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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 요단 강 건너게 생겼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78 등록일: 2018-09-08

<ul><li>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0987  문재인이 매우 위험한 발언을 내뱉었다. "올해 말까지 되돌릴 수 없게 진도를 내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되돌릴 수 없게 진도를 낸다."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바로 대한민국을 김정은의 밥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아예 대놓고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그래봤자 문재인의 지지율은 이미 49%로 50% 미만으로 떨어졌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경제무능 대통령 문재인에게 단단히 화가 나 있다. 안 그래도 경제가 어려운데, 종전선언까지 해 버리면 적화통일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운명(destiny)이 된다.  이러다가 남북관계는 중국-대만 모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 김정은은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체를 다 집어삼킨 뒤 문재인 패거리들과 위장보수들을 토사구팽한 다음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를 부흥시키고, 애국우파 세력은 제주도로 건너가서 새로운 반공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말이다. 중국을 북한, 대만을 남한에 비유한다면 문재인을 그대로 뒀을 때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갈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익 진영에서 제주도 망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사람은 나 말고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이 와중에 미국은 북한 해커 박진혁을 기소했는데, 이는 김정은의 기를 눌러 놓으려는 일종의 협상전략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일본에게도 무역제재를 가해서 한반도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왜놈들이 100년 전처럼 한반도를 다시 침략하지 못하도록 통제하려 하고 있다. 서훈 국정원장은 방북 결과를 아베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이완용과 다를 바 없는 친일 매국행위이다. 정의용이 중국에 가서 방북 결과를 보고하려 하는 것도 문재인이 중화사상에 빠져 있다는 증거(evidence)이다. 문재인은 김대중에 이어 또 다시 친일-친중-친북 쓰리콤보로 나라를 팔아 쳐먹고 있는 악질 매국노인 것이다.  트럼프는 문재인-김정은-아베-시진핑이 경거망동하는 모습을 보며 끝까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에 굽신대고, 시진핑에 굽신대고, 아베에 굽신대는, 참으로 비굴한 놈이다. 우리는 문재인을 무너뜨리고 빨리 정권을 되찾던지, 아니면 김정은이 남한 땅 차지하게 놔 두고 다같이 제주도로 망명 가서 새로운 반공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어쩌다가 우리가 제주도 망명정부 수립까지 생각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가?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 요단 강 건너게 생겼다! 2018.09.08.운지맨</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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