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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괴 특수세작이 맞다고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61 등록일: 2017-01-19

<div>   </div><div> </div><div>    문재인은 정말 공수특전사 출신이 맞는 가 ?</div><div> </div>  연일 언론의 기자들이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두고서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리고 질문을 하는 언론 기자들이나, 기자들의 물음에 답을 하는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을 두고 볼적에, 나는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명색이 지난 18 대 대선에 대한민국 제 1 야당의 당 대표로서, 대권후보로까지 출마를 했다가 그것도 여당인 박 근혜 후보에게 1 백 8 만 750 표의  근소한 차이로 낙선을 한 사람이고,   그 당시 그가 앤 앨앨 문건이 이명박 정권당시 국정원장을 했던 원 세훈 에게 서, 앤 앨앨 문건 유출이나 멸실[滅失]이 기정사실로 밝혀졌으면, 문재인은 이미 그때 정치인으로서 생명은 끊어졌을 것으로 본다.  그 당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앤 앨앨 문건에 대하여 폭로가 있고부터, 문재인은 노 무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고, 김 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하면서 우리 영토인 서해 해상지역을 북한에게 양보한다는   앤 앨앨 비밀 양보문건 자체가 전혀 없었고, 만약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자기는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고, 정계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강력하게 자기의 소신을 밝힌 사람이고, 국민들과 하늘에 결단코 맹세를 한다고 한 사람이다.  그 리고, 얼마 후에 또다시 새누리당에서 앤 앨앨 문건에 대한 사본을 공개를 하자, 민주당과 문재인 측에서는 국가 기록물에 대한 유출은 있을 수가 없고 엄중하게 사법부에 국가기록물 공개에 대한   법적인 고발을 할 것이라고 또다시 거짓말을 했다.  애초에는 앤 앨앨 문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큰소릴 치면서,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자기는 대통령 후보직과 정계를 떠난다고 한 사람이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니까, 자기는 상대방 의원에게 국가기록물 유출과 공개에 대한 법적인 조치 운운하였다.  그리고 워낙 여론에서 좋지 못하니까, 그 다음에는 한다는 말이  그 기록물은 사실, 자기가 북한에 노 무현 대통령과 김 정일의   남북정상회담에 동석하면서 두 분이 대화를 나눈 것은 맞지만, 전혀 우리나라 국토 양보에 대한 문건은 아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 대화록을 그 당시 김 만복 국정원장을 시켜서 원본을 복사를 해서  사본 한부는 국정원에 보관을 했고, 원본은 자기가 직접 국가기록원에 접수를 했다라고, 또다시 말을 번복했다.  그래서 여 야[與野]간사들이 합의하에 국가기록물 보관소에 전문가들 몇을 데리고 일주일을 넘게 그 기록물을 찾았으나   앤 앨앨 양보문건은 국가기록물 보관소에 없었다는 것이고, 아예 접수 대장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정원에 사본을 보관한 문건을, 그 당시 원 세훈 국정원장에게 공개를 요구하니까, 이명박이가 원 세훈이를 조종해서 그 문건을 국가기록물 공개 시한이 어쩌구? 하면서 공개를 하지 못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이미 이명박과 친 이들, 그리고 문재인과 야당들은 그때부터 저들끼리 합작공모를 한 것이고, 박 근혜 후보 낙선에 온힘을 다 쏟았고,   박 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도, 지금까지 박 근혜 정권 타도에 저들이 목숨 줄을 건 것이다.  만약에 그 당시 이 명박 정권의 원 세훈 국정원장이 앤 앨앨 문건을 공개를 했더라면, 문재인은 이미 그때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문재인은 북한을 이롭게 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지금 대한민국의 군 병력을 줄여서 20 만 명으로 유지를 하고, 사병들의 군 복무기간을 일 년으로 단축을 하겠다고 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우리와 마주한, 인류사에 가장 악랄한 악귀[惡鬼]들이고. 주적인 북괴 김 정은의 군 병력이 얼마인줄 알고서  그따위 입을 놀리는가?  북괴군은 지금 육 해 공군을 합쳐서  현역만 해도 1 백 35 만 명이고, 우리 현역 60 만의 두 배이고, 저들이 전투비상령만 발동하면, 한 시간 내에 정규군으로 전시체재에 동원 될, 노동 적위대 [우리의 동원예비군] 병력이 1 백 70 만 명이다.  그리고 저들이 전시에 가용[加用] 할 수 있는   중학교 이상 군사집체교육을, 년 간 100 시간 이상 받은 사격술 독도법훈련까지 마친 중학교 이상의 만 50세까지 군사적 훈련 경험이 있는 예비군이 무려 250 만 명이다.  그렇다면, 현역 정규군 1 백 30 만 명 + 노동 적위대 175 만 명 + 상비예비군 2 백 50 만 명 = 550 만 명의 대 병력이고, 이 지구상에 가장 막강한 지상병력이다.  그것도 군 생활을 10 년을 넘게 한 정예군인들만 35 세 이하 북한에는 지금 350 만 명이다.  거기다가   우리의 공수특전사부대 보다가  더 막강한 전투력을 갖춘 김 정은의 명령 한마디면 용광로에도 뛰어들, 저들의 특수 전 부대가 20 만 명이다.  그리고 저들의 미사일부대와 고사포부대는 미국도 벌 벌 떨게 하는 최정예부대이다.  우리들은 포를 백발 싸서 한군데도 명중하지 못하지만, 저들의 포 사격 명중률은 거의 백발백중이다.  그리고 저들은 이제 소형 핵폭탄까지 수십 발이 아닌, 수백 발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으로 저들과 전쟁을 해서 이기겠다는 것인가?  저들 북괴의 국방비 20 배를 년 간 상회하면서도, 오히려 전략적 무기에서는 저들에게 단 30 분도 버티지 못할 것임에도, 군의 병력과 사병들의 군 복무기간을 줄여야 하겠다는 문 재인이야 말로, 북괴 김 정일의 특수세작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자를 차기 대권 1 위 후보로 방 방 띠워 주는 언론도 역시 북괴 노동당 기관지로 보아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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