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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여기서 영결 종천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04 등록일: 2017-10-12

얼치기 보수 우파들은 절대 좌파를 이기지 못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명재경각[命在頃刻]에 달려있는 대도, 보수우파를 자칭하는 얼치기[孼稚氣]보수 정치 사기꾼들은 저들끼리 이합집산[離合集散]으로 대가리 터지게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애당초 보수를 표방하는 자들은 보수의 흉내를 낼 뿐이지, 저들의 투지와 결속력은 좌 빨들의 투쟁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한다.  지금의 보수들은 사실 가진 것이 많은 자들이고, 겁이 많은 자들이다. 자기들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굴한 양보도 다하는 자들이다.  그러 나, 지금 대한민국에는 참 보수와 참 진보는 말뿐이지, 존재하지 않고 있다.  그냥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잠시 잠간 보수의 흉내를 낼 뿐이고, 좌파의 흉내를 낼 뿐이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실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애국적으로 길거리에 나가서 길거리 투쟁을 하고 시위를 하고 종 빨 공권력과 맞서서 싸우는 아스팔트의 전사들은 사실 돈을 많이 가지거나 권력을 잡기 위해서 투쟁하는 전사들이 아니라, 박정희 혁명 정권당시 조국근대화에 주린 배를 움켜지고, 근대화에 앞장선 역군들이고 새마을 일꾼들이다.  우리들이 젊은 시절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삼시 세 때 죽도 못 먹고, 초근목피로 간신히 입에 풀칠하면서 목숨을 부지하면서도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피고름이 맺히게 국토건설에 앞장선 사람들이다.  먹고 사는 것이 바빠서, 배우지도 못했고 좋은 옷도 입지 못하고, 오직 나의 가족들과 우리 이웃을 위해서 봉사를 해온 사람들이다.  그 리고, 박정희 같은 영웅을 만나서 신명나게 조국근대화 사업과 새마을 운동에 전심전력[全心全力]하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만든 선구자들이다.  그런 우리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싸워 올린, 이강산 이강토의 국력신장[國力伸張]을 사사건건 반대만 하던, 그 당시 많이 배우고 권력을 가지고 있던 집안의 자식들이 민주주의가 어떻고 ?  독재가 어떻고 하면서, 민주화 투쟁을 하여온 것이 오늘날 좌 빨의 본산이 된 것이다.  저들은 친일파 조상들과 부모들을 잘 둔덕에 좋은 옷 입고 기름진 음식에다 좋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는 하기 싫고 민주화 떨거지들을 모아서 만든 것이 바로 민주화 운동이고, 그들의 주동자 핵심이 바로 김대중 김영삼 역적들이고, 사회에서 버림 받은 전과자들과 사회에 불평불만[不平不滿]이 많은 철없는 학생들을 모아서, 민주화운동 조직체를 만든 것이고, 자기들의 정권 획득에 유용하게 이용을 한 것이 바로 오늘날 민주화를 입에 달고 있는 좌 빨 운동가들이다.  그래 서, 저들은 공산사회주의 이념과 김일성 주체사상 이념을 그대로 이어온 것이고,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을  저들의 종 북 주사파 집단으로 점령하고 김일성 왕조에 헌납하는 꼴이 된 것이다.  저들은 절대 진보 좌파가 아니다.  저들에게는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론과, 김일성 주체사상이 오직 저들의 양심이고 목적일 뿐이다.  그런 그들을 대처하는 얼치기 보수들은 저들과  대항해서는  그 어떤 목적도 이룰 수가 없다.  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깊숙이 동화된 자들이고, 그 어떤 약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김일성 종교의 광신자들이다. 그런 자들을 이제 얼치기 보수들과 아스팔트시민 들만이 저들과 대항해서는 절대 승산이 없다.  다만,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97% 의 애국적 국민들이 민심을 한태 모아서, 문재인 종 빨 정권에 대항하여 올바른 애국심으로  저들에게 저항하지 않은 한, 그 리고 우파 보수들이 합종연행[合從連行]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절대적인 분투[奮鬪]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는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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