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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작성자:

청원

조회: 2193 등록일: 2018-01-11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어쩌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돈이 되고 이득이 된다면, 사람도 죽이고, 나라도 팔아먹고, 부모형제도 죽이는 생각을 쉽게 하는가! 여기에는 前. 現職 대통령들도, 기업가도, 유권자도, 범죄인과 시정잡배를 가릴 것 없이 다 똑같다. 모두 같은 종자라 그런가? DNA조작을 하여 종자개량을 하든지 법이 준엄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대통령 자리에 오르면 남한 보다 북한을 더 좋아하면 절대로 안 된다. 북한에 간첩질을 해서도 안 되고, 국민들 몰래 돈을 퍼주는 짓도 해서는 안 된다. 이적죄는 최하 사형이다.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싸움을 붙이고, 민심을 교란하여 혼을 빼고, 사기행각이나 시위를 하여 정권을 뒤엎어 놓고 온갖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악질적 국정농단범들이 애국자에게 국정농단 했다고 막말을 퍼붓고 억지로 구속시킨다. 모두 염통에 털난 놈들이다! 아마 빨갱이와 범죄자를 합치면 인구의 10%는 넘을 것 같다. 5백만명이다. 한국은 종쳤다.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해야 한다. 죽은 경우는 거의 없지만. 최소한 그런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입법부-사법부-행정부 高官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검찰이 사기수사를 하고, 변호사가 돈을 싸다주니까 판사는 오판을 하여 되돌릴 수 없게 만든다. 이런 짓은 망국을 향한 지옥문에 들어가는 특별 입장권이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고도의 깡패, 도둑놈, 사기꾼들이 모인 집단이다. 앞으로 그놈들이 허튼 짓을 할 때마다 당장 시범케이스로 광화문 4거리에 목을 매달든지, 그것도 안 되면 의원 수를 10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 정부 부처에서 발의하고 입법사무처에서 입법하면 국회에서 가부를 결정하면 된다. 의원수가 줄어들면 깽판 치는 수도 줄어들 것 아닌가? 시.도지사나 군수 서장 등 각급 기초단위 기관장들이 깽판쳐도 나라가 망한다. 학교 교장도 똑바로 해야 한다. 학교가 너무 심하게 망하여 이제 보도조차 안한다. 군수나 서장이 목소리 큰 건달 같은 주민들 눈치나 보고, 교장이 전교조 못된 교사들 눈치를 살피면 사회정의가 사라져 나라가 빨리 구체적으로 망한다. 국가의 운명이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 앞에 열거한 높은 자리나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이적행위를 하면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시범케이스로 몇 놈만 한강철교에 매달아 처형하면 당장 대한민국이 회생하여 탄탄대로에 진입할 것! 사형을 시키는 놈이 없으니 겁 없이 반복적으로 못된 짓을 한다. 그러니 젊은 놈들이 “헬조선”이라고 한다(사실상 이 말은 빨갱이 새끼들이 선점한 말). 한국인들은 공짜 돈을 준다고 하면 무조건 좋아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것을 챙긴다는 말이 맞다. 사기꾼이나 빨갱이를 도와준 대가로 돈을 받는다면 그 놈들은 빨갱이, 사기꾼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국민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빨갱이, 사기꾼, 범죄자들이 작당하여 정권도 탈취할 수 있고, 국가 경제 망치기는 여반장(如反掌)이다. 각종 사기행각을 하여 국고를 축내고, 개인의 돈을 빨아먹어 거지로 만드는 도사급 붉은 쥐들이 엄청나게 많다. 보이스피싱, 각종 도박사이트,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고리 대부업체와 비트코인 선동자들, 검경을 사칭하는 사기꾼이 부지기수(不知其數)다. 한국은“물반 빨갱이반- 물반 사기꾼반”이다. 그들을 박멸하려해도 잡는 놈도 없고, 요새는 박멸이 가능한 쥐약 파는 곳도 안 보인다. 이일을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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