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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찾아 머리 조아리는 놈들에게!

작성자:

토함산

조회: 4324 등록일: 2021-05-08

<font size="3"></font><div><br></div><div>대한민국 국회ㅡ즉 정치를 하는 놈들은 모두 광주로 간다</div><div>그리고 5,18폭도들의 무덤앞에 꿇어 앉아 죽을 죄를 지었다고</div><div>사죄를 한다</div><div><br></div><div>도데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지 사죄하는 자신들도 모른다</div><div>그냥 광주 성지를 찾아가 무조건 잘못 했다고 해야만 그 족가튼</div><div>금뱃지와 지금의 권좌를 유지할 수 있는 모양이다</div><div><br></div><div>아니면 정치인으로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권세와 부귀영화가</div><div>광주 폭도들로 부터 부여 받았다고 믿고 있는지 모른다</div><div><br></div><div>참으로 기분 더럽다</div><div><br></div><div>박정희란 희대의 영웅이 굶주리고 지친 백성들에게 우리도</div><div>죽어라 일 하고 노력하면 개같은 삶을 탈피할 수 있다는 비젼</div><div>을 주고ㅡ썩어 빠진 정치판을 갈아 엎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div><div>지금의 세계 12위권의 국가를 만드는 초석을 다져 주고 불귀</div><div>의 객으로 서거하였다</div><div><br></div><div>박정희가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혁명을 일으켰다고 여기는 </div><div>국민들과 집단은 솔직히 이 나라에선 단 하나도 없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또한 그의 위대한 국가관과 업적을 부정하는 국민들도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만약 있다면 지금의 문재인을 있게한 좌파의 원조 김대중 집단</span></div><div>들과 그들의 후예들이다</div><div><br></div><div>전세계 전근대 역사를 통털어 나라를 부강시킨 지도자들 치고</div><div>독재정치 과정을 거치지 않은 국가는 단 하나도 없다</div><div>또한 강력한 리더쉽/카리스마 없이 국민을 이끈 지도자란 존재</div><div>하지도 않았다</div><div><br></div><div>미국의 초기 서부 개척시대와 독립 초대 와싱턴 ㅡ링컨도 잔혹</div><div>한 독재자로 명성을 떨쳤지만 ㅡ그 어느 미국인도 그들을 비난</div><div>하기는 커녕 신격화로 추앙한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정희 18년 장기집권과 조국근대화를 죽어라 반대하는 세력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일부</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를 억압한게 독재라면서 지금도 좌파들은 수십년을 재탕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삼탕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울궈 먹는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무리들은 세계 최악의 지옥나라 북한의 70년 세습장기 살인</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독재자에겐 단 한 마디 비난조차 없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북한 3대 왕조는 60년간 남조선 적화를 위해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존재하고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들의 가공스러운 집념앞에 일부 상당수의 국민들이 쇄뇌/동조하지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않을 수 없다는건 우리 스스로 인정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지구 반대편까지 뚫어낼 수 있는 기나긴 세월ㅡ한 우물만 판 김일성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3대</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의 집착에 무너진 곳이 어디 광주뿐이겠는가?</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본론으로 돌아가서ㅡ첨언하겠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렇다면 붕괴된 대제국 오스만 터키를 근대화/</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발전시키기 위해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전유럽이 두려워한 독재자 터키의 케말파샤는 터키의 아버지란</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뜻의 이름(케말파샤)으로 전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고ㅡ</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거지 깡패가 득실거린 콧딱지만한 싱가폴의 썩은 정치관료<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들을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모조리 감옥에 쳐 넣고 마피아보다 더 잔혹한 깡패 우두</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머리 집단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100여명을 배에 태워 바다에 수장시켜버린 희대의 살인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독재자라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불리운 리콴유는 그들 나라와 국민들은 지금도 神으로 우상화하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있으며ㅡ싱가폴의 리콴유는 박정희를 보고 배운게 은혜롭다 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그런데ㅡ박정희의 급서로 국가위난에 처하자 광주를 선동한 김대중</div><div>으로 인해 일어난게 5,18 시민 궐기였고ㅡ다시 여기에 불순분자들이</div><div>개입 확대된 시위가 불행히도 폭동화되었던 것이다</div><div><br></div><div>여기서 전두환이 등장하는데ㅡ이 과정 역시 하나의 필연적 과정이다</div><div>역사는 반드시 필연적 경로를 숙명적으로 인정하는게 하늘의 이치다</div><div><br></div><div>근대화 괴정을 거치면서 어느 나라던 겪었던 과정일 뿐 ㅡ어느 나라도</div><div>그 지역을 성지화/성역화로 헌법 상위에 두지  않았다</div><div><br></div><div>비겁하고 비굴하고 개족가튼 정치권력 불나방들이 다투어 광주로 달려</div><div>가서 대갈통을 조아린다면 여타 지역 수천만 국민들은 도데체 어쩌란</div><div>말인가?</div><div>인구의 80%는 광주 민주화 운동이 아닌 폭동이라 확신하고 있지만ㅡ</div><div>한 울타리 이웃인 광주/호남을 위해 배려/침묵하고 있을 뿐이다</div><div><br></div><div>광주 오일팔 추앙관념은 이제 중단해야만 지역 갈등과 국론분열을 </div><div>막을 수 있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이 만약 국호상실이 된다면ㅡ</div><div>그 주요 근원은ㅡ제주 4,3폭동/광주 5,18/세월호/종북  주사파</div><div>등이라 할 것이다</div><div><br></div><div>망국 월남이 사라진 후에서야ㅡ</div><div>세상에 밝혀진 망국의 원인과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너무나 비슷</div><div>하다고 한다</div><div><br></div><div>안타깝고ㅡ분통스럽고ㅡ답답하다</div><div>극히 일부 극렬 反대한민국 인간들이 나라를 농단하고 있는게 말이다</div><div><br></div><div>광주 시민들의 양심에 깊숙히 숨겨진 진실을 토할 때에ㅡ비로소 祖國</div><div>대한민국이 세계 만방에 우뚝설 것이고ㅡ</div><div>이대로 양심을 썩게 놔 두면 우리 5천만 국민은 다시 60년대의 가난한</div><div>거렁벵이로 추락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할 것이다</div><div><br></div><div>부탁한다ㅡ</div><div>광주인의 용기있는 정의를 보여 주기를 엎드려 빈다</div><div>내 祖國과 사랑하는 동포ㅡ가족을 위해서 엎드려 절 하는건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비굴이 아닌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진정한 용기다</span></div><div>우리 함께 좋은 나라ㅡ공정하고 정의로운 이웃으로 거듭나기를!!!!</div><div><br></div><div>1987년 ㅡ91년까지 호남 모지역에서 건설공사현장에 근무한 필자는</div><div>5,18 당시의 생생한 진실을 그 지역 시민과 공직자ㅡ경찰에게 들었다</div><div><br></div><div>끔찍한 진실을 토한 그 분들의 분노와 허탈은 지금도 필자의 뼈에 </div><div>새겨져 귀를 의심하며 사는게 무지 힘들다</div><div><br></div><div>광주를 정치 이기심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 집단은 바로 문재인 패당들</div><div>이다ㅡ불행한 사건으로 본의아닌  주검을 당한 광주 호남인에겐 응분</div><div>의 보상과 국가적 사죄를 하는건 옳다</div><div><br></div><div>그러나 여기에 편승하여 국론 편가르기와 가짜 유공자 부풀리기 특권조장</div><div>으로 헌법 유린까지 도모하는 자들을 광주는 가려내어 치죄해야 한다</div><div><br></div><div>그래야 이 나라 민주화 격전 투쟁지로 역사에 바르게 기록될 것이다</div><div><br></div><div><br></div>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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