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대통령 한.스위스 정상회담 비하인드스토리
작성자: 푸른산 조회: 10172 등록일: 2014-01-24

 

朴대통령

 

"도끼로 100번 찍어도 안 넘어가던 나무 쓰러지듯…

 

北, '101번째 기적' 이뤄질 것"

 

입력 : 2014.01.24 18:27 | 수정 : 2014.01.24 18:28

 

 ▲한.인도 정상회담  

지난 15일부터 7박 9일 동안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후일담을 청와대가 24일 공개했다.


청와대가 배포한 ‘인도·스위스 국빈 방문 에피소드’ 자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한·스위스 정상 오찬에서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이 한반도 분단 상황과 관련해 “분단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시도를 하지 않으면 변화가 오지 않는다”고 말하자 “No pain, no gain(고통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이라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도끼로 나무를 100번까지 찍을 때까지 넘어가지 않던 나무가 101번째에 드디어 쓰러지면 그 100번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100번의 노력은 무의미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 노력이 인내심을 요하는 과정이라 잘 안 되는 것 같을 수 있지만 ‘101번째의 기적’은 꼭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한-스위스 정상회담

  ▲한.스위스 정상회담

박 대통령은 부르크할터 대통령이 “도끼도 중요하지만 바람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하자
“You need luck, too(물론 운도 따라야 한다)”라며 “한국 속담에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적인 통신 장비업체인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챔버스 회장이 “나를 ‘존’이라고 불러 주지 않으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하자 박 대통령이 결국 면담 마지막에 “존”이라고 불렀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상 기사 펌 -----------------------

 

통일은 대박~!!

 

101 번째의 기적을 이루어 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저 아래 국민검사님의 글에붙여(김대중 노무현이 독도를 지우다)
다음글 민주당의 악재.극악무도한 독설가 임순혜 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579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96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2064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609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418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512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533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918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81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81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851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231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2040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16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76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62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98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625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71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64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937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501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82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73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337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33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521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52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41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229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410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45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337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448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48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77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67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47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78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325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73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444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338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652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974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362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207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92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63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149 2025-02-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박대통령 한.스위스 정상회담 비하인드스토리
글 작성자 푸른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