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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반도 소용돌이, 김정은 삼키나?
작성자: 한반도 조회: 27285 등록일: 2013-05-02

 

한반도 소용돌이, 김정은 삼키나?


以北 지금 自由化 前夜인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s the problem.)


1.
조선노동당의 갈림길


헐벗은 민둥산과 을씨년스러운 38,000 개의 김일성 부자의 동상으로 얼룩진 버림받은 반역의 땅에서 인민을 등쳐 먹고사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머릿속에는 자나깨나 세계 10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날로 먹을 궁리 뿐이다. 중국이나 대한민국처럼 개혁 개방하려는 지도자들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하고 총대 중시 선군정치 강성대국 외에는 당장의 목숨을 부지할 방법도 없다. 애숭이 지도자 김정은과 붉은 신부 리설주를 중심으로 빨갱이 특권층을 젊은 세대로 교체하는 재정비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종북세력들을 인간방패, 총알받이로 앞장세우고 목숨을 최후의 마지막 도박 대한민국 날로먹기 적화통일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다.


리영호를 反黨 反革命 分子로 몰아 연금하고 최룡해를 인민군 총참모장에 앉힌 뒤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의 원흉 김격식을 인민무력부장으로 발탁한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김정은의 권력축을 군부 好戰狂과 유능한 정치선동가로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특권층을 묶어주는 통치자금이 급속도로 고갈돼가자 노동자 해외송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하루 16시간씩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급료를 전부 빼앗기고 마는 노동자들의 불평불만이 벌써부터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민군은 접수지역을 할당 받아 가차없이 식량을 공출해가고 있으며 인민들은 올겨울에 죽지 않고 살아나기 위해 가을걷이 식량을 숨기는 일에 목숨을 내놓은 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인민군대와 인민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들어선 지 오래이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대북지원을 막은 것이 지금 적의 숨통을 바짝 조이고 있는 것이다. ‘독 안에 든 쥐’ 신세의 조선노동당에게 ‘쌀독 비우기 작전’을 쓰니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自中之亂, 四面楚歌 준패닉 상태(準戰時 상태)에 빠져버린 것이다. 여기서 벗어날 방법이라고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從北 대통령이 선출되어 자신들의 처지를 바꿔주는 뿐이다. 대선개입에 열 올리는 이유이다. 종북 대통령이 제공하는 특제 보양식을 먹어야 당장의 목숨을 부지하고 체력을 회복한 뒤 또다시 적화통일로 一路邁進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돼가는 꼴이 어째 신통치 않다. 오죽 몸이 달았으면 새누리당 박근혜를 상대로 대북정책에 대한 공개질의를 하고 나서지 않는가? 동시에 이것은 최종 의사타진에 해당하기도 한다. 이대로 가면 전쟁난다는 마지막 협박인 것이다.


2.
準戰時 상태의 연평도 이북


북한군이 공격헬기 증강, 공기 부양정 기지 건설 서해지역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작전개념을 공세적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북한군은 50 대의 공격헬기를 서해 백령도에 인접한 황해도 태탄 과 누천 공군기지에 각각 분산 배치했다. 헬기부대 숙영 시설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며 공격헬기 격납고는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한군의 공격 헬기는 -후방 기지를 이동하는 방법으로 기동연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관계자는 "속력이 느린 헬기를 대규모로 동원해 기습 강점에 나선다는 것은 볏짚을 들고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평가했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헬기로 서북도서 기습강점에 나서려면 70 대의 공격헬기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NLL 북쪽 60km 지점의 고암포에는 공기 부양정 70 대를 수용할 있는 대규모 기지를 완공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기지는 공기부양정이 고정 배치되지 않는 예비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기부양정은 평안북도 철산군의 모항 에서 고암포로 이동, 훈련을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황해 남도 해안지역의 해안포와 방사포부대, NLL 일대 북측 도서를 담당 하기 위해 '서남 전선 사령부' 창설됐다. 서남전선사령부는 4군단을 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출범한 우리의 '서북도서 방위사령부' 대응하기 위해 창설 된 것으로 관측된다. 서해지역에 배치된 공격헬기도 서남전선사령부에 배속된 것 으로 추정되고 있다. 더불어 북한군은 차량에 탑재된 122, 240방사포를 수시로 이동 배치하면서 남측을 교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 소식통은 "북한군은 올해 5~8 서해안의 초도에서 지상, 해상, 공중 전력이 대규모로 참가한 상륙훈련을 실시했다"면서 "초도를 기습 점령지로 가정해 상륙훈련을 반복하는 서북도서 기습점령을 위한 시나리오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한다" 밝혔다.


3.
大選 前後 도발책동 (전면 남침준비?)


"
, 한국군 신형 군복 대량 수입은 대선 전후 도발 징후

북한이 최근 한국군의 신형 군복 무늬와 같은 군복과 장비를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다고 베이징(北京)소식통이 밝혔다. 때문에 한국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대선을 전후해 한국군으로 위장해 국지적 도발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이날 달여 전부터 한국과 거래하는 조선족 보따리상들이 서울 남대문과 동대문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우리 군에 보급된 최신 디지털 무늬 신형 군복과 수통, 군용 장비 샘플을 가져와 광저우(廣州) 등지에서 대량 생산해 북한으로 수출하고 있다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한국 군복 수입은 예전부터 조금씩 해왔지만 최근 들어 신형 군복에 대한 수입량이 대폭 늘어난 것은 대선을 전후해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을 높이는 대표적 징후라고 분석했다.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丹東) 소식통도군복으로 보이는 의류가 전부터 북한으로 계속해 수출되고 있는 것은 맞다 확인했다.


이것은 국지적 도발의 징후라기보다 고강도 무력남침의 전단계로서 특수군 등에 의한 대규모 후방침투 교란용으로 보는 것이 설득력 있다. 대규모 무장간첩의 침투 난동의 우려가 있는 것이다. 이북지역에서 주민저항의 폭탄이 터지기 전에 남쪽에서 소요 또는 내란을 책동하고 있는 것으로 있다.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의 특별한 경계태세와 만반의 준비가 요구된다. 대선직후 새정부 출범이전까지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무장봉기책동과의 합작 움직임 여부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다시 광주사태에 버금가는 내란소요가 준비되고 있는 모른다. 북에 유입되는 대량의 국군 군복은 그것의 강력한 방증이다. 이러한 흔적을 절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북한 당국은 최근 미국과 한국이 작계 5029 따라 북한 정권의 붕괴를 목적으로 도발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을 상대로 報復戰 선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작계 5029 북한 주민의 대량 탈북 돌발사태가 일어날 경우 미국이 이를 동북아시아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는 準戰時 상황으로 보고 작성한 개념계획이다. 북쪽에서 주민폭동의 뇌관이 터지면 작계 5029 의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일거에 궤멸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북의 정세가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4.
압제의 쇠사슬 노화와 주민 저항운동


북한 체제가 극도로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증언도 속속 나오고 있다. 소식통은최근 북한에서는 열흘 걸러 사건들이 터지고 있는데 대표 적인 것이 지난달 동해안 도시에서 잇따라 발생한동까모(김일성 부자 동상 까부수는 모임) 사건이라고 말했다. 지난 7 양강도에서 처음 발생했는데 주민들이 도내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도끼 등으로 훼손한 사건이며, 동해 연안 도시에서도 유사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북한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동까모를 조직해 동상 파괴를 배후에서 조종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무자비한 복수를 하겠다고 북한 주민들에게 선전하고 있다.

김정일 부자세습을 비판하는 전단지 사건은 거의 매일 북한 전역에서 건씩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통의 말이다. 특히 최근 확인된 전단지에는 부자 세습을 비판하고 이영호 군 총참모장을 옹호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 다.

북한 당국은 최근 평양에서 북한 전역의 1500 주요 파출소 장 긴급회의를 열어반혁명분자들을 철저히 가려내 짓뭉개야 한다 김정은의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소식통은파출소장 중심으로 긴급 회의를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이는 현재 북한 반체제 활동이 지방과 농촌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명했다.


이것은 북한사회의 半封建性을 고려할 백성을 등쳐먹는 閥閱家門(벌열가문) 勢道政治에 반발해 조선조 말에 일어났던 대량의 주민 유랑집단의 출현과 벽서 사건, 전국적 민란의 발생 역사적 전철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


국가 보위부 사회 안전부 압제의 쇠사슬 노화되어 빠른 속도로 느슨 해지고 있으며 저항이 일정 수위를 넘기면 無力化될 있다. 남쪽나라에서 박 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것이 自由化를 요구하고 압제의 쇠사슬을 끊어내는 주민폭동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남북이 힘을 합쳐 일당독재 노동당 압제의 쇠사슬을 끊어내자고 선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주민저항을 지도하는 조직들은 힘이 미약하기 때문에 속속 전해지는 대한민국의 소식을 바탕으로 주민을 선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이 오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이미 때를 놓치고 마는 것이다. 잃고 외양간을 고칠 수도 없다. 그걸로 그냥 끝난 것이다. 따라서 그전에 강력한 대남 도발로 탈출구를 찾고자 가능성이 높다.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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