한 미래일 수 있다  
하나님은 병든 제사장 가문을 치셨다 정신 못차린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 제사장을 불로 심판하셨고 엘리 제사장의 가문을 불레셋을 들어 일시에 일망타진 시키셨다  멸문지화였다 
제사장적 사명인 대교회  목회자들이 부귀와 호강에 겨워 하나님의 원수와 손잡거나 비호, 또는 침묵하면 아론의 집과 엘리의 집 꼴  난다  그리스도께서 장삿집으로 돈벌이 수단이 된 성전을 가죽  째찍으로 내리치시고 비둘기 파는자들의 상을 (성전 장삿꾼들) 둘러 엎으셨다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집부터 치시는 것 유념, 그까짓 교인 수 많고 돈  모이는 것에 빠져 여기가 "좋사오니 ! " 하다간 김정은의 발광을 유발시켜 너죽고나죽는 대재앙을 허락하실지 모른다   
<a href="2019.10.8">2019.10.8</a>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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