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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天氣漏說]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970 등록일: 2019-09-10

이것이 천기누설이다.   <o:p></o:p>작금  자유대한민국의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  참으로 기맥이 찬다.      정의와  공정 민주화 평등을 외치던  문재인  종 북  좌 빨 정권은  드디어  숨겨두었던  호랑이 발톱을  활짝 펼치고, 고속도로를  무한 질주하는  술 취한  운전사와 같다.     범법자  조 국이를  문재인은  70 시간 동안  오랜 장고 끝에  조 국이를  법무부장관에  기어코  임명을  했다는 것이다.    자기의  부인이  검찰에  기소를  당한  범죄자의  남편인  조국이가  나보란 듯이   <o:p></o:p>자유대한민국의  법치를  갈아 뭉개고, 조선 인민공화국 북조선 김정은 왕조의  부속국가인  북조선  남쪽 총독부를 만들기 위하여 ~   그런데  이미 자유대한민국은  2017 년 북괴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들의  촛불집회로  박 근혜 정권이  몰락하고,   이미  그 당시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은  거덜 난 것이다.     지금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북조선  남쪽  총독부인 것이다.     문재인은  남쪽 총독부의  수장이고,  조 국이는  남쪽 총독부에   <o:p></o:p>통전부의  수장인 것이다.      이번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하여   문재인은  분명하게  국민들에게  말을  했다.      조 국이는  죄가 없다.  라고,  그리고  검찰개혁과 사회개혁을  위해서는  조국이란  인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조국이가    이제  검찰을  지휘 감독하는  법무부장관으로  공식 임명된 이상에   검찰의  모든  인사권을  법무부에서  갖고  있는  이상,   현제 수사 중인  조국의  가족과  조국의  범죄 사실에  대한   <o:p></o:p>검찰의  수사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본다.    아무리  검찰 조직들이  자고우면하지 않고,   자기들의  조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집단들이라 하지만,  자기들의  앞길에  더욱이  법무부에서  관장하는  검찰의  인사권에  대하여  겁을 먹을 것이고,  그로 인한  조국이의  수사는  지지부진할 것은  분명한  이치이다.    아무리  경고한  성벽이라도  수없이  두드리면  성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특히  교활한  짓거리에  이골이 난,   <o:p></o:p>종 북 주사파들의  전술  전략에는   강골의   윤 석열이도   결국은  문재인  주사파들에게  제압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종 북 주사파들은  수십 년 동안  철저하게  비밀조직으로  이루어진  집단들이고,  이제는  모두가  그늘진  음지에서  양지로  기어 나온 것이고,  권력에  맛을 본  자들이기에  저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물론  문재인  일당들로 보면,  이번에  발생한  조국의  가족사나   <o:p></o:p>친인척들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윤 석열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하면서,  검찰의 아성을  지키기에  저들  또한   검찰의  명운을  걸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윤 석열이가  과거처럼,  노무현  이명박  박 근혜  정권의  실세들처럼  모조리  발본색원하여  징치할 것인지는  의문이 간다.       그런데   이제  문재인은  여기서  윤 석열 검찰에게  밀리면  곧바로  단두대로  올라갈 것이다.       워낙 지은  죄가 많기  때문에,  이미  윤 석열은   <o:p></o:p>그동안  문재인  종 북 주사파들에게  신임을 받고,  자기들과  같은  공동체인줄  알고서  검찰 총장에  임명을 했지만,  이번  조국이가  관련된  범죄에  대한 수사를 하면서  문 재인에게  반기를 든  이상,  여기서  수사를  중지하면  검찰 조직은  와해되게 되어 있다.    공 수처에  예비 배정된  인사들  대부분이   골수빨갱이  민변 출신들이란  점에서  자유대한민국의  검찰조직이나   그동안  검찰조직에서  일했던   전 현직  검찰  판사들은   <o:p></o:p>저들에게   거의  도륙될 것이다.     공 수처는   사실  북괴 통전부의  하부조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조국이가  법무장관으로  임명된 이상,  일사천리로  페스트랙 법안  통과와   공 수처 법안  통과에  이어서  현 정치권의  정치인들  대다수가  공 수처에  난도질당할 것이고, 국회는  해산될 것이고,  금년  연말 이전에  자유대한민국의  국호는  이 지구상에서  살아지고,  북조선  남쪽 총독부로  개명될 것이다.     지금  얼 빵한   <o:p></o:p>보수우파들이   저들과   맞서서  백병전을  벌리려 하지만,  빨갱이들의  본성을  모르고서  함부로  날뛰는 것 같다.      저들  빨갱이들은   기기묘묘한  전술전략에  도가  튄 놈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골수 빨갱이들이  35 만이고,  그들에  동화된  자들이 350 만으로  볼 적에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6% 에  불과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지자체와  교육기관  군, 정부기관  국정원  경찰  모두를  저들은  좌지우지하고 있다.      총을 들고   <o:p></o:p>중무장을  한 자들  또한  골수빨갱이 들이다.      그런 저들을  정신무장도  되지 않은  오합지졸의  얼 빵한  지지자들을  가지고서   어떻게  저들을  이길 것인가 ?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이제   좌 우  양대  진영은  서로가   피 터지는  유혈전으로  갈 것이고,  한국은  내전으로  돌입될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한반도를  다시  점령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무기를  팔아먹기 위한   <o:p></o:p>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란  교활한  자의  속내이기도 하다.       결국  우리는  125 년  전  한일  합방당시에   역사의   전철을  다시  밟을  것이다.      이것은  어리석고  배 때지 부른  냄비근성의  속성을  가진  엽전들의  숙명이고  자업자득이다.   <o:p></o:p>                                                                                 -- 안동 촌노 --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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